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생활권]] [목차] == 개요 == [[광주광역시]], [[전라남도]], [[전라북도]] 일대를 지칭하는 말로, [[대경권]]과 그 인구가 비슷해 있다. [[광주광역시]]와 그 주변 지역만을 일컫는 [[광주권]]하고는 다른 말이다. 면적은 약 20,905.42㎢이며, 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5월 기준 5,121,575명이다.[* 광주광역시 1,455,533명 + 전라북도 1,855,945명 + 전라남도 1,861,894명] 권역 내 주요 도시로는 [[광주광역시]], [[전주시]], [[익산시]], [[순천시]], [[목포시]]가 있다. == 자치단체 == 호남권 소속의 자치단체는 다음과 같다. [include(틀: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)] [include(틀:전라북도의 기초자치단체)] [include(틀:광주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)] == 정치 == [[대경권]]과 비교되는 민주당 초강세 지역으로, 현재도 민주당계 지지율이 강하다. 하지만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는 전남에서는 야당이 8석이나 배출되었고, 전북에서는 4석이 배출되었다. 이는 전남에서는 약 36%가 , 전북에서는 28%가 야당이나 무소속을 지지했다는 말이며 이는 최근에도 여전히 민주당계 지지율이 강하지만, 과거에 비해서는 다소 희석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. 다만 저 야당이나 무소속도 소수의 진보정당 세력, 그리고 개인기로 당선된 [[이정현(정치인)]]과 [[정운천]] 정도를 제외 하면 지역에서 조직력을 가졌는데 공천 탈락에 불복 하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탈당한 민주당계 소속 정치인들이다. [[영호남 지역갈등]]과 관련하여 정치적으로 반대의 성향인 [[영남]] 지방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존재하며, [[5.18 민주화운동]]을 군대로 유혈진압 했고 (김영삼의 민주계 정도를 제외 하면) 5.18에 대해 반성 하기를 꺼리고 혐오발언을 일삼는 [[대한민국의 보수정당]]과 [[대한민국 극우정당]]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매우 강하다. == 생활권 == 위에도 서술했지만 전북 지역은 아예 [[전라북도|전북권]]이라고 독립되어 있으며, 전남 내에서는 3개의 생활권으로 나누어져 있다. 이는 [[광주광역시]]가 전남 서북부 지역에 치우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발생한 일이다. 실제로도 [[화순군]]처럼 [[크고 아름다운]] 면적을 가진 지자체의 경우, 지리상 동부권으로 분류되는 [[순천시]], [[보성군]]과도 접경해 있으며, 화순군 이양면 일대는 순천 생활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반대로 [[보성군]]과 [[곡성군]]의 경우, 지리상 동부권이지만 [[보성군]]에서는 [[벌교읍]]과 조성면은 순천 생활권이고 나머지는 광주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다. 또 곡성군은 남쪽의 석곡면을 빼면 이 역시도 광주 생활권이라고 한다. 결론적으로 [[광주광역시]]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생활권이 따로 놀고 있으며, 전라남도가 단합하기가 힘들다. 생활권이 갈기 갈기 쪼개져 있어서 생긴 지역감정도 있을 정도로, 실제로 서부권인 목포와 동부권인 여수,순천,광양 일대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.[* 참고로 전주와 군산, 익산 일대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.] 동부권에서는 각각 여수와 순천, 광양에 올 예산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 퍼준다는 여론이 강하고, 목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는 게 현실. 결론적으로 전남의 모든 도시가 광주권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. 전북의 경우 전북권이라고 묶여져 있지만 무주는 혼자서 생활권이 갈기갈기 나뉘어져 있어서 애매한 상황. === 전남 서부권 === 중심 지역은 [[목포시]]이며, [[영암군]], [[신안군]], [[무안군]], [[영광군]][* 광주권에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.] 일대가 해당된다. 주로 목포시 일대로 문화생활을 많이 하러 나가며, 인구는 약 37만 명이다. === 전남 동부권 === 중심 지역은 [[순천시]], 하지만 산업에 있어서는 [[여수시]]와 [[광양시]]가 우월하다. [[순천시]] , [[여수시]] ,[[광양시]] ,[[구례군]] , [[곡성군]] 석곡면, [[보성군]] [[벌교읍]]과 조성면, [[고흥군]] 일대가 해당된다. 인구 약 80~90만 명. [[부울경]] 지역과 교류가 있을 것 같지만 서부 경남권[* 하동, 남해, 산청, 함양, 진주, 사천]만 있을뿐 실제로는 거의 광주권과의 교류가 훨씬 더 활발한 편이다. === 전남 남부권 === 중심 지역은 없다. 그냥 고만고만한 군들끼리 묶인 곳. [[진도군]] , [[해남군]] ,[[완도군]] ,[[강진군]], [[장흥군]]이 해당된다. 인구 약 23만 명으로, 이중의 30% 정도를 해남군이 먹고 있다. === [[광주권]] === [[광주권|해당 문서]] 참조. 다만 보성군은 벌교와 조성면을 빼면 광주와의 접점이 많고, 곡성군 역시 석곡면 빼면 광주와의 접점이 많다. [[광주광역시]], [[나주시]], [[함평군]] ,[[장성군]] ,[[담양군]], [[화순군]] 일대가 해당된다. === [[전라북도|전북권]] === 전북지역 거의 대부분 지역의 생활권이 일치한다. 특히 도청 소재지인 [[전주시]]가 전북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[[무주군]]을 제외하고는 [[전주시]]와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. [[무주군]]이 예외인 이유는 무주군이 [[전라북도]], [[충청남도]], [[충청북도]], [[경상남도]], [[경상북도]] 등 5개 도가 만나는 지역이어서 그렇다. 무주군 내 무주읍은 [[영동군]]과 같은 [[대전권]]이고, 설천면 , 무풍면은 김천시의 생활권으로 들어간다. 나머지 부남면과 안성면은 명실상부한 전북 생활권. 또한 지리적 특성상 전북 남부의 순창군, 고창군은 전주보다 광주와의 거리가 가까워 상권으로는 광주시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. 광주 근교로 인식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