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 남성 코미디언/ㅎ]][[분류:1980년 출생]][[분류:동국대학교 출신]] [목차] == 소개 == [[대한민국]]의 [[코미디언]]. [[1980년]] [[8월 21일]] 생. == 활동 내역 == 동국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, 동기 [[김용현(코미디언)|김용현]]과 함께 각종 행사 때 경비를 줄이기 위해 본인들이 직접 MC를 보게 된 것을 계기로 개그맨의 꿈을 키우며 함께 2005 개그 콘테스트에 참가, 입상하며 SBS 8기로 개그계에 입문한다. [[컬투]]가 진행하던 '''랄랄라 극장'''에 합류하며 SBS [[웃음을 찾는 사람들]]에 데뷔, 노부부 역할을 맡았는데 현병수가 할아버지를 맡았고 김용현이 할머니를 맡았다. 이 코너를 시작으로 둘은 노부부 캐릭터로 웃찾사의 온갖 코너에 난입했고,[* '''누구야?'''에서는 [[김범용]]의 조부모 역할로 나와서 의심병이 유전이라는 것을 보여줬고, '''행님아'''에서는 매번 꼽사리 끼는 동네 노부부 역할로 등장했다. 이외에도 다양한 코너에 난입했다.] 한참 지난 후에도 노부부 캐릭터로 강성범과 함께 [[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-1577 대리운전]]을 찍었으니 그야말로 현병수의 인생 캐릭터인 셈이다. 안경을 썼고 지적인 외모 때문에[* 얼핏 보면 선배 [[김일희]]와 닮았다.] 직접 웃기기보다는 차분한 상식인 역할로 나오지만 가끔 겉모습과는 달리 속은 제정신이 아닌 돌+아이라는 반전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. 예로 들면 '''회장님의 방침'''에서는 사장 역할로 나와서 부하 직원들에게 해고를 강요하며 유치 개그를 시키거나, '''따라와'''[* 할아버지 캐릭터가 현병수의 인생 캐릭터라면 인생 코너로는 이 코너였다. 신인 시절 때 동기 [[정주리]]와 온갖 상황극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. 물론 시선은 정주리가 다 강탈.]에서는 도둑질 같은 범죄를 저질러놓고 참 차분하게도 실토한다던가 말이다.[* 애초부터 이 코너가 '''세상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다면 어떻게 될까'''라는 IF 시나리오였다. 나쁜 짓을 저지르면서도 싱글벙글 웃으면서 친절하게 저지른다.] [[하땅사]]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SBS를 떠나 MBC로 거처를 옮기고, [[코미디빅리그]]가 시작된 뒤에는 tvN으로 거처를 옮겼다.[* 코빅에 출연하는 동안에는 가수랍시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8K4vRR-nTI|CM송을 부르는 개그]]로 인기를 끌었다. 안경을 쓴 지적인 남자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.] 코빅 하차 후에는 교수로 전향 후 대학 강당에서 강의를 하다가 현재는 어린이공연 기획자로 지내는 중이다. 2018년부터 다시 시작된 [[뽀뽀뽀]]에도 출연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