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8uFxP.jpg]] 1권, 200년 전의 박물학자 정약전 편의 표지. 「현산어보」를 찾아서. 이태원 著, 청어람미디어 펴냄. [목차] == 개요 == [[정약용]]의 둘째 형 [[정약전]]이 귀양보내진 흑산도에서 집필한 우리 나라 최초의 해양 박물 도감 [[현산어보]][* 玆山魚譜를 자산어보라 부르는지, 현산어보라 부르는지는 논란이 있으나, 항목에서 다루는 책에서는 현산어보라 부를 것을 주장하기에 현산어보로 서술함.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]를 심층 분석할 뿐만 아니라, 그곳에 등장하는 정체가 애매한 물고기들을 명확히 하기 위해, 당시 고등학교 생물 교사였던 이태원 선생이 8년여에 걸친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. 참고로 작성 당시 32세. [[식객(만화)|식객]]에서도 성찬과 전화 통화하는 신을 통해 저자 이태원 씨가 등장. 50화 정어리쌈 에피소드에서였다. 거기서 정어리쌈에 필요한 재료가 정어리인지 멸치인지 다투는 것이 주 에피소드인데. 성찬이 정확한 구분법을 알기 위해서 이태원 씨에게 전화를 하는 신이다.[* 에피소드 후기에 실제 [[허영만]] 화백이 저자인 이태원 씨를 만나서 이 에피소드를 완성시킨 에피소드가 나온다.] == 상세 == 200년도 더 전에 씌어진 현산어보를 읽기 쉽게 풀이해서 쓴 데다가 저자의 방대한 인문학 / 역사 지식 덕에 정약전이 현산어보를 저술할 당시의 시대적, 세계적 상황을 알 수 있으며 목적에 맞게 해양 생물종 관련 지식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저자의 열정[* 정말로 열심히 찾는다. 정약용을 도와준 조수(장창대)의 후손들을 찾아가 족보를 얻어 결국 그의 무덤을 찾은 일도 있다.]이 빚어낸 수준급의 교육 도서라는 평을 듣고 있다. 저자는 이책을 쓰다가, 실전되었다고 여겨졌던 정약전의 저서 '송정사의(松政私議)'를 최초로 발굴하기도 했다. 조선 후기 산림 정책에 관해 중요한 [[사료]]로 인용되고 있다. == 권별 부제 == * 1권, 200년 전의 박물학자 정약전 * 2권, 유배지에서 만난 생물들 * 3권, 사리 밤하늘에 꽃핀 과학 정신 * 4권, 모래섬에서 꿈꾼 녹색 세상 * 5권, 거인이 잠든 곳[* 인쇄 오류인지 오타인지 모르겠지만, 인쇄본의 책등을 보면 '''거인이 잠둔 곳'''이라 나와있다.(…)] [[분류:도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