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아르젠토 소마]] [[파일:external/www.anime-kun.net/argento-soma-5524.jpg]] [[파일:external/static.zerochan.net/Hattie.full.69401.jpg]] 좌측부터 [[리우 소마]], [[프랑크(아르젠토 소마)|프랑크]], 그리고 [[해리엇 바솔로뮤]] [목차] == 인물 소개 == [[아르젠토 소마]]의 히로인. 애칭 해티. 자연속에서 말 그대로 순수하게 살아온 소녀다. 2054년 [[에일리언]]과의 제1차 조우전 당시, 에일리언 침공으로 부모가 끔찍하게 녹아 죽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져 5년 넘게 의식불명 상태로 있었다. 그 때문에 실제 나이는 13살임에도 정신연령은 8살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. 산중에서 할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닮은 큰개 월튼과 함께 살던 도중 기동실험에서 폭주한 뒤 사라졌던 [[프랑크(아르젠토 소마)|프랑크]]를 만나게 되고 프랑크를 "요정군"으로 부르며 자신을 부모님이 있는 요정의 나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는 것과 함께 첫 등장했다. 또 다른 주인공 [[리우 소마]]와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. 일단 소마는 죽은 [[마키 아가타]]의 환영을 해리에게서 보고, 그녀에게 관심을 얻고자 하는 등 기묘한 집착과 함께 죽은 마키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며, 해리는 자신의 수호요정이나 마찬가지인 [[프랑크(아르젠토 소마)|프랑크]]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소마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[*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정신연령이 8살에 지나지 않는 그녀가 소마와 프랑크의 복잡한 관계를 받아들일 수 있을리가... 게다가 리우 소마의 과거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극비. 사연따위 알 리 없다.] 또 한 편으로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 그대로 리우 소마에게 다가가기도 하는 상황이다. [[파일:external/myanimeshelf.com/argento-soma_67762.jpg]] [[그런 거 없다|작품 내에서 이렇게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적이...]] == 작 중 행적 == 프랑크와 조우한 뒤, 곧이어 전개된 에일리언과의 전투 과정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혈육인 할아버지를 잃고, 천애고아로 남겨진 그녀는 프랑크와 유일하게 소통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함께 [[퓨너럴]]로 가게 된다. 사실상 프랑크를 이용하기 위한 미끼의 역할을 하게 된 셈. 프랑크에게 원한을 품고 있는 [[리우 소마]]와는 갈등을 겪고 그 때문에 소마를 "나쁜 요정"이라고 부른다. 결국 퓨너럴에서 우울증에 걸려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가기도 했다. 안 그래도 프랑크 때문에 해리엇을 이용한데 대해 가책을 느끼던 퓨너럴의 대원들은 그녀를 진심으로 대하게 되고, 점점 퓨너럴의 대원들과 가족같은 사이가 되면서 소마와의 관계 역시 점점 나아져 간다. [[파일:external/canime.files.wordpress.com/argento02.jpg|w=500&h=375]] 사실 그녀가 프랑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제1차 조우전 당시 에일리언의 미세한 파편조각이 뇌에 박힌 덕분이었다.[* 이 파편이 해티가 5년간 의식불명상태로 빠지게 된 원인중 하나라고 작중 언급된다.] 그러나 최종장에서 프랭크가 지구의 모든 파편조각들을 하나로 끌어 모아 거대화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뇌에 박혀 있던 파편도 가져감으로서 이후로는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졌다. == 최종화에서 == [[파일:external/canime.files.wordpress.com/argento04.jpg]] [[파일:external/www.new-anime.com/argento-soma_1.jpg]] 수년후, 외우주의 초거대 에일리언과의 접촉을 위한 탐사선 율리시즈호의 승무원으로 탑승하게 되고, 이제는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리우 소마와 극적으로 재회하여 희망찬 미래를 암시하는 대사와 함께 아르젠토 소마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. 최종화인 25화는 소마의 등장신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해리를 중심으로 서술되므로, 시청자는 작품의 마지막을 해리와 함께 맞이하는 셈이다. == 그 외 == 해리엇 바솔로뮤라는 이름의 기원은 [[영국]]의 작가 필리퍼 피어스의 "한밤중 톰의 정원에서"에 나오는 인물 바솔로뮤 할머니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실제로 바솔로뮤 할머니의 풀 네임이 해리엇 바솔로뮤이고 애칭은 해티라고 나온다. [[쿠와시마 호우코]]가 [[마키 아가타]]역과 함께 1인 2역을 소화했는데 감독의 의도가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으로, 죽은 사람과 쏙 빼닮은 새로운 등장인물이라는 개념은 [[하기오 모토]]의 [[토마의 심장]]에서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