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에일리언 시리즈]]에 등장하는 [[인조인간]]. '''SYNTHETIC HUMANOID'''. [[웨이랜드 유타니|웨이랜드 사]]가 개발한 상품으로, [[프로메테우스(영화)|프로메테우스]]에서의 설정에 의하면 2024년 프로토타입 [[데이빗 8|데이비드]]를 시작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한다. [[일본]]의 유타니 사가 [[안드로이드]]에 대한 [[특허]]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 분쟁이 있었지만, 웨이랜드 사가 승소했다. 인조인간이라 하면 흔히 연상하기 마련인 철골과 금속 부품으로 된 인조인간이 아니라, 말 그대로 합성 유기체를 이용해 제작된 인조인간. 인간과 완전히 동일한 외양을 지닌 데다, 작중에서의 모습을 보면 보통 인간들이 먹는 음식도 섭취할 수 있고, 행동 패턴도 인간과 거의 동일하다 보일 만큼 자연스러워 겉으로 봐서는 인조인간인지의 여부 판단이 불가능하다. 단, 내부에 인간의 피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는 흰색의 인공혈액이 흐르고 있어[* 인간의 피부는 반투명하기 때문에 인간의 피부색은 피부의 색도 색이지만 혈액의 붉은 색도 큰 영향을 끼친다.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피부가 얇은 입술. 그렇기에 혈액이 흰색이라면 입술이 하얗게 될 것이고 알비노증의 사람 이상으로 보통의 사람보다 훨씬 허여멀건한 피부가 나오겠지만, 작중에서는 인간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피부 자체가 인간의 피부색 기준으로 맞춰져 있을 확률이 높다.] 상처에서 이 액이 흐르는 것을 통해 정체를 알아볼 수 있다. 신체가 인공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기는 하나, AI의 핵심을 담당하는 프로세서는 현용 CPU와 크게 다르지 않은 칩으로 되어 있다. 겉으로 보기에만 생체로 보일 뿐 실상은 인공물로 이루어진 로봇인 만큼 목이 뜯겨지거나 몸이 반토막나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고, 기능이 정지해도 체내의 플러그를 조작하는 것을 통해 다시 가동시킬 수 있다. 그 외에 컴퓨터에 접속해 해킹하거나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, 컴퓨터의 음성을 녹화해 그대로 들려주는 것도 가능하다. 신체적 능력은 보통의 사람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. [[에이리언: 커버넌트]]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함선 내에는 합성 인조인간을 반드시 비치하는 것 같다.[* 단, 에일리언 1편의 [[노스트로모호]]의 승무원들은 배에 합성 인조인간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 했던 것을 보면, 합성 인조인간이 필요하지 않으면 승선시키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.] 1편의 인조인간을 제압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매달렸고, 2편에서 보여지는 손 장난[* 손을 펼친 다음 나이프를 찍으면서 손가락 사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장난. 물론 비숍은 인조인간이었기에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왔다갔다했다.] 등에서 그러한 점이 보인다.[* 초기 개체인 데이빗은 제대로 된 유지보수를 못했는데도 성인 여성인 대니얼스를 멀리 날려버리고 나무로 만든 피리로 후기 기체인 월터의 피부를 뚫어 제압한다.] 다만 이들의 신체가 훼손되면서 인조인간이란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연출 덕분에 물리적인 내구도에 있어선 인간의 [[인체]]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.[* 그런데 이 부분은 사실 영상만 가지고 정확한 비교가 된다고 보긴 어렵다. 1편에서 승무원이 휘두른 [[소화기]]에 목이 부러진 것은 다소 약한 인상이지만, 커버넌트에서 인체를 쉽게 절단하는 [[네오모프]] 상대로 손을 잃긴 했어도 팔만으로 버티는 장면 등은 인체보다 강도가 높다고 볼만하다. 이러한 장면에 나온 인조인간들이 동일한 모델도 아니라는 점도 있고.] 감독 [[리들리 스콧]]의 또 다른 영화인 [[블레이드 러너]]의 [[레플리칸트]]와는 비슷하면서도 근본적으로 다르다.[* 근데 블레이드 러너와 에일리언 시리즈가 같은 세계관이라는 주장이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블레이드 러너]] 항목 참조.] 합성 인조인간과 레플리칸트는 거의 인간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인간과 유사하단 점에서는 같지만, 합성 인조인간은 유기체를 활용한 로봇이며, 레플리칸트는 유전적으로 설계된 인간에 가깝다. 그래서 합성 인조인간의 경우 보통의 인간이라면 100% 죽을 만한 중상을 입고도 살아남는 모습을 보이지만, 레플리칸트는 치명상을 입으면 보통의 인간처럼 그냥 죽어버린다. 영화 전체적으로도 에일리언 시리즈에서는 합성 인조인간이 인간과 다른 점에 집중하지만, [[블레이드 러너]] 시리즈에서는 그 반대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. 시리즈를 통틀어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전부 등장하는데,[* [[에일리언 3]]에서는 전작의 비숍이 크게 부서진 채로 짧게나마 등장하였다. 그래도 잠시 재가동되는 동안 구명선에 에일리언이 붙어 왔는지에 대한 리플리의 의심을 확인시켜 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마친 뒤 리타이어.] 최초로 등장한 [[에일리언 1]]에서는 [[웨이랜드 유타니]] 회사의 지령대로 움직이며 [[엘렌 리플리]]를 비롯한 동료 승무원들을 기만하거나 죽이려 드는 등 과학의 어두운 면을 상징한다. 보이는 만큼 부정적인 모습이었으나, [[에일리언 2]]에서는 마지막까지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 이미지를 회복한다. 그리고 [[에일리언 4]]에서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면모를 보여준다.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서도 어김없이 중심인물로 나온다. 어떤 의미로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또 하나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. 바리에이션으로는 게임판에 등장하는 [[합성 전투병]](Combat Android)이 있다. 이쪽은 민간형과는 달리 전투 및 특정 인물 경호와 주요 시설 방어에만 최적화되어 있다. 또 헬멧과 안면보호구에 가려진 얼굴도 샛노란 인조피부에 반쯤 만들다 만 시체같이 생겼다. 합성 인조인간들의 손에 제작된 합성 인조인간들도 존재하는데, 이를 가리켜 "오톤"이라고 한다. == 시리즈에 등장한 합성 인조인간 == 시간대 기준으로 한다 * [[프로메테우스|프로메테우스(영화)]] - [[데이빗 8]][* 데이빗 8의 담당 배우는 [[마이클 패스밴더]].] * [[에일리언: 커버넌트]] - [[월터(에이리언 시리즈)|월터]][* 데이빗 8과 동일 외형을 사용하는 모델 제품. 그러므로 월터 8의 담당 배우도 [[마이클 패스밴더]]. ] * [[에일리언 1]] - [[애쉬(에이리언 시리즈)|애쉬]] * [[에일리언 2]] - [[비숍(에이리언 시리즈)|비숍]] / [[카를 비숍 웨이랜드]] * [[에일리언 4]] - [[콜]] * 기타 * [[아이젠버그]] * [[카탸]] * [[안드레아 비숍]] * [[크리스토퍼 새뮤얼스]] == 바리에이션 == * [[합성 전투병]] [[분류:에이리언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