海軍省. admiralty. [목차] == 개요 == [[해군]]을 관리하는 정부 부서이다. [[제2차 세계대전]] 이전까지는 [[육군성]]과 구분되어 독자적으로 운영되었으나 합동작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[[국방부]]로 통합된 상태이다. == 번역에 관하여 == [[대한민국]]의 직제에 따르면 해군부로 번역해야 옳으나 해군성이 존재하던 시절은 [[제2차 세계대전]] 이전으로 대한민국의 직제가 돌아가지 않던 시절이었고 주로 [[일본]]을 통해 번역어를 수입하던 시절이라 일본의 직제인 성(省)이 쓰였다. [[건군기]] 당시에 해군부를 창설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[[미군정]]이 시큰둥해서 무위로 끝났다. 그럴만도 한 게 1940년대 중반 이후로 미군은 [[합동]]성 강화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 자국의 [[육군부]]와 [[해군부]]를 신설하는 [[공군부]]와 국방부 휘하로 통합시키던 때였으니. == 각 나라의 해군성 == === [[미국]] === [[미 해군]]을 관리하는 [[해군부]]를 참고할 것. === [[영국]] === 1709년에 조직되었으며 1964년에 영국 국방부로 기능이 넘어갔다. 해군성의 장은 해군 장관(Office the First Lord of the Admiralty)이라고 불렀으며 임기는 정해져있지 않았으나 통상적으로 3~7년이었다. === [[일본]]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Navy_Ministry_of_Japan.jpg]] 1872년 [[육군성]]과 마찬가지로 병부성에서 분리 독립되었다. [[일본 해군]]을 관리했다. [[군정권]]을 담당하였으며 [[군령권]]은 해군 [[군령부]]에서 내렸다. 해군성은 [[내각]]의 영향을 받았지만 군령부는 [[천황]]의 직속이었고 이때문에 내각의 [[문민통제]]를 무시하고 폭주하는 계기가 되었다. 거기에 해군의 실질적인 전력을 담당하는 연합함대의 수장인 사령장관까지 포함해서 해군대신, 군령부총장, 연합함대 사령장관이 실질적인 해군의 3대 수장이였다. 일본 해군의 통수권자는 [[쇼와 덴노|덴노]]였다. 그리고 해군성 내에서의 최고위직 서열은 해군경(海軍卿), 해군대보(海軍大輔), 해군대신(海軍大臣), 해군차관(海軍次官) 순이었다. 이 중 해군경, 해군대보는 명예직이고 실질적인 해군 최고책임자는 해군대신, 차순위 책임자는 해군차관이었다. 또한 해군성내에서는 군무국, 군수국, 인사국, 교육국, 경리국, 의무국, 함정국, 기관국, 법무국, 병비국등의 조직이 내부부국으로 존재했고 이중 군무국장이 국장중 실질적인 최고순위였다.[* 해군성이 삼국동맹을 반대하던 시기에 요나이 해군대신, 야마모토 해군차관, 이노우에 군무국장 등의 해군성 요직이 삼국동맹을 반대하는 이들로 채워져 있었기에 이 세명을 해군좌파 삼인방으로 불렸으며 각종 암살위협까지 받을 정도였다. 요나이 해군대신이 이후 총리까지 오르나 육군측의 비토로 내각이 무너지고 그 이후 일본은 태평양 전쟁으로 미국에 덤볐다가 패망하게 되었다.] 1945년 11월 30일에 폐지되었고 군인의 복귀 업무를 담당하는 제2복원성이 되었다. 그 후 [[후생성]] 휘하로 옮겨가 제2복원국이 되었는데 [[미국]]이 일본의 재무장을 검토하면서 제2복원국 내에 Y위원회를 설치하여 일본 해상전력의 기틀을 유지하였다. 제2복원국 외에도 [[일본 해군]]은 기뢰 제거와 [[히키아게샤]]와 [[일본군 패잔병]]의 귀환업무를 위해 수송병력을 그대로 남겨놓았는데 이들은 [[해상보안청]]이란 이름으로 유지되었다가 [[해상경비대]]로 분리, [[경비대]]를 거쳐 오늘날의 [[해상자위대]]가 된다. [[분류:일본 해군]][[분류:일본의 국가행정조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