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클리셰]] 각종 [[배틀물]]에서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[[회상]]이나 설명을 늘어놓으면서 [[허세]]력을 높이는 대화만 하다가 기술 한번 날리고 다시 [[역관광]]을 당하는 현상을 뜻하는 단어. 허세력은 일본에서도 OSR 혹은 [[오사레]], 오사레 포인트 배틀(OPB)라는 용어가 비슷하게 쓰인다. [[블리치]]의 막장같은 [[파워 밸런스]]를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도 사용되는 개념이다. 요는 다음과 같다. 1. [[블리치]] 내에는 캐릭터의 원래 강력함과 전혀 상관없는 '허세력'이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한다. 1. '허세력'은 [[디버프|상대방 능력의 무시, 다운그레이드]], [[버프|자신 능력의 업그레이드 효과]]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허세력이 높을수록 강화된다. 1. 작중 말이 안될 정도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것은 그 상황에서 캐릭터가 가진 허세력이 높고 낮기 때문이다. 1. 이름 그대로 캐릭터의 '[[허세]]'가 수치화된 개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동료, 혹은 도구에 의해서도 상승될 수 있다([[소울 소사이어티]]에서 [[쿠로사키 이치고]]가 [[자라키 켄파치]]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[[참월(블리치)|참월]]의 허세력이 곱해졌기 때문). 1. 전투시 허세력은 절대치를 가지며 1:1로 상쇄된다. 아무리 허세력을 높여 1000의 허세력을 가졌다 해도 상대방의 허세력이 1001이라면 상대의 허세력 1만 남게 된다. 허세를 부려도 지는 경우는 상대방의 허세력이 더 높기 때문. 1. 허세력을 높이는 방법에는 '나는 사실 ~다.', '이 기술은 ~하지.', '보여주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군.', '''{{{'}}}믿는다.{{{'}}}''' 등의 (뭔가 있어보여서 허세의 정도를 증가시키는) 대사를 사용하거나 과거를 회상하는 방법이 있다.[* 과거를 회상할 경우 별로 허세가 포함되지 않아도 허세력이 올라간다. 다만 안 통하는 경우도 있다.] 하지만 부작용으로 악역이 과거를 회상하면 약속된 패배의 [[플래그]]가 세워진다. 1. 전투 후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 '''리셋된다.''' 이 개념은 블리치만이 아니라 [[배틀물]] 전반에도 적용되고 갈수록 이상한 반전을 하는 만화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. 허세력배틀의 반대급부로는 [[하지케 배틀]]이라는 게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