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pds/200907/09/89/f0043889_4a54b5f425911.jpg]] [[만화]] [[굿타임]]의 등장인물이다.[* 참고로 성은 불명.] [[신윤제]]와 '''뺀질이''' [[황승만]]의 클래스메이트이며 반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여중생이다.옆에 친구 두 명이 함께 다니지만, 이름도 안나온 그녀들보다 비중이나 출연 빈도가 더 높다(…). 성격은 까칠하고 털털한 편으로, 자주 까불거리는 윤제와 황승만을 힘으로 휘어잡는다. 심지어 황승만은 그런 그녀의 성격을 보고 '''"이러니 우리 학교가 남자 학교라는거야."'''라며 불평을 토로했다. 그러나 특유의 밝고 붙임성있는 성격으로 전학 온 [[최진향]]과는 금세 친구가 되었다. 하지만 여중생 특유의 호기심인지 미신이나 점같은 [[오컬트]]물에 심취해 있어 철썩같이 믿으며, 그 당시 유행한 [[분신사바]]를 서스럼없이 하다가 [[귀신]]에게 빙의당할 뻔한 것을 종종 윤제에게 구제받았으나 물론 당사자는 모른다. 게다가 의외로 영적 능력이 조금이나마 있어 영안(靈眼)이 트여 가끔씩 윤제 뒤에 있는 [[천수보살]]을 흐릿하게나마 감지할 수도 있다. 이런 사실을 안 최진향은 특유의 [[S]]속성을 이용, [[주문]]을 이용해 그녀의 영안을 대폭 확대시켜버려 그녀로 하여금 수많은 귀신들이 눈에 보이게끔 만든다. [[충격과 공포]]… 결국 [[신현제]]의 부적으로 위험에 벗어나는듯 했지만, 문제는 그 부적 한 장이 '''10만원'''이나 하는 고가이다. 결국 어쩔 수 없이 할부로 사게 된 모양이다. 그 이후 가끔씩 나와 이미 과거의 일은 다 잊었는지 여름 방학 이후 머리를 짧게 자른 최진향을 걱정해준다거나, [[동해]] [[용왕]]을 남자 친구로 둔(?)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버려 예전에 현제가 써 준 부적으로 애꿎은 사람을 잡을 뻔했다(…).[* 정확히는 철수란 학생의 몸에 동해 용왕이 씌인 것인데,그녀는 영안으로 철수의 영혼을 감지해내서는 잡귀인 줄 알고 부적질을 해서… 위 그림이 바로 그 장면이다.] 황승만과 더불어 윤제를 [[고자]]라고 소문낸 장본인 중 한 명이다. [각주] [[분류:굿타임(만화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