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이름에 호로가 들어가는 문서 == * [[호로새]] * [[샤먼킹]]의 등장인물 [[호로호로]] * [[욕설]]로 쓰이는 [[호로(욕설)|호로]] * [[대한민국]]의 [[리그 오브 레전드]] [[프로게이머]] [[조재환(프로게이머)|조재환]]은 아이디가 HORO다. * [[늑대와 향신료]]의 등장인물 [[호로(늑대와 향신료)|호로]] * [[블리치]]에 등장하는 일종의 [[악령]] 허(虛) - [[호로(블리치)]] * [[2차 세계대전]] 당시 [[일본군]]의 [[자주포]] [[4식 포전차 호로]] * [[노 게임 노 라이프]]의 등장인물 [[호로(노 게임 노 라이프)|호로]] * [[토귀전 극]]의 등장인물 [[호로(토귀전)]] == [[일본]] [[사무라이]] 복장 중 하나 == 母衣[* 幌, 保侶로도 쓰는 등 한자 표기는 다양하다. 여기에선 일본 위키피디아의 표제어로 되어있는 해당 표기를 사용했다.](ほろ)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Kumagai_Naozane,Ichinotani.jpg|width=600]] 헤이안 말기~가마쿠라 시대 초기의 무장인 쿠마가이 나오자네의 그림 [[파일:external/cdn.snsimg.carview.co.jp/e5af5b0204.jpg|width=600]] [[파일:세키가하라.gif]][* [[세키가하라(2017)]]의 한 장면.] [[일본 갑옷]]의 장식물 중 하나로 갑옷의 등 부분에 붙어있는 천으로 만든 둥근 구조이다. 등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이나 돌을 막는 용도로도 쓰였다는 하나 기본적으로 무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이며[* [[http://halmi.egloos.com/m/1864660|참고]]], 여기에 가문을 나타내는 문양 등으로 꾸미기도 한다. 본디 호로 자체는 일종의 [[망토]]로, 자루같은 구조로 만들어서 말을 달리면 바람을 받아 부풀어 오르는 식이었다가 나중에는 [[대나무]] 등으로 둥그런 뼈대를 짜 넣어서 항상 둥글게 부풀어 있게 하였다. [[화차]]를 검증하거나 손으로 [[일본도]]를 막아내는 실험도 하던(...) [[디스커버리 채널]]에서 실제 호로가 화살을 막아낼 만한 [[방어력]]이 있나 실험해본 적이 있는데, 완전한 방어까지는 안되지만 의외로 어느 정도 위력을 줄이는 데는 성공했다는 듯. 무사의 상징으로서 [[자부심]]의 대상이었으나 요즘 관점에서 보면 기괴하기 그지없는 디자인이라 정작 일본 사극에도 잘 안 나온다. 대신 등에 [[깃발]]을 자주 꽂고 나오는 편. 제대로 묘사된 경우로는… * [[토시이에와 마츠]]에서는 [[마에다 토시이에]]가 [[오다 노부나가]]의 아카호로대 대장이 되었기 때문에 등장한다. * [[세키가하라(2017)]]에서는 주요 전투 장면에서 등장하며, 전투 전날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는 호로를 만들면서 마음을 다스린다.이에야스는 [[오다 노부나가]]가 [[혼노지의 변|죽었을 때]]도 바구니를 짰다고 한다. * [[토탈 워: 쇼군2]]에서는 장군의 호위대가 모두 이걸 차고 나온다. 기병을 많이 운용한다면 혼전 속에서는 호위대와 구분이 가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 호로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서 게임상에서는 의외로 도움이 된다. 전국시대 일본의 복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왜 사무라이들이 등에 풍선을 붙이고 있냐며(...) 지적하고 이걸 떼는 모드를 만들기도 했는데, 덕분에 포럼에서는 한동안 '왜 사무라이 등에 풍선이 붙어있음?' vs '알못새끼 ㅉㅉ'로 간간히 싸우는 경우가 보였다. ~~알못새끼ㅉㅉ거리는 사람도 모드는 쓴다 카더라.~~ ~~국내에선 츄파춥스라고 불린다.~~ == 트럭 적재함 덮개중 하나 == 幌 (ほろ) [[트럭]]의 적재함에 짐을 실은 뒤 [[비(날씨)|비]]를 맞거나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에 덮어씌우는 덮개. 항목 2에 나오는 일본 무사의 복장에서 유래되었다. 특히 [[육공트럭]] 같은 군용트럭 적재함처럼 평소에는 개방되어 있어야 하고 화물을 운송할 때는 덮개를 덮어야 하는 트럭에서 많이 쓰인다. [[일본어]] 단어라서 [[한국어]]인 '덮개'나 '방수포' 등의 용어로 순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군대에서건 나이 지긋한 아저씨건 이미 입버릇처럼 굳어버린 [[현장 용어]]라 어찌 바뀔 길은 없어 보인다. 모음이 변화하여 '''호루'''라고 발음되는 경우도 많다. '갑바'라고도 부른다.[[http://idb.imarket.co.kr/content/detail?contNo=100000010596&contGb=200002|#]] 이 말은 [[군대]]에서 자주 쓰는 것 같다. 이 말은 [[포르투갈어]] capa에서 왔다. [[분류:동음이의어/ㅎ]][[분류:동명이인/ㅎ]][[분류:일본어 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