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동음이의어, rd1=호수(동음이의어))] [include(틀:지형)] [youtube(N5VAzzWV7KQ)] [목차] == 개요 == || [[파일:external/blog.joins.com/%EC%82%BC%EC%A7%80%EC%97%B0.jpg]] || || [[북한]]의 [[삼지연]] || '''{{{+1 [[湖]][[水]] / Lake}}}''' 내륙의 와지에 [[물]]이 괴어 있는 곳으로, 보통 [[바다]]와 직접 접하지 않으나 바다와 일부가 연결되어 있는 [[석호]](潟湖) 또한 호수에 포함된다. 대부분 담수로 되어있으며, 석호의 경우에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. [[댐]] 등으로 물을 막아 만드는 경우도 호수라고 한다. 소택이나 [[늪]]보다 넓고 깊으며, 일반적으로 최심부의 깊이가 5m 이상인 것을 일컫는다. 최심부의 깊이가 5m 이하인 것은 늪이라고 하며, 최심부의 깊이가 1m 이하인 것은 소택이라고 한다. 건기일 때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[[농업]] 관련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, 경관이 아름다운 곳은 관광지로 이용된다. 때때로 [[낚시]]가 허용되는 곳도 있다. 때때로 인간의 영향으로 생태계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.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호수는 [[아시아]]의 [[카스피 해]]이며, 그 다음은 [[북아메리카]]의 [[오대호|슈피리어호]], [[빅토리아 호]]가 뒤를 잇는다. 한편 가장 깊은 호수는 [[바이칼호]], 그 다음은 탕가니카호가 뒤를 잇는다. 국내의 경우 한반도에서 가장 큰 호수는 [[수풍호]](350㎢), 남한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한반도 제2의 호수는 소양호(70㎢), 한반도에서 가장 큰 자연호수는 [[서번포]](16㎢)이다. [[바다]]에 접하지 못한 [[내륙국]]가들에서는 호수를 바다처럼 생각하기도 한다. 한반도 전체보다 훨씬 넓어 수평선이 펼쳐진 카스피해야 말할 것도 없고, [[카자흐스탄]]의 [[아랄 해]], [[북마케도니아]]의 [[오흐리드]], [[헝가리]]의 벌러톤호라든가, [[아르메니아]]의 [[세반 호]], [[키르기스스탄]]의 [[이식쿨 호]], [[우간다]]의 [[빅토리아호]], [[볼리비아]]의 [[티티카카호]], 말라위의 말라위호, 부룬디의 탕가니카호, 몽골의 홉스골호 등이 그런 역할을 한다. [[한반도]]는 댐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호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큰 자연 호수가 없다. 좀 크다는 호수도 거의 [[석호]](潟湖)가 많다. 일단 나라 자체가 크지 않은 영향도 있으나, 대규모의 호수가 없을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이 산지 비율이 70% 이상이나 되는 나라라는 점이다. 산지가 많다는 것은 지면 높이의 경사변화가 심하다는 뜻이라 물이 대량으로 고이기 어렵다. 특히 태백산맥이라는 면적대비 거대 산맥이 있는 한국에서는 힘들 수 밖에 없다. 땅 자체가 아주 넓거나 대형 강줄기가 많지 않는한 대형호수가 생기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. 보통 산지가 많은 나라는 초대형 호수를 찾기 힘들다.[* 전체 면적이 한국보다 넓은 일본에서도 [[비와호|가장 큰 호수]]는 한반도 수풍호의 2배 정도밖에 안 된다. 일본 역시 지형상 산지가 많은 나라다. --근데 일본은 어느 정도 크기가 큰 호수를 간척사업으로 소형호수로 바꾼 적도 있다--] '''내륙국'''인 [[스위스]]는 바로 이것 때문에 '''[[해군]]'''을 보유하고 있고, '''선박 규제'''가 존재한다. 카스피해는 접경국들 모두가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. 호수를 소재로 한 유명 [[음악]] 작품으로 [[백조의 호수]]가 있다. 또한 깊은 호수속 미지의 생물을 주제로 한 괴수, 공포영화도 존재한다. 플래시드, [[피라냐]] 등의 영화가 그 예시. 하지만 [[세계구]]급 최고 [[네임드]]는 역시 [[네시]]. 깊은 호수의 경우 바다처럼 표층부의 햇빛을 받는 부분과 심층부의 햇빛이 투과되지 못하는 부분이 나뉘게 된다고 하며, 그에 따라 물의 흐름이 다른데다가 안정되어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보여도 익사하기 딱 좋다고 한다. 수온이 급격하게 낮아져서 별 다른 장비나 준비 없이 깊이 들어가면 [[심장마비]]가 올 위험성이 증가한다고도 한다. 그러므로 '''익사사고 위험지역'''이라는 현수막 보면 들어가지 말자. [[파일:attachment/호수/Pitch Lake.jpg|width=600]] 세상에는 간혹 특이한 호수도 있는데, [[트리니다드]] 지역의 "피치 레이크(Pitch Lake)"[* 원래 이름은 Tierra de Brea.]는 '''물 대신 [[아스팔트]]로 이루어져 있다.''' 더 놀라운 것은,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거나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발생한 호수라는 것이다. 아스팔트가 [[석유|어떤 물질에서]] 생기는지만 생각해도 알 수 있듯이 [[산유국]]에 주로 분포해 있는 호수이다. 과학자들은 흔히 [[타르]] 구덩이라는 이름으로 일컫는다고 한다. 위성 사진으로 [[시베리아]] 등지를 보면 엄청나게 많은 크고 작은 [[크레이터]] 같은 것들이 보이는데, 이것들이 전부 다 빙하호다. 주로 시베리아 북쪽 북극권에 인접한 지역에 많이 생성되나, 일부 빙하호들은 더 남쪽에 있기도 하다. [[파일:external/www.worldatlas.com/shutterstock-530735248.jpg|width=600]] 마그마 최상층부가 지표와 연결된 상태가 안정적인 경우 '''용암 호수'''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. 말 그대로 용암으로 차 있는 영역이며, 안정적인 마그마 공급과 적당량의 화산 가스 및 열에너지 배출 등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. 이 때문에 용암 호수는 대개 일시적으로만 유지된다. 다만 드물게 매우 오랜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용암 호수도 있는데, [[바누아투]]의 암브림 섬 (위 사진), [[남극]]의 [[에레보스]] 화산 정상부, [[하와이]] 군도 킬라우에아 화산, [[콩고]] 비룽가 산맥에 위치한 나이라공고(Nyiragongo) 화산, 그리고 [[에티오피아]] 에르타 알레 화산이 대표적인 예이다. 낮은 점도를 유지하여 화산 가스가 비교적 잘 탈출하고 동시에 온도가 높아 너무 빨리 식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용암 호수는 고철질 성분으로 되어 있다. 즉, [[현무암]]질로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. 그러나 [[에레보스]] 화산의 경우에는 분화한 [[암석]]에 해당하는 향암질 마그마로 구성되어 있다. 호수가 중심인 공원은 [[호수공원]]이라 한다. 고유어로는 원래 '가람(모음은 모두 아래아)'으로 [[http://krdic.naver.com/detail.nhn?docid=6539400|강과 같은 단어를 썼다]]. 유의어로는 [[못]], [[늪]] 등이 있는데, 웅덩이<[[못]]<[[늪]]<[[호수]] 순으로 커진다고 보면 된다. == 종류 == === 수원(水源)에 따른 분류 === * 하천수로 형성된 호수 * 빗물로 형성된 호수 * 빙하가 녹은 물로 형성된 호수 * 바닷물 유입으로 형성된 호수 * 지하수 용승으로 형성된 호수 === 생성 원인에 따른 분류 === * 자연 호수 - [[자연]]발생적으로 형성된 호수. * 빙저호 - 빙하로 뒤덮인 호수. 남극, 그린란드 등 극지에서 볼 수 있다. 남극의 보스토크 호가 대표적인 빙저호. * 빙하호 - 빙하 지형에 형성된 호수. 빙하가 기온 상승으로 녹은 물이 저지대에 고이면서 형성되었다. * 피요르호 - 과거 피요르(협만)였다가 지형 변화로 바다와 연결된 출구가 막히면서 형성된 호수. * [[석호]] - 과거 만(灣)이었다가 퇴적 작용에 의해 사주, 사취가 만들어지면서 바다와 단절되어 형성된 호수. * 우각호 - 자유 곡류 하천에서 유로(流路)가 변경되면서 과거 유로였던 구간이 본류에서 격리되어 형성된 호수. 대부분 쇠뿔처럼 굽은 모양을 하고 있다. * 지하호 - 지하 공간에 빗물, 해드 등이 스며들거나 지하수가 용승하여 형성된 호수. * 화산호 - 화산 지형에 형성된 호수. * 칼데라호 - 화산 정상의 칼데라 분지에 형성된 호수. 백두산 천지가 대표적인 칼데라호이다. * 건호 - 건기에는 말라 있다가 우기에 형성되는 호수 * 언색호 - 토사가 강물을 막아 형성된 호수. * 인공 호수 - 댐 및 방조제 등에 의해 인공적으로 형성된 호수. 규모가 작은 인공호는 보통 [[저수지]]라고 한다. === 염분 함유에 따른 분류 === * 담수호 - 민물 호수. 이름 뒤에 호(湖)를 붙인다. * 함수호 - 짠물 호수. 카스피 해, 사해 등이 대표적인 함수호다. 이름 뒤에 보통 해(海)를 붙인다. 분명 호수인데 '해'가 붙어 있다면 소금물 호수이다. == [[나무위키]]에 등재된 호수 목록 == || 목록 || || (★)함수호 || || (☆)인공호 || === 국내 === * [[경포대|경포호]]★: 원래는 담수호였지만 2004년에 보를 트면서 바닷물이 유입되기 시작되었다. * [[경양방죽]]☆: [[광주광역시]]에 있었던 인공호수였지만 아쉽게 사라졌다. * [[광교호수공원]](신대저수지, 원천저수지)☆ : [[수원시]]에 위치 * [[광포]] * [[궁남지]]☆ * [[대청댐|대청호]]☆ * [[동정호]] * [[마장호수]]☆ * [[만포]] * 반월호수 * [[백록담]] * [[보문관광단지|보문호]]☆ * [[부전호]]☆ * [[삼지연]] * [[서번포]]★ * [[석촌호수]]☆: 원래는 강이었으나 강의 양쪽이 매립되어 '''인공적'''으로 호수가 되었다. * [[소양호]]☆ * [[수풍댐|수풍호]]☆ * [[시중호]] * [[시화호]]☆ * [[안동댐|안동호]]☆ * [[동궁과 월지|월지]]☆: 옛 명칭 [[안압지]]. * [[의암댐|의암호]]☆ * [[일감호]]☆ * [[일산호수공원]]☆: 일산 장항동에 있는 인공호수 공원이다. * [[장성호(호수)|장성호]]☆ * [[장진호]]☆ * [[남강댐|진양호]]☆ * [[천지(백두산)|천지]] * [[천호지]]☆ * [[춘천호]]☆ * [[충주댐|충주호]]☆ * [[파로호]]☆ * [[팔당댐|팔당호]]☆ * [[풍호]] * 합천호☆ * [[화진포]] * [[횡성댐|횡성호]]☆ * [[우포]] === 해외 === * [[갈릴래아 호]] * [[나트론 호수]] * [[둥팅 호]] * [[라도가 호수]] * [[로프누르 호]]★ * [[바이칼 호]] * [[반 호]]★ * [[발하슈 호]]★ * [[벌러톤 호]] * [[벌리그리핀호]] * [[보스토크 호]] * [[비와호]] * [[빅토리아 호]] * [[사해]]★: 세계에서 가장 진한 함수호. * [[아랄 해]]★: 함수호. 크기와 넓이로 인해 바다로도 불린다. 과도한 [[관개]] 농업으로 인해 말라가는 중. * [[오대호]] * [[오흐리드]] * [[우르미아 호]]★ * [[윈더미어]] * [[위니펙 호수]] * [[이식쿨 호]]★ * [[차드 호]] * [[처가거각만처거각처바너강거막]] * [[칭하이호]]★ * [[카라차이 호]]: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호수. * --[[카스피해]]--★: 함수호. 크기와 넓이로 인해 바다로도 불...렸는데 인접국들이 조약을 통해 바다로 정의해버렸다. 세계에서 가장 넓다 * [[토야코#s-1|토야코]]: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칼데라 호수 * [[티티카카 호]]: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. * [[한카 호]] * [[호지 클로즈]] (죽음의 호수) * [[후지고코]] * [[훕스굴 호]] == 가공의 호수 == * [[겨울손아귀 호수]] * [[Rusty Lake 시리즈|러스티 레이크]] * [[소멸의 여로|망각의 호수]] * [[모단 호수]] * [[분노의 호수]] * [[신의 눈]] * [[아라스탄 호수]] * [[안개의 호수]] * [[얀타 호수]] * [[잿빛 호수]] * [[코퀴토스]][* [[그리스 신화]]에서는 강이지만 [[단테]]의 [[신곡]] [[신곡/지옥편|지옥편]]에서는 얼음 호수로 나오며, 배신자들이 여기에 갇혀 있다.] [[분류:호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