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북한군]]이 사용하는 용어... 아니 애초에 그들의 [[공군]]은 이것 밖에는 할 수가 없다. 저공비행으로 [[레이더]]를 피해 접근해서 적기 밑에서 급상승해 적기에게 급습을 가하고 다시 급강하하여 반격을 피하는 방식이다. 표적 획득 직전까지 저공 비행을 지속해야 하며, 이는 항공유격전을 수행하는 [[요격기]] 스스로의 탐지성능도 제한하므로 지상관제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. 공군 창설시부터 이러한 경향이 강했던 [[소련군|소련 공군]]의 영향을 받은 북한, 베트남 공군이 주로 사용했다.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3NSU8UQrQHw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이 영상에서 사용한 게임은 [[Strike Fighters]]로, 6-70년대 전장을 주로 구현한 [[비행 시뮬레이션]] 게임이라 그럭저럭 재현이 가능하다.--물론 게임 AI가 딸려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.-- [[F-4 팬텀|F-4]]의 레이더는 지평선 아래로만 내려가도 지상 반사파 때문에 추적이 불가능한 안습한 상황이었고, 미군의 미사일 수준도 형편없었던데다 F-4B, C, D, J형은 [[기관포]]도 없었기에 저런 일이 가능했었다. 실제로 베트남전사에 북베트남의 미그기들이 비슷한 전술을 사용했다는 서술이 자주 언급된다. 더 자세한 내용은 [[미사일 만능주의]] 항목 참조. 다만, 2010년대에 [[미군]]이나 [[대한민국 공군]]을 상대로 이런 짓을 벌였다가는 그저 불타는 북한군 전투기가 될 뿐이다. 특히, [[베트남전]]의 교훈 덕분에 레이더의 Look-down 성능이 향상되었고, [[조기경보기]]까지 등장한 현재는 이런 전술이 통할 가능성이 점점 0로 수렴중이다. 고성능 이동식 레이더와 [[대공 미사일]]들을 잔뜩 갖춘 [[러시아]] 방공망도 아니고, 낙후된 설비의 북한 방공군이 개전 초기에 [[크루즈 미사일]]에 쓸려나가고 나면 비좁아 터진 한반도 전장에서는 제대로 된 요격루트를 찾는 것도 버거워진다. 지상관제 없는 항공유격전은 눈 감고 더듬어 가며 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. [[애프터버너]] 켜고 뼈빠지게 올라가야 할 요격기용 항공유가 충분한지조차 의심스러운 것이 북한군의 현실이라, 항공유격전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부터 물음표가 붙는다. 오히려 조선인민군 입장에서는, 항공유격전보다는 대량의 [[탄도탄]] 투사로 비행장을 무력화한 뒤 띄울 수 있는 [[전투기]]를 모조리 띄워 한 번에 최대의 타격을 입히려 드는 쪽이 훨씬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가 될 수도 있다. 그러나 북한이 전투기를 모조리 띄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. [[분류:조선인민군]][[분류:전략전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