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500><table bordercolor=#904F1C><bgcolor=#904F1C><table bgcolor=#ffffff> {{{#ffffff '''{{{+1 호텔 더스크의 비밀}}}'''[br]Hotel Dusk: Room 215[br]ウィッシュルーム 天使の記憶}}} || ||<-2><bgcolor=#ffffff> [[파일:attachment/호텔 더스크의 비밀/Hotel Dusk Room.jpg|width=100%]] || ||<width=120>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개발}}}''' ||[[파일:씽.png|height=20]] || ||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유통}}}''' ||[[닌텐도|[[파일:닌텐도 로고.png|width=80]]]] || ||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플랫폼}}}''' ||[[닌텐도 DS|[[파일:dslogo.png|width=100]]]] || ||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장르}}}''' ||[[추리게임|추리형]] [[어드벤처 게임|어드벤처]] || ||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출시}}}''' ||[[파일:북아메리카 깃발.png|width=20]] [[2007년]] [[1월 22일]][br]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[[2007년]] [[1월 25일]][br]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2009년]] [[2월 12일]] || ||<bgcolor=#904F1C> '''{{{#ffffff 관련 사이트}}}''' ||[[http://www.hoteldusk.com/|공식 홈페이지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일본]]의 게임 개발사 [[CING]]이 출시하고 [[닌텐도]]가 유통한 추리형 어드벤처 게임. 원제는 '위시룸 천사의 기억', 영문판 이름은 'Hotel Dusk Room 215'다. 후속작으로 [[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]]이 있다. == 상세 == 닌텐도에서 유통하긴 했지만 제작사가 제작사인만큼 CING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이다. 닌텐도 유통작이라고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에는 카일 하이드 피규어가 나오긴 하지만 닌텐도 제작의 게임 시리즈와 달리 완성도와 요소가 부족한 편. 그래도 스토리라든지 하나의 게임으로 봤을 때는 꽤 작품성이 있다. 어디까지나 닌텐도 정식 발매 게임 '치고' 완성도가 낮다는 뜻이다. 플레이어는 뉴욕 경찰의 전직 형사 [[카일 하이드]]를 조작하여 [[1979년]] [[12월 28일]] '호텔 더스크'에서 묵는 하룻밤 동안에 일어나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. 장르는 앞서 적혀 있듯이 추리 어드벤처이다. 다만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해서 풀어야 하는 내용은 퍼즐뿐이고 그나마도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. 오히려 [[퍼즐]]보다 '이 다음에 뭘 해야 할지'를 몰라서 호텔 안을 헤매게 되는 경우가 많다. 특히 세이브하고 껐다 다시 켰을 때. 수첩의 인물란을 보면 각 등장인물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사항이 뜨긴 하지만 질문사항도 뜨지 않는다면 그냥 헤매는 수밖에 없다. 또한 우연에 치우친 전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게이머들도 있다. 그 모든 전개가 하룻동안에 일어나는 건 확실히 너무 억지스러운 우연이라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. 이 점을 인식했는지 다음 작인 [[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]]에서는 꽤 긴 시간을 가져가며 스토리가 진행된다. 다만 독특한 그래픽 덕분에 끌린 사람도 상당수 있다. 이런 그림들은 모션 캡쳐 후에 따로 그 위에 그림을 덧씌우는 로토스코핑 방식[* 대표적으로 가라테카, [[페르시아의 왕자]]의 부드러운 캐릭터 움직임을 연상하면 된다. 헌데 간혹 이 그래픽으로 인한 분위기에 살짝 섬뜩함을 느끼는 플레이어들도 있는 모양이다.]으로 제작되었다. 또한 OST도 나쁘지 않은 편. 게임상 이동 중의 음악이며 게임 플레이 중에 가장 많이 듣게 될 BGM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4Hav61IRdnw|Monochrome]]은 외국에선 '엘리베이터 노래'로 유명하다.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줘야 한다. 이 게임의 특성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이 고민 상담이 상당히 핵심적인데, 자칫 상대방의 심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리거나 하는 순간 '''호텔에서 쫓겨나게 된다.'''[* 다만 초반부의 인물 '루이스', '멜리사'의 경우에는 게임 오버가 되지 않고 질문을 다시 고를 수 있다. 물론 후반부에서는 그런 거 없다.] 상대방 캐릭터에 빨간색 그림자가 드리우면 사실상 게임 오버로 간주하자.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대방을 화나게 하면 무조건 게임 오버가 된다. 선택지를 잘 보면 대체적으로 상대방이 어떤 질문에 기분 나빠할 지 분간할 수 있지만,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만한 질문이더라도 핵심적인 질문일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한다. 간혹 어떤 질문이 기분 나쁠까 하고 고민하는 시점에서 게임 오버 당하기 쉽다. 겉도는 얘기나 이미 밝혀진 부분을 또 물어보는 것 역시 기분 나쁘게 하는 얘기 범주 안에 들어가니 조심할 것. 붉은색 테가 띄워진 물음표는 대부분 이런 게임 오버를 전제하는 질문이니 그런 질문이 뜨면 일단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시금 떠올려보자. 사실 처음하는 거라면 몇 번은 쫓겨나게 된다. 위에서 언급한 대로 상대방과 대화 중 선택지를 잘못 선택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면 게임 오버가 된다. 덕분에 게임 오버 포인트가 꽤 많은 편. 애 울렸다고 쫓겨나고, 싸가지 없이 말했다고 쫓겨나고, 형사라고 쫓겨나고,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는 '게임 내용은 잘 생각 안 나는데 당장 나가주게! 하는 사람은 기억난다'는 말도 나온다.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호텔 더스크 OST 영상 중 'Drunken Waltz'나 'Dream's End'의 댓글에는 게임 오버가 되는 상황을 이용한 [[개드립]]이 상당수 있다. 게다가 게임 중 얻을 수 있는 카세트 테이프 2개의 A면을 재생 시 해당 배경음악이 갑자기 나와서 유저들의 심장박동수를 올리기도 한다. 개발자가 인터뷰에서 "후속작을 만들 생각이 있다."라고 밝히고 나서 일본에서 [[2010년]] [[1월 14일]]에 후속작인 [[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]]이 출시되었다. 그 외에 닌텐도 Wii로 '어나더 코드'[* 국내에서는 호텔 더스크가 로컬라이징되어서 호텔 더스크가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어나더 코드 시리즈가 먼저 나왔다. DS 초기에 나온 게임이고 정식발매도 되었다. 그리고 Wii로 나온 어나더 코드 R은 이 DS로 나왔던 어나더 코드의 후속작이다.]도 출시되었다. 참고로 2회차에서는 달리지는 요소가 있다. 레이첼과의 전화통화에서 1회차에서는 어디까지나 직장동료인 듯 쿨한 태도를 보이지만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17/read?articleId=15475165&bbsId=G005&itemId=64&pageIndex=1|2회차에서는 마치 친구 이상 애인 미만의 커플처럼 말에서 데레데레가 묻어난다.]] 그밖에는 질문사항이 떠오를 때 스크롤을 빠르게 할 수 있고 대화도 전부 빠르게 넘어가는 게 가능하다. 그리고 [[자동판매기]]에서 이벤트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 토끼 인형에서 립스틱으로 바뀐다. 따로 스토리상 분기는 없지만 특정 조건만 만족시키면 엔딩 장면이 달라진다. 사실 엔딩에서 [[밀라(호텔 더스크의 비밀)|밀라]]의 거취는 내용상 2회차 여부와 상관없지만 연출이 바뀐다. 방법은, 밀라가 의식불명일 때 인공호흡을 연상케 하듯이 NDS 케이스 뚜껑을 닫았다가 열자.[* 그냥 툭툭 건드려도 깨어나기는 한다. 만약 못 살려내면 게임 오버.] 텍스트를 읽는 게 주 목적인 게임 치고는 대화에서 파고들 만한 요소는 거의 없다. 대화 내용은 2회차에서 레이첼의 마음 말고는 바뀌는 게 없고 따로 분기도 없는 데다가 사람들도 카일이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이외에는 만날 수도 없다. 대부분 방문을 두드려봐야 무슨 일들이 그리도 많은지 매번 자리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끔 있어도 일 없다며 만나 주지도 않는다. 무엇보다 아이템을 제시하는 경우 [[역전재판]]에서처럼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반응도 나오지 않고 키워드용 아이템이 아니라면 그게 뭐냐는 반응이 대부분. 심지어 호텔 직원인 로사나 루이스에게 호텔 비품을 보여줘도 그게 뭐냐고 묻는다... 그나마 다른 게 있다면 방 열쇠를 보여주면 자기 방 이름을 말하고 공구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지렛대를 보여주면 그런 건 왜 들고 다니냐고 묻기는 한다.[* 단 더닝에게 제시하면 수많은 아이템이 게임 오버로 연결된다. 특히 챕터 4(제프 엔젤의 비밀)에서 유일하게 동전 교환을 할수 있는데, 이때 뭣모르고 현금다발을 제시하는 실수를 범하지말자.][* 단 마지막 챕터에서 더닝과 재회할때 지하실에서 제시하면 게임 오버는 아니고 그걸 왜 당신이 가지고 있냐고 묻는다.][* 이게 극단적으로 부풀려지는 때가 제프가 도난 사건을 당했다고 난리칠 때다. 더닝이 투숙객들의 물품을 검사하는데, 무조건 소지품 중 더닝과 관련된 것은 다 가방에 넣어두자. 한 개라도 소지품에 남아있으면 게임 오버가 된다. 그 외에도 몇 개 더 넣어야 할 게 있기는 하다.] 자동판매기에서 살 수 있는 과자나 선물의 경우 고맙다고 받는 경우도 있다. 토끼 인형의 경우는 얻은 뒤 내버려두면 멜리사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동으로 주게 되지만, 밀라에게 줄 수도 있다. 역시 속은 어린애 그대로인지 매우 기뻐한다. 2회차부터 나오는 립스틱은 그냥 여자 캐릭터에게 줄 수 있지만[* 예외로 밀라는 받지 않는다. 아무래도 겉은 거의 성인일지라도 아직 속은 어린아이 상태기 때문에 그런듯.] 받는다고 특별한 무언가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다. 여담으로 2회차에서는 챕터 9에서 루이스가 계단에서 주웠다며 의문의 카세트를 카일에게 주는데 루이스의 방에서 카세트를 듣고 챕터 10 암호 해독기에 해독을 하면 220호실에 들어갈 수 있다...![* 220호실에 들어가면 밀라의 보물상자가 나온다. 밀라에게 주자. 아주 좋아한다. 암호 내용만으로 유추가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,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대놓고 서술할 수는 없지만 힌트를 주자면 호텔 팸플릿의 방에 붙여진 이름들을 볼 것.] 행동하기에 따라서 막판에 호텔을 나설 때 짐을 살펴보면 리넨실 공구상자에 들어있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호텔 열쇠, 블랙라이트, 더닝에게 있어서 중요할 게 뻔한 책과 편지와 카세트 테이프, 퍼즐용 메모 등 온갖 자질구레한 아이템을 돌려주지도 않고 호텔을 빠져나오는 카일을 볼 수 있다. 발매 후 덤핑 신세를 면치 못하였고 그 때문에 소량 생산만 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높은 중고가를 형성하고 있다. == 등장인물 == * [[카일 하이드]] - 전직 형사, 현재는 세일즈맨을 하고 있는 주인공. * [[밀라(호텔 더스크의 비밀)|밀라]] - 떡밥 1. * [[레이첼(호텔 더스크의 비밀)|레이첼]] - 카일 하이드가 근무하고 있는 레드크라운 상회의 직원. * [[에드 빈센트]] - 카일이 일하는 레드크라운 상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전직 로스엔젤레스 경찰의 형사. * [[브라이언 브래들리]] - 떡밥 2. 카일 하이드의 친구였다가 배신을 한 뒤 종적을 감취었다. * [[더닝 스미스]] - 호텔 더스크를 운영하고 있는 지배인. 게임 유저들의 최대의 적. * [[로사 폭스]] - 호텔 더스크의 메이드. 요리 솜씨가 뛰어나다. * [[루이스 프랑코]] - 호텔 더스크의 보이. 호텔 내 바를 운영하기도 한다. * [[헬렌 파커]] - 212호실에 머무는 인상좋은 할머니. * [[멜리사 우드워드]] - 219호실에 머무는 말괄량이 여자아이. * [[케빈 우드워드]] - 멜리사의 아버지. * [[아이리스(호텔 더스크의 비밀)|아이리스]] - 216호실에 머무는 젊은 여성. * [[제프 엔젤]] - 213호실에 머무는 젊은 남성. * [[마틴 서머]] - 211호실에 머무는 [[소설가]]. == 언급되는 인물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대니 - 루이스 프랑코의 옛 친구. 소매치기 시절 브래들리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회상으로만 등장. * 나일 - 대형 미술품 절도 범죄 조직. 카일 하이드가 형사 시절에 나일의 수사를 맡았다. * 오스터존 - 더닝 스미스와 로버트 에반스가 짜고 만든 가공의 화가. * [[앨런 파커(호텔 더스크의 비밀)|앨런 파커]] - 헬렌 파커의 아들. 마틴 서머에게 작품을 도작당한 후 갑자기 실종된 상태. 게임상에서는 회상으로만 등장. * [[그레이스 우드워드]] - 멜리사 우드워드의 어머니이자 케빈 우드워드의 아내, 아이리스의 언니. 케빈과 이혼후 행방불명. * 로버트 에반스 - 더닝 스미스의 절친이지만 제니의 실종 사건 이후 5년이 지나자 갑자기 실종된 인물. 밀라의 아버지이다. 더닝에게 오스터존을 만들자고 한 인물이자 브래들리가 경찰을 배신하게 만든 장본인. * 래리 데이먼 - [[제프 엔젤]]의 아버지이며 직업은 [[변호사]]. 미술품 절도 조직 '나일'의 고문 [[변호사]]로 있는 탓에 제프가 비뚤어지는 원인이기도 하다. [각주] [[분류:호텔 더스크의 비밀 시리즈]][[분류:닌텐도 DS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