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만화 [[타짜(만화)/2부|타짜 2부]]의 주인공. == 상세 == [[김곤|고니]]의 외조카로, 고니 누나의 첫 남편이었던 박석산의 친아들이다. 고니의 누나는 양아치였던 박석산에게서 야반도주하고 함씨 성을 가진 남자와 재혼하였으나, 새 남편은 대길이가 어릴 때 차에 치여 죽고 결국 대길은 홀어머니와 살았다. 이후 고니 누나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사진사 아저씨와 재혼한다. 이 새 남편은 다행히 자상한 사람이라서 함대길에게도 좋은 아버지가 되어 준다. 학창 시절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한 대길에게 함께 고스톱을 치면서 평범한 취미로 적응시키는 방법을 쓰기도. 그 후 대학에 가서 시위를 하다가 의도치 않게 경찰을 살해하고 숨어 살 겸 창고([[하우스#s-2]])의 식모로 일하게 되면서 타짜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. 하우스 꼬장을 털어먹은 하우스 식구들이 씌운 누명으로 고초를 겪다가 경찰에 발각되어 감옥에 가게 되고, 옥중에서 노름을 독학하여 출소 후 자신과 애인 허미나, 미나의 오빠 광철의 복수를 해 나간다. 각 시리즈의 주인공들 중 가장 포스가 약하다. 주인공이라지만 작중 다른 타짜들에 비해 도박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(전작에서의 고니와 같이 도박만이 아니라 인생까지 통달해가는 모습도 없으며, 거의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 급의 포스를 풍기는 3부의 [[도일출]]이나 천부적인 직감의 소유자인 4부의 [[장태영(타짜)|장태영]]에 비하면 도박 실력이나 포스 어느 면에서 보더라도 밀린다), 여느 주인공들처럼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준 스승이 없어 독학으로 도박실력을 쌓아야 했고, 고니처럼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. 하지만 마지막 대결에서 [[아귀(타짜)|아귀]]나 장동식을 도박 실력으로 압도하지는 못하지만 순간적 기지를 발휘해 승리한다.[* 맨눈으로 조작화투를 알아보고(아귀나 장동식보다 먼저) 장동식이 판 함정도 피해간 걸 보면 압도는 못해도 대등한 싸움이었다고 볼 수 있다. 물론 아귀, 장동식과의 3파전에서 대길은 미나와 완전한 한팀이었고 아귀나 장사장은 서로를 견제해야 했기 때문에 대길이 조금 유리하긴 했다.] 2부는 전체적으로 대길의 도박실력에 주목하기 보다는 상대를 끌어들이는 판짜기와 음모, 그리고 미나와의 합동 플레이로 게임을 이기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. 전체 시리즈 중 유일하게 진짜 사랑을 쟁취했으며,[* [[타짜(만화)/1부|1부]]의 [[김곤|고니]]는 의리로 결혼했고, [[타짜(만화)/3부|3부]]의 [[도일출|일출]]은 현지한테 당했고, [[타짜(만화)/4부|4부]]의 [[장태영(타짜)|태영]]은 가네꼬를 얻긴 했지만, 부하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. 셋 다 처음부터 사랑했던 여자와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.] 이후의 전망도 밝다. 광철이 남긴 돈 외에도 외숙인 고니가 이전에 했던 제안처럼, 도박판을 아주 떠나도 먹고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. 무엇보다 3, 4부 주인공들과 달리 고니와 마찬가지로 도박을 그만둘 것이 암시되었다. == 기타 == 2부를 영화화한 [[타짜: 신의 손]]에서는 [[T.O.P]]가 대길 역을 맡았다. [[분류:타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