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허리케인 카'트'리나, rd1=허리케인 카트리나)] [[분류:자연재해]][[분류:2004년/사건사고]][[분류:브라질의 재난]] ||||||<height=60px><:><#3594D3> '''{{{+5 {{{#!html <span style="text-shadow: 2px 2px 0px #999; color:#ffffff">2004년 남대서양 허리케인 카타리나}}}}}}''' || ||<width=24%><#3594D3> {{{#ffffff 위성사진}}} ||||[[파일:CycloneCatarina20040327.jpg|width=100%]] || ||<width=24%><#3594D3> {{{#ffffff 진로도}}} ||||[[파일:Catarina_2004_track_Rev.png|width=100%]] || ||<#3594D3> {{{#ffffff 활동 기간}}} ||||<:> [[2004년]] [[3월 24일]] ~ [[3월 28일]] || ||<#3594D3> {{{#ffffff 영향 지역}}} ||||<:> '''[[브라질]] 산타카타리나 주, 히우그란지두술 주''' || ||<bgcolor=#3594D3> {{{#white 태풍 등급}}} ||<-2><:><bgcolor=#ffe775> {{{#000 '''2등급'''}}}[*JTWC] || ||<height=40px><#3594D3> {{{#ffffff 최저 기압}}} |||| '''972 hPa''' || ||<|1><#3594D3> {{{#ffffff 최대 풍속}}} ||<width=14%><:>1분 평균 || '''44 m/s''' || ||<|2><#3594D3> {{{#ffffff 피해 총합}}} ||<width=14%><:>인명 피해 || '''3~11명 사망''' || ||<:>재산 피해 || '''4억 5천만 달러'''(2004년 가치)[br]'''6억 1천만 달러'''(2019년 가치) || [목차] == 개요 == 허리케인 카타리나(Hurricane Catarina)[* 공식적으로는 '''2004년 허리케인 50L'''로 명명되었으나, 인지도는 바닥을 찍는다.]는 [[2004년]] 3월 24일에 발생하여 3월 28일에 소멸했다. 지금도 극히 희귀한 남대서양발 열대성 저기압으로, 최전성기 당시 '''[[SSHS]] 2등급 허리케인'''으로 매우 강력하게 발달했다. 발생 당시, 남대서양의 수온은 24에서 26도 쯤이었는데, 열대성 저기압이 발달하기 위한 최소 온도인 27도에는 약간 못 미쳤으나 상승기류가 매우 발달한 덕분에 처음에는 그냥 저기압 수준이었지만 3월 24일에 아열대폭풍으로, 그 다음날에는 열대폭풍으로 세력을 키우더니 브라질 남부 [[산타카타리나]] 주로 서진하기 시작했다. 그 이후 3월 26일 즈음에는 SSHS 1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는데, 이때까지만 해도 남대서양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어서 '''이 허리케인은 이름조차도 없었다(!).''' 이때 브라질 언론에서 '허리케인이 산타카타리나 주를 위협할 것'이라고 보도했고, 그리하여 비공식 명칭으로 '카타리나(Catarina)'라고 이름붙여진다. 3월 28일에는 최저 중심기압 972 hPa, 1분 최대풍속 44 m/s, 즉 '''SSHS 2등급'''의[* 피해가 이렇게 큰데 겨우 2등급인 것을 보고 의아할 수 있다. 그러나 사실 2등급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. '''[[부울경]](부산광역시, 울산광역시, 경상남도)을 쓰레기 천지로 변형시켜버린 그 [[매미(태풍)|매미]]가 한반도 상륙 당시 SSHS 2등급이었다.'''] 허리케인으로 급격히 발달하여 최전성기에 도달했고, '''그 세력 그대로 산타카타리나 주와 히우그란지두술 주를 강타'''했다. 그 이후 허리케인은 육상 마찰로 인해 급격히 약화되어 상륙한 당일에 소멸하였다. 이 허리케인으로 주택 40,000여채가 피해를 입었고, 그 중 1,500채는 완전히 파괴되었다. 또한 피해지역의 전체 쌀 생산량의 40%, '''바나나 생산량의 80%'''가 손실되었다. 상업용 건물의 경우에는 2,274채가 피해를 입었고 472채가 무너졌다. 공공건물은 397채가 손상을 입었고 3채가 파괴되었다. 재산피해는 2004년 기준 가치로 약 4억 5천만 달러(2019년 가치로 환산 6억 1천만 달러)였다. 그나마 인명피해가 매우 적었다는 게 다행. 워낙에 발생확률이 매우 낮은 남대서양에서 발생한 제대로 된 열대성 저기압이었기에 이 당시에 [[지구 온난화]]의 영향이라며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다(...). == 그 이후 == 이후 한동안 허리케인이 없다가 2010년 3월 8일부터 12일까지 '아니타'라고 비공식적으로 명명된 열대폭풍 수준의 허리케인이 활동했다. [date] 현재 카타리나 이후 더 강력한 위력을 가진 남대서양 허리케인은 없다. * 2010.3.8 ~ 3.12 : 아니타(Anita). 최대풍속 23m/s, 중심기압 995hPa. 2011년부터 브라질 해군이 공식적으로 남대서양발 허리케인에 이름을 명명하기 시작했다.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남대서양발 허리케인에 의한 영향을 받는 국가는 현재 브라질밖에 없다(...). * 2011.3.14~3.16 : 아라니(Arani). 최고풍속 23m/s, 최저기압 989hPa. '''브라질 해군이 명명한 남대서양 허리케인 중 최초의 열대폭풍.'''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에 상륙. * 2015.2.5~2.8 : 바포(Bapo). 최고풍속 18m/s, 최저기압 992hPa. * 2015.3.10~3.13 : 카리(Cari). 최고풍속 18m/s, 최저기압 998hPa. * 2016.11.15~11.16 : 데니(Deni). 최고풍속 21m/s, 최저기압 998hPa. 온대저기압으로 약화 후 브라질에 상륙. * 2016.12.4~12.6 : 에카이(Ecai). 최고풍속 28m/s, 최저기압 992hPa. 이 허리케인은 무려 '''두 번째로 강력한 남대서양 허리케인'''이다. 카타리나를 제외하면 '''남대서양 최강의 허리케인'''이 된다. 온대저기압으로 약화 후 브라질에 상륙하였다. * 2017.12.9~12.11 : 과라(Guara). 최고풍속 21m/s, 최저기압 996hPa. * 2019.3.23~3.28 : 이바(Iba). 최고풍속 23m/s, 최저기압 1006hPa. * 2019.5.20~5.22 : 재규어(Jaguar). 최고풍속 18m/s, 최저기압 1010hPa. * 2020.1.23~1.25 : 쿠루미(Kurumi). 최고풍속 18m/s, 최저기압 998hPa. 이 허리케인이 형성한 전선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영향을 줘 호우와 산사태 발생, '''사망자 70명.''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