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41.media.tumblr.com/tumblr_ngfzwa8fLF1s489jio4_500.jpg]] [[미들 어스: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]]의 컨셉아트. 켈레브림보르의 회상 속에 나온다. == 개요 == Eregion. 인간의 언어로는 Hollin, 즉 '호랑가시나무의 땅'[* [[씨앗을 뿌리는 사람]]의 번역도 그렇다.]으로 불리는, [[실마릴리온]]에 등장하는 [[요정(반지의 제왕)|요정]]의 나라. 실마릴리온에서는 언급이 되지만 본편 이야기들이 진행되는 [[호빗]]과 [[반지의 제왕]]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하고 없는 나라다. 에레기온은 [[모리아]]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던 요정, 그중에서도 [[놀도르]]들의 국가다. 태양의 제 2시대 750년경, [[갈라드리엘]]과 [[켈레보른]], 그리고 [[켈레브림보르]]가 이끄는 요정들이 [[린돈]]에서 갈라져나와 [[모리아]]의 서쪽에 자리를 잡고 오스트-인-에실을 수도삼아 건국했다. 지도자가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이었지만 켈레브림보르가 요정장인들의 단체를 만들고 번성함에 따라 자연스레 모리아의 [[난쟁이(반지의 제왕)]]과 친분을 유지하고 발전하게 되었다. 또한 이들은 모리아 건너편의 후에 [[로스로리엔]]으로 불리게 될 린도리란드의 난도르들과 접촉하게 된다. 에레기온, 모리아, 그리고 린도리란드는 긴밀한 동맹을 유지하면서 발전한다. 만약에 에레기온이 단순히 흥성한 것으로 끝났다면 임라드리스의 [[리븐델]]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, 이들 역시 역사의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 것이다. 호랑가시나무땅의 운명은 [[사우론]]이 요정을 타락시키기 위하여 눈독을 들일 때, 파멸하게 된다. 사우론은 [[모르도르]]를 일으켜 세우고는 요정을 타락시키기 위하여 자신을 가운데땅에서 분투하는 요정을 위해 발라가 보낸 발라의 사자, 선물을 주는 자 안나타르로 칭하면서 에레기온을 방문하였다. 그는 요정들에게 [[힘의 반지]]라 불리우게 될 마법반지들을 만들게 하기 위하여 그 기술을 전수한다. 이에 [[길 갈라드]]와 [[엘론드]], 그리고 [[갈라드리엘]]은 사우론을 의심하여 린돈과 회색항구에서 쫓아냈지만, 오히려 사우론은 에레기온에서 요정장인들과 [[켈레브림보르]]를 선동하게된다. 특히나 켈레브림보르는 할아버지 [[페아노르]]의 경지를 뛰어넘고자 하는 장인으로서의 욕망이 이를 부채질했다. 이에 갈라드리엘은 [[모리아]]의 난쟁이들의 도움으로 에레기온을 떠나 린도리란드로 떠나지만 켈레보른은 [[신다르]]의 태생으로 인해 난쟁이들의 도움을 받기를 거부했고, 에레기온에 남아 괄시받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. 그리고 [[힘의 반지]]들이 만들어지게 된다. 요정들은 이 반지를 난쟁이에게도 선물하고 자신들도 꼈지만, 이윽고 모르도르에서 절대반지가 만들어지게 되자, 사우론을 느낀 요정들은 전부 반지를 빼어낸다. 이에 사우론은 켈레브림보르가 만든 요정들의 세 반지와 더불어, 다른 모든 힘의 반지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동부인, 남부인, 그리고 오르크들을 모아 에리아도르를 침범한다. 이에 린돈의 요정들과 [[누메노르]]의 [[두네다인]]들이 힘을 합쳐 대항하니 이것이 '''[[제1차 반지전쟁|사우론-요정 전쟁]]'''이었다. 결과적으로 에레기온은 이 전쟁에서 패배하고 멸망한다. 오스트 인 에실은 폐허로 변하고[* 반지의 제왕 영화판에서 그 폐허를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.], [[켈레브림보르]]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.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켈레보른과 엘론드의 인도 아래 북쪽으로 피신하여 임라드리스의 골짜기에 임시적으로 대피소를 만들고 저항하였다. 사우론의 군대가 북진하여 이 생존자들을 쓸어버리려할때, [[모리아]]의 난쟁이 군대가 쏟아져나와 배후를 공격했으며, 사우론이 이를 반격하려하자 다시 모리아의 서쪽 문을 걸어잠가 농성하는 식으로 하여 시간을 끌었다.--약올리기 유즈맵도 아니고-- 결국 사우론-요정전쟁은 사바드 근처에서 누메노르와 요정의 연합군에 의하여 사우론이 대패하게 되면서 자유민들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, 사우론은 요정의 반지 외의 힘의 반지들만을 회수하고는 모르도르로 도망치게 된다. 이후의 에레기온은 재건되지 않았다. 에레기온의 생존자들은 길 갈라드의 결정에 따라 [[엘론드]]의 지휘 아래 임시 대피처였던 임라드리스를 개발하여 이곳을 새로운 거쳐로 삼게되니, 이곳이 바로 [[리븐델]]이다. 그리고 켈레보른은 아내를 따라 로스로리엔에 자리를 잡게 된다. [[분류:레젠다리움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