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영어]] : United States, United Provinces * [[스페인어]]: Estados Unidos, Provincias Unidas * [[한자]] * [[중국어]] [[정체자]](번체자, [[대만]]·[[홍콩]]·[[마카오]])[* 정체자를 쓰는 세계 화교들도 포함.]: 合眾國 * [[강희자전]]체·[[한국어]] 한자·중국어 번체자([[중국|중화인민공화국]] 신자형[*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만든 한자 글꼴 규격. 번체자와 간화자([[간체자]])를 모두 포괄한다.])·[[일본어]] [[구자체]]: 合衆國[* 실제 [[중국 대륙]]에서는 간체자를 쓰기 때문에, 대만·홍콩·마카오는 合眾國이 표준이라 현재 중국어권에서 실제 이 표기를 보기가 어렵다. 물론 과거 강희자전체로 인쇄된 문헌에서는 볼 수 있다. 사실 衆은 인쇄체이고, 서예나 펜글씨 필기 등에서 선호되던 형태는 [[http://glyphwiki.org/glyph/u2ff1-u8840-u27c28-var-002.png|이런 형태]]에 가깝다. 血과 豕를 합친 것 같은 형태이다.] * 중국어 간화자([[간체자]]): 合众国 * 일본어 [[신자체]]: 合衆国 * [[표준중국어]] * [[한어병음]]: hézhòngguó * [[외래어 표기법/중국어|중국어의 외래어 표기법]]: 허중궈[* 실제 발음은 허쭝궈나 허쫑궈에 가깝게 들린다.] * 일본어 * 현대 가나 표기법: がっしゅうこく * [[역사적 가나 표기법]]: がつしうこく * [[헵번식 로마자 표기법]]: gasshūkoku * [[외래어 표기법/일본어|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법]]: 갓슈코쿠 [목차] == 개요 == 오늘날 미국의 국호인 United States를 번역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. 1844년 왕샤 조약(望厦条約)에서 '亞美理駕洲大__合眾國__(아메리카 주 대__합중국__'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확인된다. [[https://zh.wikisource.org/wiki/%E6%9C%9B%E5%BB%88%E6%A2%9D%E7%B4%84|위키문헌]] == 어원 == United States를 직역한 말로 보이지만, 의외로 여러 가지 설이 있다. [[일본어 위키백과]] [[https://ja.wikipedia.org/wiki/%E5%90%88%E8%A1%86%E5%9B%BD#%E3%80%8C%E3%80%8E%E5%90%88%E8%A1%86%EF%BC%9D%E5%85%B1%E5%92%8C%E5%88%B6%E3%80%8F%EF%BC%8B%E5%9B%BD%E3%80%8D%E8%AA%AC|합중국 문서]] 원래 일본에서 United States를 직역하여 '''합주국'''([[정체자|合州國]]/[[신자체|合州国]])으로 번역했었으나(United=合, States=州) 여러 정치체 무리(衆)가 한데 합쳐진 국가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일본어에서 발음이 같은 합중국으로 바꾸었다는 설이 있다. 본래 'res publica([[공화국]])'와 같은 서구의 정체 개념을 번역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용되던 말이라는 설도 있다. 이것이 19세기에 중반에 이르러 사실상 미국을 칭하는 말이 되었다는 것. United States의 직역은 '국가연방', 혹은 그냥 '연방' 쯤으로 볼 수 있다. 이 말이 '주연합'이라고 보기 어려운 까닭은 1776년 당시에는 state들이 지방 단위가 아니라 서로 동등하고 독립적인 주체였으므로 '국가'(구체적으로는 [[공화국]])로 봄이 타당하고, [[국가연합]]인지 [[연방]]인지는 독립 당시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었으나 [[남북전쟁]]으로 United States가 나뉠 수 없는 연방국가라는 점이 정리되었기 때문이다.[* 미국 건국 초기에는 미국인들 사이에 United States가 하나의 정치체라는 인식조차 희박해서 복수 동사를 사용하는 게 대세였을 정도이다. 남북전쟁 즈음해서야 하나의 나라라는 인식이 성립되면서 비로소 3인칭 단수 동사를 사용하는 게 대세가 되었다.] == 합중국 목록 == === 오늘날 === 오늘날에 존재하는 합중국은 [[미국]]과 [[멕시코]] 단 둘 밖에 없다. * '''[[미국]]''' - 아메리카 합중국/미합중국(United States of America). United States라고 하면 바로 이 나라를 떠올릴 정도로 고유명사화되었다. 심지어 멕시코에서도 그냥 Estados Unidos(합중국)이라 하면 미국을 의미한다. * [[멕시코]] - 멕시코 합중국(Estados Unidos Mexicanos, 영어로 United Mexican States). 일부 국민들의 [[반미 감정]]도 있고, 이름이 미국과 헷갈리기 때문에 정식 국호를 그냥 멕시코로 바꾸자는 주장도 있다. === 옛날 === * [[벨기에 합중국]] * [[브라질 합중국]] * [[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]] - 중앙아메리카 합중국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었다. * [[콜롬비아 합중국]] * [[인도네시아 합중국]] * [[이오니아 제도 합중국]] * [[베네수엘라 합중국]] * [[아랍 합중국]] === 구상된 합중국 === 전부 미국의 연방제를 염두에 두고 지어진 '''개념어'''에 가까우며, 실제 이 구상이 실현되면 다른 이름을 채택할 가능성이 거의 100%이다. 무슨무슨 합중국이라고 작명하면 미국과 헷갈리니까. 물론 실현에 이미 실패했거나 향후에도 성공할 가능성이 극도로 희박한 구상들이다. * [[중화합중국]] - 중국에서 직접 구상된 방안이다. * [[오스트리아-헝가리#s-2.4|대오스트리아 합중국]]: [[오스트리아-헝가리]]의 [[황태자]] [[프란츠 페르디난트]] [[대공(작위)|대공]]이 구상한 국가 재편성 계획안. 물론 실현됐으면 다른 국호가 지어졌을 것이다. 그런데 제안자인 황태자 본인이 암살당하고 [[제1차 세계대전]]에서 오스트리아-헝가리가 패전국이 되어 공중 분해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물거품이 되었다. 다만 이 계획안에 그려진 내부 경계선이 전후 처리 때 참고가 되어 오스트리아-헝가리에서 독립한 민족 국가들의 국경선에 상당히 반영되었다. * [[유럽 합중국]]: [[유럽연합]]을 미국식 연방 국가로 만들자는 구상. 당연히 [[영국]]의 [[브렉시트]] 지지자를 비롯하여 각 회원국에 이 구상에 반감을 표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. * [[아프리카 합중국]] - 이걸 영어 약칭으로 줄이면 USA(United States of Africa)가 된다. === 가공의 합중국 === 작품명 - 나라 순으로 나열하였다. * [[유녀전기]] - 합중국 * [[은하영웅전설]] - [[북방연합국가&3대륙 합중국|3대륙 합중국]] * [[코드기어스]] - 중화합중국, 일본합중국. [[합중국 닛폰폰]]이라는 [[매드무비]]가 있다. [[분류:유형별 국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