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 야구용어]] [목차] == 개요 == 好打俊足(豪打俊足)[* '호'자가 어떤 한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. 타격이 좋다는 뜻의 좋을 호(好)와 호쾌하다는 뜻의 호걸 호(豪)가 있는데, 둘 모두 검색이 되며 해석도 매끄럽게 된다. 위압감은 호걸 호자를 쓰는 후자쪽이 더 강한 편. 일본에서는 앞뒤를 뒤집어 俊足好打(준족호타)라고 하는데, 好打豪打라고는 쓰지 않고 대신 好打巧打(준족교타)라는 표현을 쓴다. 정황상 好를 쓰는 표현이 원조인 것으로 생각된다.] 이름 그대로 좋은 타격능력과 준수한 발빠르기를 가진 야구선수를 칭하는 단어이다. 보통 발이 빠른 선수는 타격이 좀 부족하고, [[슬러거|장타력을 가진 선수]]는 발이 느리다던가 하는 약점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호타준족으로 평가받는 선수들은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고 평가받는다. 이런 선수는 활용가치가 무척 높아서 상대 투수나 팀, 자팀 투수나 자팀 상황에 따라 [[테이블 세터]], [[클린업 트리오]] 어느 쪽이던 배치할 수 있기에 라인업을 짤 때도 편하다. == 5툴 플레이어와의 차이점 == [[5툴 플레이어]]와 많이 비슷한 뜻이지만 의미에는 차이가 있다. 호타준족은 '타격과 주루'를 취급하지만, 5툴 플레이어는 '컨택트, 힘, 수비, 어깨, 주루'를 취급하므로 분야가 다르다. 또한 5툴 플레이어는 호타준족과는 달리 '현재의 성적이 아닌, 포텐셜(잠재능력)'을 취급한다. == 기준 == 호타준족이라는 말 역시 선수의 특징을 일컫는 다른 여러 수식어들과 마찬가지로 딱히 명확한 기준은 없어서 어디서부터 호타준족이라고 부를 것인지 좀 애매한 편이긴 하나, 대체적으로는 [[20-20 클럽]]에 들면 이견의 여지 없이 호타준족이라고 불러주는 편이다. 의외로 타격의 팀으로 유명한 [[두산 베어스|수도권의 모 팀]]이 잘 배출하지 못'''했'''던 선수 유형이기도 하다. 심지어 '''그 팀의 [[LG 트윈스|홈구장 경쟁자]]'''보다도 잘 배출을 하지 못한 편. 물론 현재는 그런 현상이 많이 사라졌지만, 두산은 오랫동안 호타를 맡은 [[슬러거]]와 준족을 맡은 교타자의 역할분담이 뚜렷하게 나뉘어진 팀 중 하나였다. 참고로 두산 베어스 최초로 시즌 [[20-20]]을 달성한 선수는 [[박건우(1990)|박건우]]이고 '''2017시즌에 달성하였으니 무려 창단 35년만'''에 달성하였다. 이는 프로야구 원년 팀들 중엔 가장 늦은 것이다. == 같이보기 == 각 항목에 이에 해당하는 선수들의 목록이 있다. * [[20-20 클럽]] * [[30-30 클럽]] * [[40-40 클럽]] - 사실 상의 한계로 본다. * [[5툴 플레이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