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슈퍼스트링/소속]][[분류:신암행어사/등장인물]] ||[[파일:해모수1.png|width=400]]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해모수과거.jpg|width=100%]] [[신암행어사]] 주인공인 [[문수(신암행어사)|문수]]의 절친이자 [[쥬신(슈퍼스트링)|쥬신]]의 마지막 왕이다. 허나 작중시점에선 사망한 상태이다.[* 초반에는 아지태의 농에 놀아난 문수가 어쩔 수 없이 죽였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, 과거회상에서는 은근슬쩍 아지태가 보자마자 잡아먹은 것으로 설정변경되었다. 물론 해모수와 쥬신의 최후에 문수가 죄책감을 느낀다는 묘사는 여전하지만⋯⋯.] == 작중행적 ==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가 어렸을 때 문수의 동네로 거의 도망치 듯이 이사를 왔다. 이유는 본래 왕족이였으나 가신의 모략으로 인해 몰락해 겨우 살아온 게 해모수의 가족뿐이었기 때문이다. 시작은 좋지 못한 모양새로, 샌님 같았던 해모수를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는 좋게 보지 않았고 해모수한테 삥을 뜯으려 하나, 동네에 워낙 아이들이 없어 [[계월향(슈퍼스트링)|계월향]]이 그것을 ~~폭력으로~~ 말리며 친해졌다. 어렸을 때는 해모수가 계획을 세우고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가 그것을 실행해 마을에서 여러 말썽을 피우며 별 탈 없이 자랐다. 마을에서 출입이 금지된 동굴에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와 함께 멋대로 드나들기도 한다. 이때부터 본래 있어야 할 쥬신으로 돌아가, 가문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. 그러다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네 집이 비적들에게 당해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가 산중에 일족을 매장하고 삼년상을 치루는 동안, 해모수네는 수도로 귀환해 한동안 소식이 끊겼다. 2마패를 가진 암행어사가 되어 돌아와서는, 복수를 끝내고서도 여전히 무뢰배와 함께 있던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를 완벽하게 갱생시켰다. --오오 해모수 오오--. 물론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가 죽인 일당이 천인공노할 악당과 그 뒤를 봐주던 부패관리라 쉽게 사면시킬 수 있었고,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의 빈정거림에 주먹질+폭풍설교+눈물호소의 3단 콤보를 날린 계월향 덕분에 가능했다. 그리고 이때 즈음에 꿈이 쥬신의 왕이 되겠다는 것으로 커졌다. 이때부터 계월향을 놓고 티격태격했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'''아지태와 처음으로 만난 그 날, 아지태한테 잡아먹혔다.''' 이후 아지태가 해모수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채 왕권을 휘둘러 비려막존에 반하는 죄없는 백성들을 학살하고 계월향을 강간하기까지 [* 네이버 웹툰 수록 부분에선 수위 때문에 강간 장면이 강간이 있었다는 것만 알 수 있는 정도로 편집되었다.] 하는 등 온갖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. 덕분에 본인은 안 했는데, 자신을 흉내낸 아지태 때문에 쥬신 역사상 희대의 폭군으로 기록 되고 짝사랑하던 친구한테도 강간범으로 기억 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. 한 마디로 '''작중 최고 피해자.''' '''사실 [[아지태(슈퍼스트링)|아지태]]가 부활한 원인이 바로 해모수였다.''' 어릴적에 갔던 그 동굴에 아지태가 봉인되어 있었는데, 그곳에서 쥬신의 왕이 되고싶다는 소원을 무심코 빌어버린 것이 해모수였다. 아지태는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자신에게 자유를 줄 것을 요구했었다. 참고로 이때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는 진즉에 쫄아서 도망갔었다.[* 사실 문수는 도망가면서 같이 소원을 빌었다. 해모수의 소원을 이루어달라는 소원을 빌었는데, 아지태가 웃기지말라고 하나 문수는 그건 누구보다 네가 잘 알 것이라며 일갈한다.] 그런데.. 저 동굴 탐험의 주도자는 어떻게 봐도 [[문수(슈퍼스트링)|문수]]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