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포탄 == '''Hot Shot''' 혹은 '''Heated Shot''' 과거 포탄이 그저 둥근 쇠공이었을 당시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포탄을 뜨겁게 가열하기도 했다. 그 가열된 포탄이 바로 핫샷이다. [[조선]]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. 포탄이 화재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현대의 [[소이탄]]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없지 않지만 그 원리 면에서는 차이가 있다. 소이탄은 화학적인 작용을 이용하는 반면 핫샷은 포탄 그 자체를 뜨겁게 가열하여 달아오르게 만든 것이다. 일반적인 수단으로 포탄을 가열해봐야 통짜 쇳덩어리가 그저 미적지근해질 뿐으로 유의미한 화력 증가를 기대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포탄이 시뻘겋게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는 전용 화로가 설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. 그러나 목조 범선에서 쇳덩어리가 달아오를 정도의 화력을 내는 화로를 운용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었기 때문에 해군 최강국이었던 영국은 시범적으로 운용해보다가 함선에서의 운용을 전면적으로 금지시켰다. 그러나 해안요새에서는 큰 위험성 없이 운용할 수 있어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각지의 해안요새 사적지에는 아직까지도 보존되어 남아있는 화로들이 있다. 실질적인 전과도 상당히 따랐던 모양으로 목조 범선의 끝판왕이라는 [[전열함]]마저도 핫샷에 당해 화약고가 터져 격침된 사례가 있다. 당시 해전에서 격침이 매우 힘든 일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해군 최강국이였던 영국은 이미 제해권을 잡은 상황에서 해안요새에 의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크게 쓸 일이 없었던지라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[* 그냥 대포처럼 화약 넣고 포탄 넣고 했다간 조준하는 시간동안 엄청나게 뜨거워진 포탄이 화약에 불을 붙여서 혼자 격발되거나 재수없으면 대폭발을 일으키기 쉬웠다. 때문에 가운데 젖은 스펀지 같은걸 넣어서 열 전달을 지연시키고 조준해야했다. 그런데 너무 뜨겁게 했다가 포탄이 변형되기라도 하면 탄도가 요상해지거나 대포 안에서 대폭발...] 반대로 제해권을 잡기 힘들었던 프랑스, 스페인같은 영국의 적국은 쓸 일이 많았다. == 속어 == 업계에서 현재 잘나가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. 대중적으로는 핫샷이라고 하면 이 쪽을 뜻한다. == 은어 == 독극물을 섞었거나, 혹은 몸에 해로운 성분이 많이 들어간 마약을 일컫는 말. 보통 살인의 의도로 만들어진다. == 기타 == === [[조지 조잘리디스]]의 별명 === 캐나다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CLG의 구단주 . ===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 === * [[HoTSHoT]] === 아이돌 === * [[핫샷(아이돌) |핫샷(아이돌)]] === 영화 [[못말리는 람보]] 원제목 === Hot Shots: Part Deux 알다시피(?) 이 영화 전편인 못말리는 비행사 원제목도 Hot Shots! === [[스타크래프트]]에 나오는 업그레이드 === U-238 [[열화우라늄탄]]으로, [[테란]]의 기본 유닛인 [[해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마린]]의 사거리 업그레이드이다. [[스타크래프트/맵]] === [[러쉬 워즈]]의 카드 === [[러쉬 워즈/카드#s-2.2.1]] [[분류:동음이의어/ㅎ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