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배기량]] 2.0, 2.2 리터의 직렬 [[4기통]] [[SOHC]] [[디젤 엔진]]. 이탈리아 [[VM 모토리]]의 RA 315와 RA 420 엔진 블럭이 기반이며 [[보쉬]] 1세대 [[커먼레일]] 시스템을 사용했다. 원래 [[대우자동차]]가 VM모토리와 공동개발 하던 것을 [[대우그룹]]의 해체로 [[현대자동차]]가 개발비를 대며 완성하였다. == 상세 == 2000년 [[현대 싼타페|싼타페 1세대(SM)]]와 [[현대 트라제 XG]]에 최초 장착 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[[커먼레일]] 디젤 엔진이다. 완전한 순수 국내개발은 아니지만 당시의 첨단기술이 모두 들어간 획기적인 디젤엔진였다. 이후 2000~09년까지 2.0L급 현대 기아 승용형 디젤 엔진이었으며 터빈을 [[VGT]]로 개량한 버전과, 보어를 늘려 2.2L버전도 출시됐다. 여담으로 [[GM대우]] 시절 출시된 [[GM대우 윈스톰|윈스톰]]과 [[GM대우 토스카|토스카]], [[GM대우 라세티|라세티 프리미어 초창기]] 2리터 디젤 모델도 같은 계열의 블럭을 사용한다.[* 단, 쿨링 시스템 구성 등은 완전히 다르다. 말 그대로 블럭 일체만 공유한다. 초창기 윈스톰 같은 경우는 커먼레일 마저도 보쉬 시스템을 공유해서 현대 블루핸즈에서도 정비가 가능했다고 한다. 유로 5 이후로 현기차는 보쉬, GM은 델파이 커먼레일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연료 공급 유닛을 공유하지 않게 되었다.] 대체로 무난한 내구성과 잔고장이 없으나 구동이 타이밍벨트 타입이고 연료 제어가 캠축과 연계된 출구 제어 방식이며, 결정적으로 '''핵심부품인 [[보쉬]]의 CP1 고압 펌프 설계 결함'''이 있다. 펌프 내부 고무 오링 등이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손상되거나 하면 경유가 줄줄 샌다. 고압 펌프 외부로 새면 [[시동]]이 걸리지 않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지만 [[엔진헤드]]로 연결된 [[플렌지 볼트]]가 풀려 경유가 엔진 내부로 유입되면 디젤링 현상이 발생하며 시동을 꺼도 엔진이 실린더내의 경유 다 소진할때까지 구동되며 고RPM으로 무리를 주기때문에 터빈과 인젝터, 엔진헤드는 거의 100% 크게 데미지를 입는다. 이 결함은 2016년 [[급발진#s-4.6|부산 싼타페 급발진 사건]]의 [[원흉]]이기도 하다. 그래서 [[폐차]] 시까지 [[리콜]] 대상이다.[* 요즘은 최초 1회에 한해 무상 교환, 그 이후에는 유상 교환.] 해당 차종의 오너라면 엔진형식이 등록증상에 D4EA인지 확인하고 평소에 고압펌프 누유나 엔진 오일량 체크를 항상 해 보자. 고 [[RPM]] [[레드존]]으로 장시간 다니지 않는 한 고압펌프가 운행 중 갑자기 터지지는 않으니 평소 점검을 잘한다면 어느 정도 예방은 가능하다. 2009년에 [[현대 R 엔진]]이 후속으로 나와 단종되었다. 현재 기준 유로3버전의 경우 서울시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며 DPF를 사제로 장착하지 않으면 단속대상이다. 조기폐차 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해야 운행이 가능하다. == 적용 차량 == * [[현대 쏘나타#s-2.5|현대 NF 쏘나타]] 유로 3 * [[현대 그랜저#s-2.4|현대 그랜저 TG]](유럽 수출형) 유로 4 * [[현대 투싼#s-2.1]](1세대 투싼) 유로 3 및 유로 4 * [[현대 싼타페]](1세대 및 2세대 싼타페, 2세대의 경우 F/L 더 스타일 이전 모델) 유로 3 및 유로 4 * [[현대 트라제 XG]] 유로3 * [[기아 로체]] 유로3 * [[기아 스포티지#s-2.2|기아 스포티지]](2세대 스포티지) 유로 3 및 유로 4 * [[기아 카렌스]]/ [[기아 엑스트렉|엑스트렉]](카렌스 1의 F/L인 카렌스 2, 엑스트렉 및 2세대 뉴 카렌스) 유로 3 및 유로 4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현대기아차의 엔진)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현대자동차의 엔진 목록,version=83)] [[분류:현대자동차그룹/엔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