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Hottentotta hottentotta.jpg|width=280]]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호텐토타 호텐토타 (콩고붉은악어등갑전갈)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Hottentotta Hottentotta||||이명 : 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Hottentotta hottentotta'' ''' Fabricius, 1787|| ||<|7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[[동물계]]|| ||[[문]]||||||절지동물문(Arthropoda)|| ||[[강]]||||||거미강(Arachnida)|| ||[[목]]||||||전갈목(Scorpiones)|| ||[[과]]||||||전갈과(Buthidae)|| ||[[속]]||||||호텐토타속(''Hottentotta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'''호텐토타 호텐토타'''(''H. hottentotta'')|| [목차] == 개요 == 호텐토타 속의 모식종으로 서부-중부 아프리카에 넓게 분포한다. 기본적으로 갈색에 붉은 얼룩이 있지만, 워낙 넓은 범위에 분포하기 때문에 원산지에 따라 개체의 발색이 크게 다를 수 있다. 크기는 5~8cm 정도이며, 수컷은 암컷보다 작은 경향이 있다. [[단위생식]]을 하는 대표적인 전갈로, 수컷 없이 암컷 혼자서 번식이 가능하다. 전갈 중에선 이례적으로 성장과 번식이 빠른 편으로, 알맞은 환경에서 12-18개월 안에 성체에 도달할 수 있다. 임신기간도 짧아서 4개월에 불과하다.[* [[아시안포레스트]]전갈의 경우 임신기간이 10개월에 달한다.] 야생에선 소수지만 수컷이 존재한다. 외형으로 이들을 구분하긴 어려운 일이지만, 배 아래의 팩틴(pectin, 빗살판)을 통해 성별을 구분할 수 있다. 암컷의 경우 팩틴 한쪽에 22~26개의 빗살을 가지며, 수컷은 25~29개를 가진다.[* 그러나 애완동물 시장에서 거래되는 개체는 대부분 암컷이다.] 그러니까, 이 종의 보존을 원한다면, 수컷의 수를 늘려주자. == 사육 == 성장이 빠르고 번식이 쉽다는점 때문에 애완 절지동물 시장에서 자주 거래되는 종이다. 다른 전갈과 같이 생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해선 쉽게 죽지 않는다. 권장되는 온도는 28~32℃ 정도이지만 더 낮은 온도에서 사육해도 생명에 지장은 없다.[* 그래도 20℃ 이상을 유지해줘야 한다. 애초에 열대지방에서 서식한다는 점을 기억하자.] 반건계 전갈이기 때문에 사육장 내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되, 가끔 한쪽 구석에 분무를 해줘서 너무 습도가 낮아지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. 바닥재로는 흔히 모래가 사용되지만 건조된 코코피트도 사용할 수 있다. 납작한 돌 또는 나무 껍질을 제공하면 은신처로 삼는다. 먹이로 일주일에 한번 [[밀웜]]이나 [[쌍별귀뚜라미]]와 같은 살아있는 곤충을 먹일 수 있다. 어린 개체들은 크기에 맞는 작은 곤충을 먹여야 하며, 자신보다 큰 먹이와 만난다면 도망갈 확률이 높다. 호텐토타 호텐토타는 기본적으로 합사하기 어려우며, 많은 경우 동족을 공격한다. 특히 임신한 상태에서 더 공격적으로 변한다. 일생동안 7번 탈피를 하며, 6번 탈피를 한 시점부터 생식이 가능하다. 단위생식을 하기 때문에 교미하지 않아도 새끼를 낳는다. 한번의 출산에서 30~40마리의 유체가 태어나며, 유체들은 일주일 정도 어미의 등에 머무르다가 첫 탈피 이후 독립한다. 사육환경에선 이 시점에 유체들을 분리해줘야 한다. 단위생식을 한다는 점과 성장이 빠르다는 점 때문에, 알맞은 환경에선 굉장히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. 사육하기 전에 이에 대한 준비를 해두는게 좋다. 독성이 강한 편으로, 사람을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'''굉장히''' 아프다. 핸들링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! 애초에 전갈은 핸들링용이 아니라 관상용이다. [[분류:전갈목]][[분류:애완동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