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다음 만화속세상]]에서 연재된 [[명성황후]] 시해 사건을 다룬 [[웹툰]]. 글은 [[고정욱]]이, 그림은 정지완이 맡았다. 등장인물들 눈이 많이 찢어지고 [[김성모|--근성안--]] 표정이 살벌하다는게 특징. 특히 밤에 불을 끄고 1화 마지막 컷과 2화 타이틀을 보자. --엄마 무서워-- 을미사변을 다루긴 했는데, 초반부터 이미 식상해질대로 식상해진 "궁밖에서 일본군이 총쏘고"--조총이다 으아악-- → [[닌자]] 돌입 → 들어갔더니 "나는 조선의 국모다." 드립의 클리셰 3단콤보로 독자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한다. 드립을 마치면, 이제는 언월도를 빼어들고 일본 낭인들과 싸우는 무협지스러운 연출 --수염만 달면 [[관우]]다-- 마저 보여주어 독자들의 손발을 더욱 오그라들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. 아직 언월도들고 싸우는 여성이 궁녀인지 명성황후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, 만약 명성황후라면 본격 대한제국 황후가 칼부림으로 일본인을 조지는 맛 간 스토리가 된다. 37화에서 밝혀진 사실로 무쌍을 벌인 처자는 명성황후가 아니라 명성황후의 그림자무사격 궁녀인듯하다. 1화 9번째 컷에서 파란 옷을 입은 사람이 들고있는 칼을 보자. [[역날검]]이다. 어차피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건 광고용멘트일 뿐, [[네이버 웹툰]] [[삵의 발톱]]처럼 실제 역사와의 관련성이나 현실성은 눈꼽만큼밖에 없다. 진지하게 보면 보는 사람만 열받으니 만화는 만화로만 받아들이자. 여담으로 1화에서 나오는 저 주인공의 나이는 아무리 늦게 잡아도 1858년생. 을미사변 당시 만37살이다;; 2013년 12월 6일 제공사의 요청으로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. [[분류:다음 웹툰/서비스 종료]][[분류:2011년 웹툰]][[분류:웹툰 템플릿 미반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