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獻花歌 [[삼국유사]]에 실려있는 [[향가]] 14수 중 한 작품. 삼국유사 기이편 중 '수로부인'조에 실린, 작품에 대한 대략의 설화는 이러하다. [[신라]] [[성덕왕]] 때 [[김순정]]이란 사람이 [[강릉]] 태수로 부임하여 그의 부인인 [[수로부인]]과 함께 강릉에 가는 길이었다. 그러던 중 해변에서 점심을 먹게 되는데, 절벽 위에 [[철쭉]]꽃이 피어있는 걸 수로부인이 발견한다. 그리고나서 수로부인이 "누가 따올래?"했는데 시종들이 하나같이 "사람이 갈 수 있는 데가 아닙니다."라고 하게 된다. 그때 웬 암소를 끌고 가던 노인이 그 얘길 듣곤 그 꽃을 꺾어서 노래와 함께 바치는데, 이 노래가 바로 '헌화가'이다. --신라의 [[플라토닉 러브]]-- == 원문과 해석 == ||紫布岩乎邊希 執音乎手母牛放敎遣 吾肸不喩慚肸伊賜等 花肸折叱可獻乎理音如(원문)||자줏빛 바위 가에 잡고 있는 암소 놓게 하시고,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.(김완진 해석)||자비 바회 ᄀᆞ 자ᄇᆞ몬손 암쇼 노ᄒᆡ시고 나ᄅᆞᆯ 안디 붓그리샤ᄃᆞᆫ 고ᄌᆞᆯ 것거 바도림다. (김완진 해독)|| == 관련 항목 == * [[해가]] : 헌화가와 함께 수로부인 때문에 지어진 [[고대가요]].[* [[구지가]]의 변형으로 보며 [[향가]]로 취급하지는 않는다.] 해가의 배경이 되는 부분은 헌화가에서 며칠 뒤 이야기이다. * [[노인 헌화가]] :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서정주의 시. [[분류: 향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