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하얀 로냐프 강]] 2부의 등장인물이다. [[안도칸]]의 맹주이자 무왕. 한때 이름을 날렸던 전사였고 나이가 들어도 기백만큼은 줄지 않았다. 작중에서는 둘째아들 테도루의 반란으로 첫째아들이 죽고 병력의 태반을 잃고 로르벤스 산맥으로 도망쳐 온다. 이때 마찬가지로 [[이나바뉴]] 기사단에게 쫒기는 [[수우판]] 일행과 만나게 되었다. 그는 한참 전력이 부족한 판국인지라 [[수우판]]과 그가 데리고 있던 [[엘리미언]]을 자신의 혈맹으로 받아들여 재기를 꾀한다. 특히나 엘리미언이 맨손으로 곰과 맞짱을 떴다는 사실에 놀라며 굉장히 탐을 내었다. 결국에는 [[수우판]]에 의해 고안된 전술을 이용해 5배가 넘는 테도루의 군대를 격파하고 다시 맹주의 자리를 되찾는다. 이 때 자신은 모든 전권을 수우판에게 위임해 "이기는 것은 네게 맡기겠다. 나를 선봉에 세워라. 명령이다!" 라면서 [[엘리미언]]과 함께 선봉에 서는 쿨함을 보여준다. 이러한 그의 패기에 테도루 진영의 옛 부하들도 오금을 지리기도. 등장하지는 않지만 테도루는 끔살당했을 듯 하다. 이후 [[수우판]]과 [[엘리미언]]이 떠날 때 [[란란]]과 [[라케이]]를 달라고 하자 호쾌하게 그들을 내준다. 덤으로 [[란란]]에게는 돌아올 때에는 반드시 [[수우판]]을 낚아오라고 말하기도... 여담으로, 이 [[할아버지]] 젊었을때는 [[엘리미언]] 못지 않았을것 같다. 이미 늙어있는 작중 시점에서도 돌아오지 않는 란란을 걱정하며 직접 나설때 말리는 용사들을 목에 목걸이처럼(...)매단채 나가려 하거나 호통만으로 자신을 쫓는 병사들을 쫄게 만드는 걸로 봐서는... [[분류:하얀 로냐프 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