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4.wikia.nocookie.net/Haven_SC2_Art1.jpg]] '''{{{+1 Haven}}}''' [목차] == 개요 == Haven. [[스타크래프트 2]]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[[외계 행성|행성]]이다. 살기 좋은 환경을 가졌지만 [[프로토스]] 세력과의 접경지대라 이전까지는 정착민이 없었다고 한다. == 상세 == [[아그리아]]와 [[마인호프(스타크래프트 2)|마인호프]]에서 탈출한 피난민들이 정착한 행성. 헤이븐은 이름대로 [[헤이븐]]에서 따왔다. 하지만 저그를 피해 여기까지 피난을 오게 되었어도 몇 명의 피난민들이 저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세를 보이면서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퍼진다. 하필이면 헤이븐이 프로토스 영역과 맞닿아 있었기에 [[셀렌디스]]는 프로토스 정화 함대를 이끌고 저그 바이러스가 퍼진 거주민 지역들을 모두 불태워 행성을 정화하려고 한다. 당연하지만 이 정화는 행성 표면을 모조리 싹 태워버림으로 이루어지기에, 감염의 유무에는 상관없이 피난민들이 살아 남을 수가 없다. 더 큰 문제는 행성 표면을 갈아엎는 거라 제 2의 타소니스가 될 수도 있다는 것. 그래서 고위 집행관 셀렌디스는 기존에 전우였던 레이너 특공대와 협력해 특공대의 유틸리티를 살려 감염자 구역만을 화염으로 날려버리자고 히페리온에 송신한다. 당연히 아리엘 핸슨은 격노. 자신과 한 식탁에서 밥 먹고 같이 자고 같이 농사 등을 하면서 가족 관계 그 이상을 가진 사람들을 죽여버리는 건 있을 수 없는게 당연하다. 이미 아그리아 행성에서 플레이 미숙이라는 경우에 따라서는 20명 이상을 저그에게 잃어 너무나 통곡했지만 재건하려 마인호프로 이동하였으나 감염으로 또 수천명을 불로 지져버렸거늘, 헤이븐에서까지 불태워버린다는 건 정신줄을 지져버리는 것과 같았고 마침 바이러스 치료제의 구조를 거의 완성했기에 이를 가지고 레이너를 설득하려 한다. 여기서 레이너가 [[아리엘 핸슨]] 박사의 편을 들어주느냐, 아니면 [[셀렌디스]]의 편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일단 공식 루트는 특공대가 셀렌디스의 함대를 때려 잡고 피난민들을 구하는 것과 동시에, 핸슨 박사가 저그 백신 개발을 성공하는 것. 여전히 헤이븐에서 사람들이 지내게 된다. 하지만 셀렌디스의 의견을 선택하면 헤이븐의 감염된 거주구역들을 싹 날려버린다. 물론 거주민 전원을 죽이는게 아닌 감염자만 사살한다.[* 감염되기 전이라면 거주민이 살지만 바이로파지가 펴진다면 얄짤없이 사살.] 하지만 이를 선택할 시 아리앨 핸슨은 저그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무리한 실험을 하다가 바이러스 감염자가 되어 결국 레이너의 손에 죽는다. 즉,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'''이름 그대로 헤이븐(안식처)이 될지, 몰락하여 반대인 지옥이 될 지가 갈린다.''' 그리고 이는 '''[[아리엘 핸슨]]의 운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.'''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분기들은 선택에 따라 분기 이전의 상황까지 바뀌도록 되어 있다. 이 경우는 "안식처 헤이븐"의 경우 핸슨의 생각대로 감염자는 적은 수에 불과해 감염자만 선택적으로 저격을 해도 될 정도로 상황이 나쁘지 않았다는 설정이 되며, 반대로 "헤이븐의 몰락"의 경우 감염자가 너무 많아 행성을 포기해야 한다는, 어쩌면 그 [[제임스 레이너]] 조차도 인명 구출을 포기해야만 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 된다. 즉, 하나의 분기의 프레임을 굳이 다른 분기에 대입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. 다른 선택들과 달리[* 탈옥/유령이 나타났다는 그에 따라 인게임의 [[가브리엘 토시|토시]]의 성격 자체가 달라져서 정당화가 되는 편이고, 야수의 소굴로/조각난 하늘은 무엇을 선택하건 궁극적으로 최후의 방어전에 성공한다는 결론은 같다.] 헤이븐의 몰락의 경우 다른 분기인 안식처 헤이븐보다 잃는 게 너무 커서(안식처 헤이븐: 셀렌디스는 전략가로서의 레이너를 인정하고 '''핸슨은 헤이븐에 정착''' / 헤이븐의 몰락: 셀렌디스에게 프로토스의 친구로 인정받으나 핸슨은 '''[[감염된 테란|저그화된 채]] 레이너를 비난하다가 레이너 자신에게 총살''') 헤이븐의 몰락 분기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이 자주 나오는 편으로 볼 수 있다. 공식 설정은 '''안식처 헤이븐'''이며, 핸슨 박사는 헤이븐에 정착하며 거주민들을 돕게 된다. == 기타 == [[군단의 심장]] 개발 중 케리건이 무리어미 킬리사에게 명령해 공격하는 행성 중 하나가 될 뻔 했으나, 캐리건의 성격 등 여러가지를 변경하면서 '미스태프 IV'라는 새로운 행성이 이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. [[분류:가공의 행성]][[분류:스타크래프트 2]][[분류:스타크래프트 시리즈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