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스포일러)] [include(틀:해군본부(원피스))] [목차] == 개요 ==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 [[해군(원피스)|해군]] 제복군인의 최선임자이자, 최고 사령관. 해군 원수는 아래로는 삼대장을 포함한 모든 해군을 지휘, 통솔하며, 위로는 [[세계정부 전군총수]]와 [[오로성]]을 따른다. 해군의 정점에 위치한 만큼, 해군 원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해적을 소탕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업무가 많다. 지금까지 해군 원수가 현장에 투입된 경우는 대해적시대 이래 최대 전쟁이였던 [[정상결전]]이 유일하다. == 극한직업 == >'''"와하핫. 내가 [[잇쇼|원수가 아니라서 다행이지]]."''' >'''"힘들지? '[[사카즈키|원수]]'..."''' >---- > 前 해군 원수 [[센고쿠(원피스)|센고쿠]] 해군의 최선임자인 만큼, [[높으신 분]]은 맞지만, 작중행적들을 보면 [[극한직업|엄청 힘든 자리다.]] 해군의 정점이라고는 해도 엄연히 더 윗선의 [[오로성]]과 [[세계정부 전군총수]]가 존재해서 원수라고 해도 자기 뜻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. 게다가 해적, [[사황]], [[칠무해]], [[혁명군]]이 무슨 일을 벌이면 표면적인 책임은 다 져야 한다.[* 원피스 세계관에서의 해군은 경찰과 군인의 포지션을 모두 갖고 있으며, 그만큼 세계 해적과 범죄자로부터 민간인의 치안과 각 국의 전쟁억제를 위해 존재한다. 일반 범죄나 현상금이 낮은 해적의 노략질은 파견된 해군 지부에서 충분히 처리할 수 있지만, 막대한 세력을 가진 사황, 칠무해가 한 번 움직이거나 실력자가 정부, 기간시설등을 파괴할 목적으로 테러행위를 저질렀을 때는 내전은 고사하고 전쟁의 불씨로 퍼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. 현실로 따지자면 모 군부대에 간첩이 들어와 정보를 탈취하고 그 과정에서 민간인을 사살 후 본국으로 무사히 복귀하여 군의 수뇌부가 책임을 물게 되는 정도의 수준이다. ] 여기에 해군 내부의 문제라던가 천룡인이 다치면 또 책임을 져야하는 만큼, 업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. 괜히 센고쿠가 은퇴 후 백발이 된 게 아니며, 충분히 원수가 될 수도 있었을 가프가 계속 진급을 거부하고 중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.[* 당장 대장의 직위에만 오르면 CP0와 더불어 천룡인이 필요한 경우 만사 제치고 즉시 출동해야한다. 즉, 시민의 안전을 등한시하고 윗선과 귀족들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사병이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. 여기서 문제가 되는데 그 천룡인이 그럼 인간적인가? 그런 것도 아니다. [[묘스가르드 성|모든 천룡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,]] 해군 앞에서 비인간적인 행태와 범죄를 저질러도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아 그 자체로 이미 문제가 되는 것이다.] 게다가 필름 골드에서는 [[로브 루치]]가 대놓고 '''해군 원수에게 명령조로 배를 내놓으라고까지 한다.''' 이는 해군 원수가 실질적인 권위를 해군 밖에서는 잘 인정받지 못하는 편이며, 권위와 권리보다는 의무와 실무만 많은 허울좋은 자리라는 걸 대변해주는 사건이다. 아무리 CP0의 로브 루치가 천룡인의 직속부대라고 하나 정규군의 원수에게 명령조로 대하는 것은 해군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. 905화에서 신임 원수 [[사카즈키]]는 [[레벨리]]에 참석하는 왕족들의 호위[* 왕족 인원이 많은 만큼, 그들을 호위하는데 동원되는 해군 인력도 많아진다. 이로 인해 해군 인력이 대거 투입되면서 해군의 병력이 한군데로 집중되는 만큼, 다른 지역들의 치안이 나빠지고, 해적들이 들끓게 된다.]로 점점 스트레스가 생기던 차에 [[잇쇼]]가 [[마리조아]]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결국 폭발한다. 도중에 감찰관 센고쿠가 "힘들지? 원수..."라고 말하자 "닥쳐!! 반 은거인!!!"이라고 하며 짜증을 낸다. 해군 원수에서 물러난 센고쿠의 느긋한 모습과 대비되어 해군 원수라는 지위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지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.[* 1부 당시 센고쿠 또한 신경질적이고 여유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] 이 때문에 사실 사카즈키와 쿠잔이 결투를 벌인 진짜 이유는 해군 원수 직을 상대에게 넘기기 위해서였고 쿠잔이 이겼기 때문에 패배한 사카즈키가 해군 원수에 오른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. == 해당 인물 목록 == || [[파일:원피스 해군 원수.jpg|width=100%]] || * [[콩(원피스)|콩]] 센고쿠가 [[해군 대장(원피스)|해군 대장]]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원수였다. 현재는 [[세계정부 전군총수]]로 재직 중이다. * [[센고쿠(원피스)|센고쿠]] 과거 [[몽키 D. 가프|가프]], 제파와 함께 [[골 D. 로저]], [[에드워드 뉴게이트]], 시키 등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당시 세계관 최강급의 실력을 지닌 해군이었다. 이후 계속 중장으로 남은 [[몽키 D. 가프|입대 동기]]와 달리 해군 대장을 거쳐 해군 원수로 [[진급]]했다. 그러나 정상전쟁을 치른 후에 일선에서 물러났고 감찰관(大目付)에 임명되었다. * [[사카즈키]] 온건한 쿠잔[* 모토부터가 남다르다. '한껏 해이해진 정의'(...). [[볼사리노]]의 경우 '애매하게 가는 정의'다.]보다 강경한 사카즈키가 세계정부 수뇌부[* 정황상 [[오로성]]. 하지만 새로운 [[임(원피스)|떡밥]]이 터져서 어떤 게 진실인지는 모른다.]에게는 높게 평가되었고, 결국 쿠잔과 [[펑크 하자드]]에서 결투를 벌여 이긴 후에 원수로 진급하였다. [각주] [[분류:해군(원피스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