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한국의 국(찌개))] [include(틀:한국의 해물 요리)] [[분류:한국의 국물 요리]] [목차] == 개요 == [[새우]], [[낙지]], 각종 [[조개]] 등 주로 [[연체동물]] [[수산물]]을 넣고 끓인 [[탕]] 요리. == 상세 == 기본적으로 양념은 [[고추장]]으로 하는데, 고추장을 푼 물을 끓이다가 썬 무를 넣어 국물을 내고, 여기에 미리 손질해 둔 각종 해물을 넣어 만든다. 단, 대전광역시의 일부 전문점처럼 고추장 양념을 넣지 않는 등 변형 레시피를 따르는 곳도 많은 편이다. 일반적으로 해물은 껍질 및 껍데기째 넣는다. 새우도 껍질을 까지 않은 채 그대로, 조개 역시 해감을 마친 상태 그대로 넣는다. 이는 해물의 껍질에서 우러나오는 맛을 활용하기 위함이다. 고추장으로 양념하기에 맛이 칼칼한 게 특징인데, 연체동물 대신 생선을 쓰면 [[매운탕]]이 된다. 해물 특유의 깔끔한 맛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, [[비린내]]에 민감한 사람들은 싫어하는 음식이기도 하다. 음식점에서는 흔히 [[전골]] 형식으로 나오는데, 이때 싱싱한 재료를 쓰는 집이면 낙지가 살아서 움직이며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익어 가며 죽는 묘한 모습도 볼 수 있다. 부대찌개 등 매콤한 전골 요리들이 흔히 하듯이, 라면사리를 추가하기도 한다. == 기타 == 한국에서 꽤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도 특이하게 오랜 기간 동안 문서가 없다가 [[2019년]] 초에 마침내 문서가 생성되었다. 비슷한 해산물을 이용한 매운 찌개류 요리인 [[매운탕]]과 재료나 레시피나 비슷해서 구글 자동완성에 '해물탕 매운탕 차이' 가 나올 정도로 비슷한 요리인데, 일단 생선, 그 중에서도 대가리나 꼬리 등 남는 부위를 메인 재료로 넣고 맵게 끓이면 매운탕, 조개와 게, 새우, 낙지 등 생선 외의 해물을 메인으로 끓이면 해물탕 정도로 분류한다. 그 외에는 일단 뭐든지 맵게해서 먹고 보는 한국 요리 특성상 고추장 등 매운 재료는 들어가지만 매운탕처럼 그냥은 먹을 수 없는 부위의 잡내를 잡기 위해 고추나 초피 등 각종 향신료를 넣는 것이 포인트인 매운탕과는 달리 맵게는 하지만 본래 해물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향신료를 본래 냄새를 죽일 정도로 넣지는 않으며,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맵지 않게 끓일 수도 있는 것이 차이점. [[프랑스]]에서도 [[부야베스]]라는 한국의 해물탕과 비슷한 음식이 있지만 맛은 매우 다른데, 얼큰한 맛은 전혀 없고 짠맛과 비린맛이 주된 편이기에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 편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한국 요리]] * [[국(요리)]] * [[국밥]] * ~~[[루이스 해밀턴]]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