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관련 문서)] [[파일:Herman_Cain_by_Gage_Skidmore_4.jpg|align=right&width=200]] {{{+2 Herman Cain}}} [목차] == 소개 == 1945.12.13~2020.7.30 [[미국]]의 [[CEO]] 출신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 소속 [[정치인]]이자 전 [[연방준비제도]] 간부. == 생애 == 모어하우스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[[퍼듀 대학교]]에서 컴퓨터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. 그러나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공부를 계속하지는 않았고 버거킹 매장 매니저로 일했는데, 이후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1986년 갓파더스 피자의 CEO가 되었다. 1989년부터 이듬해까지 2년간 캔자스시티 [[연방준비은행]] 오마하 지부 이사장을 역임했고, 이후에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내의 요직을 두루 거쳐 1996년엔 이사장으로 퇴직했다. === [[2011년]] [[공화당(미국)|미 공화당]] 경선 === 출마한 이후 참신한 이미지로 한때 깜짝 스타로 부상했으나 섹스 스캔들이 불거져 경선 초입에 낙마했다. === [[도널드 트럼프]] 행정부 === 2019년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]]에 의해 [[연방준비제도]] 이사로 지명되었다. 흑인 트럼프 지지자 모임인 "Blacks for Trump"의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, [[코로나 19]] 이후에는 공개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. 6월 20일 [[오클라호마]] [[털사]]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 대회에서는 [[https://twitter.com/THEHermanCain/status/1274489632886075398?ref_src=twsrc%5Etfw%7Ctwcamp%5Etweetembed%7Ctwterm%5E1274489632886075398%7Ctwgr%5E&ref_url=https%3A%2F%2Fwww.cnn.com%2Fworld%2Flive-news%2Fcoronavirus-pandemic-07-30-20-intl%2Findex.html|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.]] === 사망 === 어떤 경로로 확진자와 접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, 털사 랠리에 참가한지 9일 이후인 [[2020년]] 6월 29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. 이틀 뒤인 7월 1일에는 증상이 심각해지면서 [[애틀랜타]]에 있는 한 병원에 [[https://www.wbtw.com/health/coronavirus/herman-cain-treated-for-covid-19-after-attending-trump-rally/|입원했다]]. 케인은 74세의 고령인 데다가 예전에 4기 [[대장암]]으로 치료를 받았던 전적이 있어서 증상이 빠르게 심각해졌고 회복도 더뎠다. 결국 투병 한달만인 7월 30일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한 미국의 1호 정치인이자 경제인이 [[https://www.foxnews.com/politics/herman-cain-dead-after-battle-with-coronavirus|되고 말았다.]] == 정치 성향 == 흑인이지만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을 때 복지 축소, 세금 감세 등 미국의 우파들이 선호하는 정책을 내놓았다. 재정지출 삭감, 세금 인하, 낙태 반대, 강력한 국방과 작은 정부, 금본위제 환원 등이 그의 대표적인 공약이었다. 또 [[북한]]과 [[이란]]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주장했는데 이런 스탠스는 대체로 공화당 내의 극우 세력인 [[티파티]]와 동일하다. [[폭스 뉴스]]에서 [[버락 오바마]] 행정부의 실책을 고발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오바마 정부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했고, 반면 [[도널드 트럼프]] 행정부는 열성적으로 지지했다. 이를 종합해보자면 흑인이라는 인종적인 정체성보다는 [[자수성가]]한 CEO이자 연준의 간부라는 사회적 지위가 그의 정치적 성향에 더 큰 영향을 끼친 듯하다. [각주] [[분류:미국의 정치인]][[분류:1945년 출생]][[분류:2020년 사망]][[분류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로 사망한 인물]][[분류:테네시 주 출신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