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해모수(아스피린)/00.jpg]] [[만화]] [[아스피린(만화)|아스피린]]의 등장인물. 어깨를 넘는 푸른 머리칼과 다닥다닥 붙은 귀걸이, 담배, 검은 옷이 트레이드 마크.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작중 묘사되는 바로는 대단한 검술 실력과 마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힘을 지닌 인물로 보인다. 10대에서 20대 전반으로 보이는 겉보기와 달리 나이가 아주 많다. 오래 산 만큼 강하고, 특히 [[파죽지세]]라는 마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유능한 검사이기도 하다.[* 후에 밝혀지는 그 정체는 다름아닌 사방신 중 하나로 [[청룡]]이었다.] 그러나 이런 [[엄친아]]급의 스팩에 비해 성격은 그냥 '''양아치+색골+개망나니'''로 압축할 수 있다. 딱 봐도 호스트 같은 외모에 가는 곳곳 마다 자신의 씨를(?) 뿌리고 다닌다. 얼마나 절륜한지 하룻밤에 한 고을의 [[처녀]] 씨를 말리기도 했다. 한 에피소드에서 낮잠자다가 노예상에게 팔려간 일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잡힌 데이빗과 자존심대결하다 결국 스스로 올누드화하였는데 노예 사러 온 귀부인들이 광분한 걸 보면[* 그 상황에서 귀부인들이 해모수의 몸값으로 10억, 전재산, '''자기 자식까지 팜'''까지 제시하였다 흠좀무.. 그와중에 1조까지 올리려고 한 해모수와 자기도 옷 벗으려고 하는 데이빗의 행동도 가관.] [[대물(신체)|특정 부위가 크고 아름다운]] 것으로 예상된다. 잘생긴 외모와 잘빠진 몸매,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([[정력|이것]]이 매우 세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)로 따르는 여자가 많다. 더구나 성질이 매우 '''개'''같아서 파리가 짜증나게 한다고 임야 수천평을 태워먹기도 했다. 조선의 왕인 [[단군]]과 [[온달]]의 아버지 [[하백]]의 친구로, 특히 하백과는 서로 어떠한 '계약'을 주고받았으며 해모수 자신이 하백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바가 크다. 단군과의 내기[[장기(보드 게임)|장기]]에서 한번 무르는 바람에 억지로 온달의 '보호자'가 돼버린다. 이후 온달이 실수로 깨뜨린 봉인구에서 풀려난 사방신을 도로 잡아 넣으라는 명령을 받고 함께 여행을 하면서 정말 갖가지 별스러운 일들을(...) 겪게 된다. 여행 도중에 제자인 [[데이빗 커퍼필드]]를 반강제 반협박으로 스카웃하여 대려오기도 하고 그외에 별 잡놈들이 몰려들어 온달 일행을 이루게 된다. 온달 일행 중에서도 가장 세상물정을 잘 알고 있는 팀의 정신적 지주/리더. 입에서 [[담배]]연기가 끊어질 날이 없는 골초. 참고로 귀에 걸고 있는 귀걸이는 일종의 마력 통제 장치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한데 사방신을 봉인구에 봉인했던 전설적인 사울아비 [[하백]]이 준 것이다. 아마 그와 모종의 계약을 맺고 [[단군]]에게 협력하여 사방신을 봉인하는 것을 도운 듯. 정작 자신도 사방신이었는데(...). 언젠가 귀걸이가 부서지자 '''울상'''을 짓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봐서는 귀걸이를 준 하백과는 무척 각별한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다.[* 덕분에 [[부녀자]]들에게 받는 의혹과 떡밥도 바글바글허다... 참 복잡한 친구] 지금은 사방신을 봉인한 수정구를 깨먹고 나라에서 쫓겨난 [[온달]]을 돌보고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떠나 자신의 은신처에서 쉬고 있다. 이 때 모습이 마치 [[창세기전 시리즈]]에 나오는 [[살라딘(창세기전 3)|살라딘]]같다(…). 10권에서는 드디어 긴 잠복을 끝내고 세상에 다시 나오기 시작하였다. 어쩌다가 만난 [[아사달]]과 잠깐 같이 행동하였다. 그뒤 한 수인족의 족장의 아내를 '''[[NTR]]'''하고 다른 여성들도 죄다 해모수에게 넘어가 동침.[* 이 꼴을 목격한 족장이 [[처용가]]를 부르는데 '(전략)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...아니 여섯..아니 어덟..'] 그뒤 수인족 족장을 흡수하고 자신을 도와준 아사달의 검을 업그레이드(?) 시켜주는데... 명대사라고 할만한 대사로는... [[파일:/pds/1/200601/25/84/b0046084_18421754.jpg]] ...가 있다. [[분류:만화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