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.edaily.co.kr/PS10040100039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현대자동차]]의 자동차 엔진. [[배기량]] 1.3, 1.5, 1.6 리터의 직렬 4기통 [[가솔린 엔진]]이며, 계열명은 G4E 시리즈. 특이한 점은, 주철블럭에 알루미늄 재질의 헤드를 사용한다. == 제원 == === 자연흡기 === ||<tablealign=center> 엔진형식 ||<-2> L4 SOHC 12 Valve ||<-4> L4 DOHC 16 Valve || || 배기량(cc) || 1,341 || 1,495 || 1,399 || 1,495 || ← || 1,599 || || 보어 x 스트로크(mm) || 71.5 x 83.5 || 75.5 x 83.5 || 75.5 x 78.1 || 75.5 x 83.5 || ← || 76.5 x 87 || || 압축비 || || 10.0:1 || || || || || || 출력(hp@rpm)|| 83@5,500 || 92@5,500 || 95@5,800 || 95@5,500 || 107@5,800 || 110@5,800 || || 토크(kg.m@rpm) || 12.0@3,000 || 13.2@3,000 || 12.7@3,000 || 13.6@3,000 || 14.3@4,000 || 14.8@4,500 || || 건조중량(kg) || || || || || || || || 비고 || || || || 린번 || || 알파2, VVT || === 과급기(터보차져) === ||<tablealign=center> 엔진형식 || L4 SOHC 12 Valve || || 배기량(cc) || 1,495 || || 보어 x 스트로크(mm) || 75.5 x 83.5 || || 압축비 || 7.5:1 || || 출력(hp@rpm) || 129@5,000 || || 토크(kg.m@rpm) || 18.3@4,500 || || 건조중량(kg) || || || 비고 || 가레트 T2 → F/L 가레트T15 || == 역사 == 1991년 1월에 [[현대자동차]]에서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개발 엔진이다. 완전한 독자개발은 아니며, 설계용역을 영국의 리카르도에서 맡았고[* 현대 측 엔지니어들이 영국으로 날아가서 리카르도와 함께 설계했다.], 세부개량과 테스트 등은 마북리 연구소에서 맡아 만들어낸 엔진이다. 엔진의 하드웨어적 특징은 물론이고, 소프트웨어까지도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로 개발했다. 당시 사용하던 미쓰비시 오리온 엔진보다 높은 성능으로 스포츠 루킹카인 [[현대 스쿠프]][* 엑셀 등 다른 차가 아닌 스쿠프를 택한 이유는 아직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엔진을 주력차량에 탑재했을 경우 일어날지 모를 이미지 하락을 우려했기 때문.]에 기통당 3밸브(흡기2, 배기1)의 SOHC 방식으로 얹혔다. 후에 [[터보차저]] 엔진이 출시되었고 1995년 3월에 [[현대 아반떼|아반떼]]에 처음으로 DOHC 헤드[* 1997년 2월에 출시된 뉴 엑센트에도 확대되었다.]가 얹혔으며, 희박 연소인 린번[* 평은 좋지 않다. 이론상으로는 매우 훌륭하나 린번 시스템은 출력까지 같이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었다. 알파 DOHC는 110마력을 냈다면, 알파 린번은 겨우 95마력 수준이었다. 이는 DOHC 주제에 SOHC 수준의 출력이었다. 거기에 린번 시스템이 작동할 때 충격이 가해졌고, 산소 센서 등 부품값이 만만치 않았다. 실연비도 공연비을 크게 밑돈 것도 문제였다. 결국 [[현대 아반떼|2세대 아반떼 XD 일부 모델]]과 [[현대 베르나]] 초기형 일부 모델에 올라간 후 조용히 단종되었다.] 방식도 채택한 타입이 존재한다. 후에 흡기에 [[가변 밸브 타이밍]]이 적용되어 알파2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. [[현대 감마 엔진|감마엔진]]에 비해서 성능, 연비, 배기가스, 중량 모든 면에서 처지지만 생산물량과 단가의 문제로 소형차~~와 중국형 아반떼인 [[현대 위에둥|웨둥]](悅動, HDC)~~[*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[[현대 감마 엔진|감마엔진]]으로 교체.]에 아직까지 우려먹고 있는 중이다. == 여담 == * [[http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4515031&memberNo=30619985|이 엔진의 개발과 관련해 많은 일화가 전해진다]]. 이 엔진의 개발을 주도한 것은 현대자동차의 전 부회장 이현순[* [[서울대학교]] 기계공학 학사, [[뉴욕주립대학교]] [[스토니브룩 대학교|스토니브룩]] 교육대학원 기계공학 [[박사]]. 후에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담당부회장 역임]인데, 당시 그를 제외한 현대차 경영진 모두가 엔진 개발을 반대했다. 오직 [[정주영]] 회장만 그를 믿었고 독자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. * 당시 현대차는 [[미쓰비시 자동차]]에서 사오는 부품 대금을 주식으로 지불하여 미쓰비시가 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었다. 미쓰비시는 현대차의 엔진 개발을 알고도 실패할 것이라 생각해 별 터치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자 로열티를 반으로 깎는 대가로 엔진 개발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. [[정주영]] 회장은 이를 거절하고 '''이런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보니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에 더 자신감을 얻고 엔진 개발을 밀어 붙였다'''. 그리고 이는 현대가 미쓰비시의 기술적 종속을 벗어나기 시작한 첫 신호탄이 되었다. * 흔히 현대자동차의 기술적 기반이 미쓰비시라 알려져 있지만 이는 절반만 맞으며, 그나마도 과거의 이야기다. 상기했듯 현대자동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엔진들은 철저한 유럽스타일이다. 다만 현대가 엔진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때 미쓰비시한테서 배운 기술과 노하우가 기반이 되었다. 설계까지 현대가 한 완전 100% 독자개발 엔진은 1.8/2리터급의 [[현대 베타 엔진]]. 실제 시판은 1991년 5월 스쿠프 알파에 처음 탑재되어 시판되었기에, 1991년 3월부터 시판된 에스페로 1.5 DOHC에 탑재된 대우의 1.5 DOHC 엔진(이쪽은 1991년 2월에 개발)보다 실제 시판은 2개월이나 늦었다. 계열명으로는 G4E 시리즈. * 현재는 개발된 지 20년이 지난 엔진이어서 2011년 [[기아 프라이드]] 2세대 단종 이후 [[현대 감마 엔진]]과 [[현대 카파 엔진]]으로 대체되었다. == 장착 차량 == * [[현대 스쿠프]][* 1991년에 처음으로 얹었으며, 동년 10월에 가레트 터보차저를 추가했다.] * [[현대 아반떼]][* 첫 DOHC 헤드 장착] * [[현대 엑센트]][* 1994년부터 SOHC만 얹었으나, 1997년 2월에 뉴 엑센트가 런칭하면서 DOHC 헤드도 추가되었다.] * [[현대 클릭]] * [[현대 베르나]] * [[현대 라비타]] * [[기아 프라이드]]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현대기아차의 엔진)] [[분류:현대자동차그룹/엔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