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각 나라를 수호한다는 신들로 일종의 토속 신앙이며 [[불교]] 도입 후 호국신들은 [[불교]]에 감화한다던가 굴복하여 그들을 섬긴다고 한다. 이는 불교 도입으로 신권의 힘이 약해짐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. 고구려와 백제의 경우처럼 [[지모신]] 신앙의 영향으로 나라를 건국한 왕의 어머니를 호국신으로서 섬기는 경우도 있다. == [[고조선]]의 호국신 == == [[고구려]]의 호국신 == === [[유화부인]] === 추모의 어머니로서 사후 고구려 호국신으로 섬겨지게 된다. == [[백제]]의 호국신 == === [[소서노]] === [[유화부인]]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온조의 어머니로서 사후 백제의 호국신으로 섬겨지게 되었다고 한다. == [[신라]]의 호국신 == === 골화(骨火), 내림 혹은 나림(奈林), 혈례(穴禮) === 세 자매인 호국신들로서 원래 신라에 있던 산의 지명이었다. 산신인 듯. 그러나 [[불교]] 도입 후 불교에 굴복하였다고 한다. 전설에 의하면 본래 이 셋은 김서현을 사랑하였으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. 하지만 그들은 김서현을 향한 사랑이 김유신에게 이어져 김유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셋이 현신하여 나타나 김유신을 구해주었고 그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한다. 여담으로 왠지 마이언 전기와 유사하다. 세 여신이 있어 용사 마이언을 사랑했다가 나중에 그의 후손인 페릭스를 사랑하게 된다는 거나, 위기에 처했을 때 마이언과 페릭스를 도와주는 거나 여러모로 빼닮았다. === [[문무왕|김법민]] === 왕이자 호국신. 앞바다를 지키는 [[용]]이 되고 싶다는 소원으로 [[동해]]의 [[문무대왕릉]]([[대왕암]])에서 장사지내고 호국신이 되었다. 정확히는 호국룡이지만. === [[미추 이사금|미추왕]] === 왕. 세상을 떠난 뒤 호국신이 되겠다 했고 이례왕 때 이서국이란 소국이 침략, 쳐발리는 데 죽닢을 단 병사들이 와서 이겼다. 미추왕 묘에 가보니 댓잎이 있어 미추왕이 쳐발라줬다고 한다. == [[고려]]의 호국신 == == [[조선]]의 호국신 == === 목멱신(木覓神) === 남산 또는 남산의 산신령을 뜻하는 것으로 『조선왕조실록』에 의하면 태조 5년(1396)에 남산을 목멱대왕(木覓大王)으로 봉하고 태종 4년(1404)에 호국신으로 삼았다고 한다. [각주] [[분류:설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