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물/사육]] [목차] == 개요 == {{{+3 헤어볼/모구증 Hairball}}} 토끼, 고양이에게 생기는 [[질병|병]]. 토끼와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면서 먹게 된 털이 [[장폐색]]을 일으켜서 발생한다. == 증상 == 인간으로 치면 배탈과 같은 것이다. 주로 배가 아프고 파삭파삭한 똥을 눈다. 배탈과 비슷한 증상이라서 인간에게는 그리 치명적이지 않지만, '''토끼에게는 그 어떤 질병보다도 치명적인 질병이다.''' 고양이도 위험하다 === 토끼에게 치명적인 이유 === ==== 장을 비우면 안 됨 ==== 기본적으로 토끼는 '''장이 비어있으면 안된다.''' 장이 비면 토끼가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. 그런데 헤어볼에 걸리면 '''장에 생긴 질병이므로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.''' 토끼는 장이 비어있는 상태로 오래 두면 '''사망의 위험이 있으므로''' 상당히 치명적이다. ==== 치유 후에도 장 기능 장애 가능성 ====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, 헤어볼 치유 후에도 토끼의 장 기능에 장애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. 그러면 토끼는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게 되어 장 속에 계속 음식이 쌓이고, 결국 이것으로 인해 다시 장에 병이 드는 것이다. == 치료법 == 수술로 고양이나 토끼의 몸에서 털을 꺼내야 한다. 수술인 만큼 치료비가 어마어마하다. 또한 혹시나 수술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치료를 못하니 희망이 없다. == 예방 방법 == 털갈이 때를 맞춰 제대로 털갈이를 해 주어야 한다. 토끼는 봄에 여름털로, 가을에 겨울털로 일년에 총 두번 털갈이를 하는데, 이 때를 맞춰서 털갈이를 해 주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