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bordercolor=#000000><table width=450><table 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하울의 움직이는 성 카브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#999999> '''{{{+2 허수아비 카브}}}[br]{{{+1 Turnip Head / かかしのカブ}}}''' || ||<colbgcolor=#DDD,#333> '''본명''' ||저스틴 왕자 (Prince Justin) || || '''나이''' ||(영화) 20~30대 추정 || || '''직업''' ||[[왕자|스포일러]] || || '''머리색''' ||(영화) '''[[머리카락/금색|{{{#FFDC4C 금발}}}]]''' || || '''눈동자''' ||(영화) '''[[눈(신체)/검은색|{{{#000000 흑안}}}]]''' || ||<-2><#999999> '''성우''' || || '''일본''' ||[[오오이즈미 요]] || || '''한국''' ||[[전광주]] || || '''미국''' ||[[크리스핀 프리먼]]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||<table bordercolor=#000000><table width=45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turnip_head.gif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,#333> '''통통 튀는 모습이 귀여운 허수아비''' || [[하울의 움직이는 성]]의 등장인물.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[[순무]], 영어판에서는 Turnip Head.[* 참고로 한글 자막판에서는 '무대가리'로 번역됐다.] == 상세 == 소피가 구해준 이후[* 영화에선 덤불에 거꾸로 처박혀있었는데, 소피가 장대 부분만 보고 [[지팡이]]로 쓰려고 일으켜 세웠다가 허수아비임을 알았다.]소피를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 끈기있는 [[허수아비]]. 허수아비라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 콩콩 뛰어다니기만 한다. [[집]]을 부탁한 소피에게 하울의 성을 소개해준다. 첫 등장 때 보면 [[양복]]까지 쫙 차려입은 게 의외로 멋지다. 허수아비이기 때문에 말은 하지 못하지만 간간히 소피를 도와준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영화 === 말은 못하지만 허수아비의 몸으로 소피를 헌신적으로 도와주며 후반부에 [[마법]]이 풀려 작동을 멈춘 하울의 성[* 라고 해봤자 상당 부분이 떨어져 나가 판자 하나와 다리 2개만 남아있었다.]이 [[절벽]]에서 미끄러지는 걸 본인의 다리로 버티는 순간은 [[간지]]가 넘친다. 이 때문에 허수아비의 상태가 안 좋아지자[* 다리가 갈렸다(...)] 소피가 허수아비에게 [[입맞춤]]을 해준다. 키스의 [[기적]]으로 허수아비는 [[인간]]으로 변신. 사실은 [[저주]]에 걸린 이웃나라의 왕자였다. ||<table bordercolor=#000000><table width=55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하울의 움직이는 성 왕자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,#333> '''허수아비의 정체, 이웃나라 왕자''' || 저주가 풀린 뒤 소피에게 [[청혼]]하지만 소피는 이미 마음을 굳힌지라 거절한다. 허수아비라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가 영화 막판에야 저주가 풀리면서 대사를 조금 한다. > "사람 마음이란 언제 변하는지 모르는 것이니 기다리겠습니다." 사실 평범한 허수아비는 아니라는 것이 작중에서 계속 암시되었고[* 허수아비 주제에 자력으로 움직인다거나, 어디서 지팡이 같은 걸 찾아오질 않나, 말은 못해도 다른 사람의 의사를 알아듣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질 않나, 소피가 멀리 떼어낼 생각으로 "잠 잘 곳도 구해주지 그래?"라고 했더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끌고 오지 않나 암만 봐도 뭔가 있는 허수아비라는 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.] 하울도 그를 보고 '''너도 곤란한 저주에 걸렸구나'''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이미 저주에 걸려서 허수아비가 된 다른 존재라는 암시도 던져졌다. 다만 어째서 정체가 이웃나라 왕자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 이들이 있는데, 이는 원작의 허수아비가 [[황야의 마녀]]를 잡으러 갔다가 실종된 잉거리의 왕자[* 왕자라고 해도 왕의 아들이 아니고 동생인데다가 중장년 쯤 되는 늙다리 아저씨다. 이름은 저스틴. 저스틴 왕자라고 작중에서 호칭된다.]와 그를 찾으러 갔다가 실종된 설리먼의 몸을 합치고 남은 부분으로 만든 존재이기 때문. 즉 원작에서도 정체가 왕자(의 일부 + [[설리만]]의 일부)였으므로 거기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. 이웃나라 왕자쯤 되는 인물이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실종되었다는 점과 뒤늦게 사람으로 되돌아와서 [[전쟁]]을 말리러 간다고 하는 걸 봐서 전쟁을 지속시키거나 벌이려고 했던 흑막[* [[설리만]]이라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.]에 의해 저주를 받아 허수아비 신세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높다. 참고로 그의 출신국은 소피의 출신국과 현재 전쟁을 진행중일 나라일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어쩌면 이웃나라 왕자가 실종된 건 이 전쟁에 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.[* 어쩌면 [[외교]] 문제 관련으로 소피의 나라로 건너갔다가 거기서 [[흑막]]에게 당해서 허수아비가 되어버렸고 이웃나라 입장에서는 자기네 나라 왕자가 그쪽 나라에 갔는데 실종되자 그걸로 뭔가 문제를 삼아 갈등이 벌어지다가 전쟁으로 이어졌을 수도. 아니면 원래부터 두 나라 간에 쌓인 게 많았는데 이웃 나라 왕자의 실종 건이 전쟁의 기폭제 혹은 지속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.] 저주에 걸린 후 황야의 덤불 안에 갇혀 움직일 수 없게 됐다가 소피에게 구해진 걸 계기로 소피에게 반한 모양. 하울이야 소피의 본모습을 알고 있었지만 허수아비는 본모습을 알리가 없는데도 소피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도움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은혜 한번 깊게 갚는 [[순정|순정남]]이다. 영화상에서 보면 [[키다리 아저씨]]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. 허수아비라 말은 하지 못하지만 좀 제멋대로인 [[하울(하울의 움직이는 성)|하울]]에 비해 소피의 곁을 지키며 계속 돕는 인물. 비중이 적긴 해도 하울, 소피, 허수아비의 삼각구도는 전형적인 [[순정만화]]나 연애물의 구도이다. === 소설 === ||<table bordercolor=#000000><table width=550><table 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ostfiles10.naver.net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DDD,#333> '''소설의 허수아비''' || [[황야의 마녀]]를 잡으러 갔다가 되려 실종된 잉거리 왕의 동생인 저스틴 왕자와 왕자의 친구 겸 궁정 마법사이자 왕자를 찾으러 황야로 간 [[설리만]]이 역으로 [[마녀]]에게 당한 후 두 사람의 몸을 합치고 남은 부위를 재조립해서 만든 존재이다. 소피가 덤불 사이에 휘감긴 허수아비를 꺼내주었는데, 이 과정에서 말로 [[생명]]을 불어넣어버리는 바람에 허수아비 주제에 생명을 지니게 되었다.[* 영화와 달리 원작에서 소피는 말을 통해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이는 마법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, 이 능력으로 허수아비가 생명을 얻어 움직인 것이다. 반면 영화에서는 딱히 허수아비가 왜 움직이는지에 대한 원리는 안 나온다.] 문제는 이 허수아비가 하울이 밖에서 가져온 설리만의 [[해골]]을 얻기 위해 움직이는 성을 계속 뒤쫓았는데, 영문을 모르는 소피가 이에 겁먹어서 [[캘시퍼]]에게 성을 엄청 움직이게 만드는 소동도 냈다. 이후 황야의 마녀와의 최종결전에서도 끼어들어서 엄청난 힘을 보여주며 황야의 마녀를 상대하는데 도움이 된다. 저스틴 왕자와 설리만의 저주가 풀려서 둘 다 원래 모습을 되찾자 허수아비는 존재 의미를 잃었기 때문에 사라진다.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친근한 존재로 나온 것과 달리 원작에서는 적대자인지 [[아군]]인지 약간 모호한 입장이었다. 이는 저스틴 왕자와 설리먼의 몸을 합쳐 만들어진 남자(자아는 설리먼의 것에 가까웠다) = 그 남자가 변해서 된 개 역시 마찬가지였다. 피해자이긴 했지만 일단 황야의 마녀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종의 입장이다보니 아군 입장에서 영 도움이 안 됐던 경우도 있다. 게다가 머리가 순무로 되어있지만 [[곰팡이]]가 핀 썩은 순무라 영화와는 달리 웬 [[지옥]]에서 온 [[악마]] 수준의 생김새였다.[* 영화에서 허수아비의 비주얼이 바뀐 건 어쩌면 신의 한 수. 원작대로 갔다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충격적이었을 듯.] 허수아비의 목적은 피아를 가리는 것이라기보다는 본체 중 하나인 설리만의 해골을 찾는 것이긴 했지만. 덤으로 소피가 생명을 불어넣지 않았다면 황야의 마녀를 상대하는데 허수아비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원작 전개가 황야의 마녀의 승리로 갈 뻔 했으니, 어찌보면 생명을 받아 움직일 수 있게 된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. [[분류:하울의 움직이는 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