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Helaena_Targaryen.png|width=400]] Helaena Targaryen.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과거인물. [[아에곤 2세]]의 누이이자 왕비. [[비세리스 1세]]와 [[알리센트 하이타워]]의 딸이였으며 아에곤 2세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[[자에하에라 타르가르옌|자에하에라]]와 [[자에하에리스 타르가르옌|자에하에리스]] 남매, 마엘로르를 두었다. [[자에하에리스 1세]]의 누이인 [[라에나 타르가르옌|라에나]]가 탔던 용인 [[드림파이어]]를 탈 수 있었다. 풍만한 몸을 가지고 있었으며 성격이 상냥해서 백성들에게 사랑받았다. [[용들의 춤]] 당시 [[다에몬 타르가르옌]]이 [[블러드와 치즈]](blood and cheese)라 불리는 암살자들을 보냈는데 눈 앞에서 세 아이 중 하나가 죽도록 선택하라고 강요했고, 헬라에나는 차라리 날 죽이라며 거부하다가 결국 막내인 마엘로르를 선택했다. 하지만 암살자들은 이에 상관없이 맏이인 자에하에리스의 목을 잘라 죽여버리고 보란듯이 잘린 목을 헬라에나와 자식들 앞에서 흔들어댄 뒤 도망쳤다. 이에 큰 충격을 받은 헬라에나는 그뒤로 슬픔과 죄책감에 빠져 지냈다. 장남을 잃은 이후 정신상태가 불안해져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[[흑색파]]의 [[킹스 랜딩]] 점령 때 어머니 알리센트와 함께 연금되었다. 이후 헬라에나는 투신자살하여 사망했는데 그녀의 드래곤인 드림파이어는 주인의 죽음을 느끼고 사슬을 끊으며 울부짖었다고 한다. 신빙성은 없지만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흑색파의 수장인 [[라에니라 타르가르옌]]의 명령에 의한 암살이라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에 라에니라에 대한 평판이 더더욱 안좋아졌고, [[킹스랜딩 폭동]]의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