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5><table 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 [[파일:Agrionemys horsfieldii.jpg|width=300]] || ||<-5><bgcolor=#ff6600> '''호스필드거북''' || ||<-3><rowbgcolor=#ff9933>Horsefield tortoise[br]Russian tortoise[br]Central Asian tortoise||<-2>이명 :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 ''Agrionemys horsfieldii'' ''' (Gray, 1844) || ||<|9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계]]||<-3>'''동물계'''|| ||[[문]]||<-3>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<-3>파충강(Reptilia)|| ||[[목]]||<-3>거북목(Testudines)|| ||[[목|아목]]||<-3>잠경아목(Cryptodira)|| ||[[과]]||<-3>땅거북과(Testudinidae)|| ||[[속]]||<-3>북아프리카거북속(Testudo)|| ||[[종]]||<-3>'''호스필드거북'''(''T. horsfieldii'')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[[아종]]''' || ||<-5>''A. h. horsfieldii'' ''A. h. kazachstanica'' ''A. h. rustamovi''|| [[파일:호스필드거북1.jpg|width=390]] [[파일:호스필드거북2.jpg|width=390]] [목차] == 개요 == [[중앙아시아]]와 [[서아시아]]에 서식하는 전체길이 20~25cm의 육지거북. [[거북]] 종들 중에서도 상당히 [[위도]]가 높은 [[북반구]]에서 서식하는 종으로, 타 육지거북종들에 비해 작은 크기와 더불어 낮은 기온에서도 잘 적응한다는 점이 이점으로 작용해 [[애완동물]]로도 널리 사육되고있다. 학명 '호스필드'는 [[미국]]의 [[의사]] 겸 동인도 박물관의 [[큐레이터]]였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Thomas_Horsfield|토마스 호스필드]]를 기념하여 붙은 것이다. 호스필드란 이름 외에도 러시아거북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. 하지만 이름과 달리 사실 러시아에서는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. == 외모 == [[파일:호스필드거북3.jpg|width=600]] 위에서 본 호스필드거북. 위에서 봤을 때 등딱지가 다른 거북처럼 타원이기보다는 둥근 형상이며 아이보리색, 회색, 황토색, 노란색 등 개체마다 다양한 바탕색 위에 큰 검은 무늬가 있다. 땅을 파는 습성 때문에 땅을 파기 쉽게 앞[[발톱]]이 크게 발달하였고, 앞발에는 꺾이는 [[발목]] [[관절]]이 없어 [[발톱]]으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.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크다. == 생태 == 다른 육지거북과 마찬가지로 식물을 먹는 초식성으로, 다른 육지거북처럼 수컷들은 서로 영역이나 먹이 등을 두고 우열을 가리기 위해 들이받으며 경쟁한다. {{{#!html <iframe width="854" height="48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2PQGEpKcWEA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 경쟁하는 호스필드거북. [[파일:호스필드거북4.jpg|width=600]] 땅을 파는 호스필드거북. 앞서 언급했 듯, 거북 종들 중에서도 특히 위도가 높고 기온이 낮은 북반구의 건조 지대에 서식하는 만큼 [[동면]]을 하며 낮은 기온을 피하기 위해 [[땅굴]]을 파서 생활하는데, 2m 이상의 깊이로 땅을 팔 수 있다. 최대 9개월동안 동면하는 경우도 있다. [[파일:호스필드거북5.jpg|width=600]] 교미하는 호스필드거북 한 쌍. 보통 11세 이상에 성적으로 성숙해지며, 4월에 번식기를 가지고 6월에 [[알]]을 낳는다. 보통 20~30세에 완전히 성장하며 [[수명]]은 50년 이상이다. == [[애완동물]] == 전술했듯, [[설카타거북]]이나 표범무늬거북 등 거대하게 성장하는 육지거북에 비해 크기가 작고 낮은 기온에도 잘 버틴다는 점이 이점으로 작용되어 널리 사육되고있다. 국내의 계절에 잘 적응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거북이지만, 요산을 배출하는 종인 만큼 사육할 때는 요산이 장 속에서 굳어져 요석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 이는 주기적으로 온욕을 시켜 해결할 수 있다. 대부분 육지거북과 같이 철저히 저단백, 고섬유 식단을 마련해야 한다. 과일은 포도당이 많아 1달에 한두번 먹이는 별미가 한계이다. [[파일:호스필드거북6.jpg|width=600]] 거북 [[농장]]의 호스필드거북들. 애완동물로 판매하기 위해 많은 개체가 꾸준히 사육되고 있지만 야생의 개체는 서식지인 [[중앙아시아]], [[서아시아]]에서 벌어지는 [[내전]]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줄어들어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 ''' '취약' '''단계로 분류되었기에, 해외의 많은 사육자들은 호스필드거북을 구입하기 전, 구입할 개체가 야생에서 불법적으로 포획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고받고 있다. 사실상 한화로 20만원 이하 개체는 모두 야생에서 포획된 개체임에도, 아직 까지도 CITES에 올라가 있지 않다. 사육에서 번식은 가능하나 한번에 백개는 우습게 낳는 [[설카타거북]]과는 달리 한번에 많아 봤자 10개 내외 이므로, 사육번식 새끼는 조금 비싸다. 먹이면 안되는 식물은 절대 주지말고, 잘 보살피면 수명은 50년 이상이므로, 책임감을 갖고 분양받도록 하자. 핸들링은 가능하나, 여타 파충류가 그렇듯이 자주하는 것은 안 좋다. == 우주로 간 거북 == [[파일:우주거북.jpg]] 존드 5호에 탑승된 두 마리의 거북. [[미국]]과 [[소련]] 사이의 [[우주 경쟁]]이 치열하던 시절인 1968년 6월에 발사된 [[소련]]의 [[로켓]], 존드(Zond) 5호에 탑승되었던 동물이 바로 이 호스필드거북이다. 두 마리가 탑승되었으며, 존드 5호가 [[달]] 주위의 궤도를 돈 뒤 두 마리 모두 무사히 [[지구]]로 돌아왔다. == 기타 == [[파일:샴쌍둥이 호스필드거북.jpg]] 2012년 [[우크라이나]]에서 [[샴쌍둥이]] 호스필드거북이 태어나기도 하였다. 양쪽 [[머리]]는 서로 독자적으로 움직이려 한다는 모양이다. [[분류:땅거북과]][[분류:애완동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