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2.media.daumcdn.net/20120106205605751.jpg]] 아역버전 [[파일:external/imbbsfile.imbc.com/sunnmoon_photo120119155336imbcdrama2.jpg]] 처지가 처량하게 된 [[송재희]]의 허염 성인 버전. 외관상으론 [[임시완]]이 [[허염]]의 이미지에 더 어울린다. 하긴 아무리 잘 어울려도 임시완이 '''한가인의 오빠''' 역을 맡을 수는 없는 노릇.~~[[김동준(제국의아이들)|노래부를때는 맡더만]]~~ 다만 이 시기 허염은 예전처럼 반짝반짝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적절한 캐스팅으로 볼 수도 있다. [목차] == 소개 == >'''"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 만물 모두가 문제가 될 수 있고, 세상 만물 모두가 그 답이 될 수 있는 것이옵니다. 배움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건 하나는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는 오만이옵고,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잣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편견이옵니다. 눈꺼풀을 굳게 닫은 채 어찌 백성의 삶을 살필 것이며,어찌 제왕의 도를 논하겠사옵니까? 먼저 배움에 임하는 자세부터 바로하소서!"''' > "용서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. 그렇게 제 자신을 벌하며 용서하지 않으려 했습니다. 허나 이제는 행복해지려 합니다. 우리 의를 위해서, [[설(해를 품은 달)|죽어서도 다른 이의 행복만을 바라는 가여운 이]]를 위해서도..." [[해를 품은 달(드라마)|해를 품은 달]]의 등장인물. [[해를 품은 달(드라마)|드라마판]]은 [[송재희]]가 연기하고 있고, 저 위의 광채남(...)시절 아역은 [[제국의 아이들]] 멤버인 [[임시완]][* 실제로 임시완의 허염이 첫 방송에 나갔을 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, 여러 시청자들이 저 엄청난 신인배우는 누구냐 하며 놀라고 그 다음 임시완이 사실은 아이돌이라는 것에 두 번 놀라고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그룹이 있었냐며 세 번 놀랐다고 한다. 이후 해품달은 임시완 연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다.]이 연기하였다. 일본어 더빙판 성우는 [[사토 타쿠야]]. 여담으로 아역에서 성인으로 교체되면서 어떻게 이렇게 급노화가 됐냐며 논란이 많았는데, 송재희가 자기 트위터에 '''"누이가 갑작스럽게 죽고 당시 충격에 어머닌 정신을 잃으셨고 저는 유배를 다녀오고 또 바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. 그래서 저만 노안이 진행될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"'''로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. 그래도 그 광채가 어디 안 갔는지, 다소 노안끼가 있는 성인때에도 궁궐에 나왔다하면 궁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. --하긴 궁궐에 [[이훤|왕]]이랑 [[운(해를 품은 달)|호위무사]]빼면 죄다 아저씬데 젊은 처자들 눈에 들어오겠나-- 드라마든 원작이든 세계관 최고 미남으로 묘사되는 인물이라 등장할 때마다 아름답다라던가 잘생겼다 혹은 미남이라는 수식어가 늘 쫒아다는 건 물론, 필수요건수준으로 미모찬양을 받아 그를 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외모에 감탄해 넋을 잃는 장면은 그가 나오는 장면마다 다 나오고 있다. 모티브는 [[조광조|이분]]인 것으로 추정된다. == 작중 행적 ==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의 친오빠로서 17세에 장원급제한 데다, 훌륭한 성품에 저 위의 경우처럼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마저 홀리는 광채(...)를 풍기는 말 그대로 엄친아.[* 첫 등장때 궁녀 한 명은 그의 미모에 놀란 나머지 뒤로 넘어가고 성균관 유생들에게 배식하던 아낙은 그 광채에 홀려 밥을 한가득 퍼주고, 여자 빼앗겼다고 싸움을 걸려던 남자마저 홀려 친구하자고 한다(...). 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성균관 유생들마저 홀려서 너도나도 자리를 함께하려고 한다. 왕세자까지 광채를 보고 입을 떡 벌릴 정도면 말 다했다.] 외척세력을 견제하려는 성조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 홍문관 대제학 허영재의 아들이기도 한 허염이 [[이훤]]의 새 스승으로 들어간다. 그러나, 자신과 또래급인 허염을 이훤은 당연하게도 못마땅하게 여기고 스승의 예는 고사하고 수업 안 듣는 꼬장을 부린다. 이 때, 여동생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에게 영감을 받아, 자신의 자리를 건 수수께끼를 제안한다. [[이훤]]의 여동생인 민화공주가 바로 맞혔음에도 찌질이가 생각이 짧다고 무시하고, 괜히 애먼 답을 내도록 만들고, 말도 안 된다고 펄쩍 뛰는 이훤에게 '''"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 만물 모두가 문제가 될 수 있고, 세상 만물 모두가 그 답이 될 수 있는 것이옵니다. 배움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건 하나는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는 오만이옵고,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잣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편견이옵니다. 눈꺼풀을 굳게 닫은 채 어찌 백성의 삶을 살필 것이며,어찌 제왕의 도를 논하겠사옵니까? 먼저 배움에 임하는 자세부터 바로하소서!"'''로 일갈하여 [[이훤]]을 바로 GG치게 만들고 스승으로 인정하게 만든다. 그렇게 서로 축구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나아갈 줄 알았는데, [[이훤]]이 빨리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의 처녀단자를 올리라고 할 때 여동생의 훗날을 위해 대놓고 그것만은 거두어달라고 청한다. 그리고 역시나 발끈하고 ~~다시 반말하는~~ [[이훤]]이 "왜 안드냐? 나는 (연우낭자를)[* 이 부분을 생각으로만 해버리고 입밖에 내지 않아서 문제가 된 것이다.] 좋아하기 때문이다."라고 주저없이 말하는 통에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된다. 이후, 근심을 가득 안고 궁궐을 나서는 허염에게 민화공주가 달라붙어 자기는 열녀전[* 이훤이 강의중 허연우를 찬양하다가 충동적으로 자기 동생은 천자문도 아직 떼지 못했다는 말을 해버리고, 허염을 사모하는 마음에 강의를 엿듣던 민화공주가 울며 방으로 쳐들어온 적이 있다.]을 읽고 있다는 둥, 그 수수께끼도 내가 맞혔다는 둥 제자랑~~작업~~을 한다. 그때 자신을 물끄러미 보다 웃는 허염의 꽃미소에 민화공주는 즉시 허염과의 혼인을 결심하게 된다. 그러나,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가 죽은 뒤 그 책임으로 유배를 가고, 유배 후엔 [[민화공주]]랑 혼인을 한다. 때문에 그 날개와 재능이 꺾여 '''책만 파는 놈팽이 유록대부 양천위가 된다.'''[* 공주와 혼인한 의빈([[부마]])는 실권이 있는 관직에 나아가지 못하고 명예직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조선왕조의 법도였다. '''양천'''은 허염이 양천 허씨라서 양천위다. 양천 출신의 부마도위가 이미 있으면 양평,양성,양원 등의 바꾼 지명을 부여했을 것이다. 같은 양천 허씨인 [[허준]]은 양평부원군(楊平府院君)의 봉작을 받았다.], [[민화공주]]와 잠자리도 이래저래 피하다가[* 사실 피한다기보단 책에 정신 팔려 깜박하는 거에 가깝다. 민화에 대해서도 워낙 동안에 하는 짓도 귀엽기만 하다 보니 여자로 인식하기보단 막냇동생 대하듯 귀여운 꼬맹이로 인식하는 탓도 있다. 하지만 부친상을 끝내고 돌아오니 어른이 된 민화에게 입맞추고 싶어하는 것이나, 정숙과는 거리가 먼 민화의 황당한 짓이 뭐든 귀엽게만 보인다는 표현을 보면,사랑이 깊어지기 전에도 호감은 있었다.] [[정경부인 신씨]]에게 한소리 듣고, 나름 아내와 잘 지내보려고 노력한다. 오랜만에 [[이훤]]의 부름으로 입궁하여 여전히 죽지 않은 궁녀 홀리기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며[* 이 때문에 민화공주는 허염 혼자 입궁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.], [[이훤]]에게 8년동안 숨겨놓은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의 유서를 보여주며 이제 죽은 여동생을 잊어달라 한다. 그리고 [[이훤]]의 명으로 한달 동안 영남지방을 여행~~출장~~가게 된다. 영남지방에서 돌아온 후, [[민화공주]]가 회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하지만, 이내 [[윤대형]]이 화살 끝에 매서 쏘아보낸 편지를 보게 된다. 편지내용은 [[월(해를 품은 달)|허연우]]의 죽음에 민화공주가 관여했다는 것. 당연히 멘붕하여 울면서 비는 민화공주를 뿌리치고 나간다. 윤대형이 편지를 보낸 목적은 허염이 충격으로 자살하도록 유도함이었는데, 허염이 자결하지 않자 빡쳐서 자객을 보낸다. 그대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나, [[설(해를 품은 달)|설]]이 나타나서 자객들과 맞서다 치명상을 입고 염의 품안에서 죽어가며 [[허연우]]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윤대형의 반란이 진압된 후 [[허연우]]와 재회하게 된다. [[이훤]]이 [[민화공주]]에게 내린 처벌로 인해 민화공주와 이혼하고 의빈으로서 받았던 재산도 몰수당하지만[* 사실 재산 욕심이 없던 허염에게 이 정도 벌은 있으나마나 한 벌이었다], 대신 관직을 받는다.[* 원작에서는 허염이 이 관직을 물러달라며 겨울날 궁궐 입구 앞에서 홀로 무릎을 꿇고 시위했고 이것을 본 한양의 선비들이 달려가 입고 있던 옷을 허염에게 덮어주었고 결국 허염은 '''지나친 충직은 독'''이라는 충고를 받아들여 관직을 받아들인다.]이후 아들의 이름을 '의'라 짓고 혼자 키우다가[* 원작에서 이 부분이 자세히 언급되는데 유모가 젖을 먹이는 시간을 빼고는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업어 키웠다. 이 때문인지 몰라도 의는 아버지인 염을 닮아 글을 좋아한다는 언급이 있다.]3년 후 연우의 생일날 노비에서 사면되어 돌아온 [[민화공주]]를 용서하고 다시 아내로 받아들인다.[* 드라마 마지막화의 이훤과 허연우의 대화장면에서 민화공주의 복권이라고 언급했으므로 공주 신분까지 복권된 것으로 보는게 맞다.] [[분류:해를 품은 달/등장인물]][[분류:임시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