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external/s16.postimg.org/2466134_B532_AE5450366_D5.jpg]] [[한자]]로 쓰면 海參肘子, 혹은 海蔘子라 한다. == 설명 == 해삼+[[돼지고기]] 허벅지 살에 오향을 가미하고 소스를 끼얹어 만든 요리다. 이 주스([[http://dic.daum.net/word/view.do?wordid=ckw000162134|肘子]])는 [[음료수]] [[주스|Juice]]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, [[돼지고기]] 허벅지 살이란 뜻이다.[* 표준중국어 발음은 '''zhǒuzi(저우쯔)'''이지만, 다른 중국 요리와 마찬가지로 국내 화교들의 주요 출신지인 산둥성 방언이 유입, 토착화하면서 '주스'로 변형되었다.] 중국집에서 [[라조기]]와 더불어 이름으로 [[사람]]을 속이는 요리. --[[훼이크]]-- == 상세 == 말린 해삼을 불려서 돼지 뒷다리 허벅지 살이나 족발과 함께 찐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, 이름에 해삼이 먼저 들어가지만 해삼보다는 고기 위주로 만든 요리다. 동네 [[중국집]]에도 가끔씩은 메뉴에 등재되어 있을 경우가 있지만 10만원 이상을 시키지 않는 한 이걸 시켜서 욕을 먹는 사태는 피하도록 하자. 하지만 자체의 가격이 비싼 편이라 사실 단품으로 시켜도 별 일은 없다. 단지 재료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못 만들 수는 있다. [[동파육]]이나 [[회과육]]같은 것도 마찬가지. 애초에 가격대부터가 최소 어지간한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가격급이다. 그렇다고 동네 중국집이 고급 식당도 아닌 상황에서 이런 메뉴가 과연 주문이 자주 들어올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. 괜히 재료 준비해 놨다가 주문 안 들어와서 유통기한 지나버린 재료를 버려야 하면 그만큼 엄청난 손해가 되는데 그런 큰 손해를 감수해 가며까지 재료를 준비해야 할 이유는 없으니... 일례로 서울의 몇몇 인도 식당들은 디저트 메뉴 중 잘 안 나가는 메뉴는 아예 준비를 안 하거나 메뉴판에서 이름을 가려놓는다고 한다. 이거 역시 주문 안 들어와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팔지도 못한채 버려야 하는 손해를 피하기 위해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중국 요리]] * [[중화 요리]] [[분류:중국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