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이영도]] 작 판타지 소설 [[눈물을 마시는 새]]와 [[피를 마시는 새]]에 등장한 [[레콘]] 남성. === 눈물을 마시는 새 === [include(틀:눈물을 마시는 새/레콘)] 제 2차 대확장 전쟁 시기 [[최후의 대장간]]에 무기를 받으러 온 젊은 레콘으로 처음 등장한다. 최후의 대장간에서 화신을 찾아 1년을 기다려온 [[티나한]]이 [[다스도]]를 과부 보쌈하듯이 데려오자, 화난 다스도를 말리는 두 레콘중 한명. 자신도 처음엔 티나한에게 끌려왔지만, 그 이유를 알게 되자 티나한을 용서했다며 화난 다스도를 달랜다. === 피를 마시는 새 === [Include(틀:피를 마시는 새/레콘)]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최후의 대장간에서 대장장이로 등장한다. '헤치카의 일인일인(一人一刃)'이라는 가게에서 레콘용 단검을 만든다. 대장장이이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. 최후의 대장간에 찾아온 황제사냥꾼 [[지멘]]을 알아보고, 사라티본 군을 위한 무기를 만들어달라는 [[제이어 솔한]]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레콘용 단검 1000자루를 만들기도 한다. [[돔]]이라는 인간 소년을 아기일 때부터 키워오고 있다.돔을 대하는 태도는 담담한 방임주의 같은 느낌으로, 돔이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사모으자 '어린애에게는 장난감이 필요한 법' 이라면서 넘어간다. 돔이 빙해에 쓰러져있는 [[아실]]을 데려와 입히고 씻기고 먹힐때도 그리 간섭하지 않는다. 후에 성인이 된 돔은 최후의 대장간을 떠나면서, 헤치카의 이름을 성으로 삼는다. 돔이 떠난 이 후 젊은 레콘 무리가 그에게 시비를 거는데,[* 엄밀히 따지자면 헤치카가 돔을 배웅하기 위해서 레콘 무리 한 가운데에서 물통을 처들었으니 시비를 먼저 건 것은 헤치카였다. 그리고 그 물이 강추위에 얼고나서야 몰려든 것.] 이에 한 젊은 레콘의 턱주가리에 주먹을 꽂아날려 ~~어퍼컷~~ 저 멀리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준다[* 여기서 젊은 레콘이 무리를 지어서 아실이 혐오하는 '가짜 레콘'으로서 두들기려고 한 것이 씁쓸하게도 시대의 변화를 알려주는 장면이다.]. 그리고 무리에게 "싸우자고!!" 라는 간지폭풍의 계명성을 내지르고[* 헤치카가 준비를 마치길 기다려준다는 말에 '''레콘은 납병하지 않은 이상 언제나 싸울 준비가 돼 있다'''면서 구세대 레콘의 모습을 보여준다.], 이 후엔 안타깝게도 등장이 없다. --혈투같은 거도 아니였으니 그냥 두들겨 맞거나 다 두들겨 패고 다시 장사할듯-- [[아실]]은 그를 보며 전통을 지켜나가는 자들이 대개 그러는 케케묵은 교사가 아니라 표류자 같은 느낌을 받았다. 최후의 대장간에서 일하는 대장장이라는 점과 담담한 성격 때문에 그런 감상을 품게 된 듯. [[분류:눈물을 마시는 새/등장인물]][[분류:피를 마시는 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