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doopedia.co.kr/120920017974575_thumb_400.jpg]] 말 그대로 [[해바라기]]의 씨앗이다. 정확하게 말하자면 껍질을 까면 나오는 부분이 씨앗, 흔히 해바라기씨라고 부르는, 겉껍질까지를 포함하는 것은 사실 열매다. 인간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,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슈퍼푸드이며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 식감도 좋다. 16세기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은 대부분이 해바라기씨를 품 속에 지니고 있었는데, 고열량 고칼로리 식품으로서 매우 가치가 뛰어났기 때문이다. 또다른 특징으로는 지방 함유량이 독보적으로 많다. 다른 견과류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임에도 지방의 비율이 엄청나다. 이 때문에 많이 먹으면 소화에 좋지 않다. 적절한 기후와 넓은 땅을 가진 내륙지방에서 각잡고 생산하면 정말 싼 값에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온다. 지방 함유량이 매우 높고 특유의 풍미가 좋아 기름을 짜는 데 쓰이며, 소금과 향신료를 살짝 쳐 볶은 씨앗도 주된 섭취법. 식자재용은 까서 기름이 새지 않도록 병에 담고, 간식용 볶은 씨앗은 까지 않고 종이나 비닐로 적당히 포장한다. [[러시아]], [[터키]], [[베트남]], [[중국]] 등지에서 무지무지하게 많이 먹는다. 1 킬로그램에 천 원[* 한국에서는 해바라기 재배로 본전을 뽑기가 힘들어서 고급 기름을 짜는 데에나 국산을 쓰기 때문에 이런 간식용 해바라기씨는 전량 수입이다. 가격은 굉장히 창렬해서 500그램에 만원 선, 싸게 끊어도 5~10kg씩 사야 킬로그램당 오천원 꼴. 물론 저렇게 많이 사봤자 볶은 견과류의 유통기한은 상당히 짧기 때문에 다 버리게 될 것이다.]도 안해서 축구장이나 농구장에서까지 경기를 보며 다 큰 어른들도 해바라기씨를 까먹는게 흔하다고... [[샤다라빠]]가 [[터키 쉬페르리그]] 경기를 직접 보러 터키로 가서 본 경기장에서도 좌석 근처 터키인들이 엄청나게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걸 봤다고 한다. 베트남에서는 길거리 술안주로도 많이 먹는다.[* 해바라기씨를 오래 까먹으면 앞이빨에 특징적인 홈이 생기는데 이걸로 대략적인 국적을 알수있다. [[천안 토막 살인 사건]]에서도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할수 없었지만 앞이빨에 남겨진 홈을 토대로 중국인이나 조선족으로 추정했다.~~베트남인도 많이 먹는다며?~~] 야구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주로 먹는 간식인데,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홈런을 친 선수에게 축하하는 의미로 투척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. 도입은 90년대 중엽으로, 용병 선수들이 들여오거나 해외 전지 훈련을 갔을 때 접했다고 한다. 처음에 어떻게 까먹는지 낯설어 하던 선수들도 나중에는 통으로 입에 털어 넣고 질겅이다 껍질만 귀신같이 뱉어내는 솜씨를 보였다고. [[해바라기씨유]]를 제조하는 주 원료이기도 하다. 여담으로 햄스터, 설치류 종류가 이걸 매우 좋아한다. 물론 좋은 점들도 많지만 앞서 말했듯이 지방, 칼로리가 매우 높아서 많이 먹게 되면 뚱뚱해진다(...). --이걸 노리고 일부러 해바라기씨만 줘서 디룩디룩 살찌게만들려는 사람도 있다 [[카더라]]-- 그러니까 적당히 주자. 비만 동물은 장수하기 어렵고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. 품종에 따라서 크기 차이가 심하다. 특히 관상용 해바라기와 채종용 해바라기의 씨앗은 [[극과 극]]. 그리고 해바라기씨를 까는 게 어렵다면 하룻동안 물에 불려놓아 보자. 아주 쉽게 까진다. [[분류:견과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