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영국의 근대 철학자]][[분류:영국의 사회학자]][[분류:1820년 출생]][[분류:1903년 사망]][[분류:고전적 자유주의자]] Herbert Spencer (1820~1903) [[파일:Herbert_Spencer.jpg|width=250]] [목차] == 소개 == >음식의 부족, 혹서, 혹한은 무시되기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(교육적) 자극을 만든다. >Want of food, great heat, extreme cold, produce promptings too peremptory to be disregarded (On Education 교육론) >사회는 단순한 상태에서 복잡한 상태로 진화하며, 더 발달된 사회가 덜 발달된 사회를 지배하는 적자생존의 원칙도 적용된다. > - 하버트 스펜서의 [[사회진화론]] >인간은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고 삶이 두려워 사회를 만들었다.[* 가치관에 따라 사회명목론으로도 받아들인다.] ~~[[영국 요리/악명|우리가 아는 그 악명 높은]] [[영국 요리]]를 만든 주범~~[* 이런 변태적인 교육철학이 영국의 교육에서 음식문화에 대한 경멸을 만들었고, 결국 현대 영국요리가 탄생했다.] 19세기 사상계를 통털어 가장 중요한 영국의 사회학자, 철학자, 교육학자. 20세기 전반의 한국의 지성계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어서 많은 학자나 문인들이 일본에 귀화하게 만든 장본인 == 사상 == 자신의 사회이론과 다윈의 진화론을 결합한 [[사회진화론]]의 창시자로 유명하다. 하지만 그의 진화론은 다윈과 상당히 다르다. * 스펜서 또한 [[오귀스트 콩트|콩트]]와 마찬가지로 사회를 유기체로 보았다. 그는 사회의 진화 과정은 '''작고 단순하고 모호함'''에서 '''크고 밀집되고 다양하고 분명함'''으로 나아간다고 정의했다. * 그러나 그의 진화 법칙은 콩트와는 약간 달라서, '''군사형 사회''' → '''산업형 사회'''라는 '''물리적''' 영역으로 정의한다. 여담으로 그의 이론은 과학적 근거없이 내성적이고 깐깐했던 그의 성격 탓에 '''골방에서 자기 혼자 생각해서 만들어진 이론'''이다. 이런 이유로 현대에는 [[경험과학|경험적 연구]]를 중시하는 학자들에게 까인다. == 저서 == 그를 대표하는 저서로 "개인 대 국가", "사회정학", "심리학의 원리", "생물학의 원리"등이 있으며, 현재 그의 저서와 수고등을 정리하는 작업중이다. == 기타 == 2017 [[수능특강]]의 영어지문에서 스펜서와 그가 주장한 사회유기체설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. 2020 [[수능특강]] [[영어독해연습]] 6강 5번에서 "적자생존이라는 개념" 이란 주제문으로 다시 등장하였다. 영화 [[마틴 에덴]]에서 그의 저서가 핵심적으로 등장한다. == 평가 == 자신의 생각으로 만든 학설로 제국주의, 파시즘을 정당화시켜버린 식민지 생활을 당한 민족에 있어서는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, 사실 스펜서는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국가권력의 확대와 제국주의에 반대한 인물이었다. ~~나중에 국제적 상황 보고 개탄했을 듯하다.~~ 허버트 스펜서는 현대철학의 태동을 이끈 철학-사회학자라 봐도 무방하다. 19세기의 철학은 허버트 스펜서가 구성한 사회진화론을 부정하고 그 모순을 찾기 위한 시도로 보면 된다. 특히 베르크손은 그의 주저인 "창조적 진화"에서 허버트 스펜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, 허버트 스펜서의 "사회진화론"을 공격하고 새로운 진화의 개념을 과학적-사회적-철학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"창조적 진화"의 주 목적이라 봐도 무방하다.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며, 사상가, 사회학자이며, 사회진화론을 확립한 인물. 19세기 말부터 2차세계대전까지 그의 사상의 영향은 건재하고 있으며, 현재도 꾸준하게 읽히는 철학자. 그의 첫 저서인 <사회정학>에서 그는 인류가 진보할수록 사회적 상태에 적합하게 되며, 국가의 역할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언했다. 두 번째 저서인 <심리학 원리>에서 그는 인간의 심리조차도 자연 법칙에 지배된다고 주장했다. 허버트 스펜서의 정당한 평가는 "월듀란트"의 철학이야기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. [[앨프리드 마셜]]이 좋아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