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[[파일:attachment/1161652630_2_poiuy1412.jpg|width=100%]] || || 32화 중 한 장면. || [목차] == 개요 == [[2006년]] [[SBS]]의 [[드라마]] [[연개소문(드라마)|연개소문]]의 이명. 그냥 부르면 실존 인물인 [[연개소문]]과 헷갈리기 때문에 팬들은 드라마 쪽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 명칭을 따로 쓴다. '판자소문'이라고도 하는데 인지도는 합판소문 쪽이 더 높다. 촉박한 일정에 급한대로 대충 찍다보니 온통 [[발 CG]]와 [[합판]]으로 땜질해 놓은 [[막장]]사극이 되었다고 하여 이런 별명이 붙었다. == 상세 == 근데 사실 다른 건 몰라도 합판은 좀 사정이 있는게, 세트장을 한참 짓고 있다가 [[비(날씨)|비]] 때문에 공사를 망쳐버리는 바람에 일단 급한 대로 합판을 동원한 것이라 [[카더라]]. 즉 일부러 저런 것은 아니다. 하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하고 다른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라서... 무엇보다도 배경지를 놓은 것까진 좋은데 담장조차 없는 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데다가 배경지의 해상도마저 낮을 뿐더러 이미지가 웅장해보이는 것과는 달리 크기는 작은데 앞 건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터라 부자연스러운 것도 한 몫 한다. 근데 원래 드라마에서 합판을 대 놓고 찍는 건 정말로 예삿일이다. 가짜 배경이라고 해서 합판 내지 필름지를 뒷배경에 대 놓고 촬영을 하는데, 후처리를 하거나 풀샷을 짧게 해 그럴싸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잘 티가 안 나는 것 뿐이다.[* 일례로, [[야인시대]]에 자주 나온, [[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]]에 있던 [[흥인지문|동대문]] 세트도 실제로는 저런 합판이다.] 보통 사극 제작 환경이 열악해서 벌어지는 일인데,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티가 나게 찍는 경우는 없다. 하여튼 이런저런 뒷배경 제쳐두고 저 이미지는 '[[똥꼬쇼|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고육지책]]'을 의미하는 [[짤방]]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. 한 때는 [[필수요소]]로 쓰이기도 했을 정도다. 이 외에도 낙화암의 [[삼천궁녀]] 투신 장면을 [[CG]]로 구현했는데 [[발 CG]] 수준이라 또 까였다.[* 이 장면을 어떻게 찍었는고 하면 한 사람이 실제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찍은 뒤 '''그 저질 CG로 3,000명으로 늘린 것이다.'''] [youtube(BRVkz9UOuyo)] >"그야말로 꽃들이 떨어지고 있구나!" [[충격과 공포]]다! 이 장면은 [[무한도전 쪽대본 드라마]]에서 [[패러디]]되기도 했다. 현재는 --쪽팔렸는지-- [[SBS]]에서 저작권 사유로 차단시켰다. == 유사 사례 == 2011년에 그 [[광개토태왕(드라마)/비판|악명에 도전하는 대작]]이 등장해 합판소문의 강력한 라이벌로 대두되기도 했으나, 이쪽은 애당초 인지도 자체가 심히 저조한 '[[흑역사]]'이기 때문에 영... [[미국]]에서도 2000년대 제작된 Sci-Fi판 듄([[듄 시리즈|프랭크 허버트의 듄]])에서 합판으로 만든 배경이 등장한 장면이 있다. 원래 드라마 자체가 지극히 저예산이긴 했지만[* 총 5시간짜리 드라마 제작에 2천만불(약 200억원)밖에 들지 않았다. 원작의 규모를 생각하면 초저예산이다.] 감독은 1950년대 SF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. 그러나 이 드라마는 비록 저예산 드라마일지언정, 연개소문 따위와는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다. 사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합판소문의 합판은 말 그대로 '''급조'''한 거라 종이 접힌 자국이 그대로 보이는 등 훨씬 조악하다. [[분류:짤방]][[분류:한국 사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