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캠퍼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i50.tinypic.com/34s5het.jpg]] '''하라키리 토라(할복 호랑이)''' [[캠퍼(라이트 노벨)|캠퍼]]의 등장캐릭터. 성우는 [[노무라 미치코]].[* [[도라에몽]]의 [[신이슬]]로 유명한 성우로 불탄 라이언의 성우 [[우츠미 켄지]] 씨와는 부부 사이. 결론적으로 부부가 처음으로 한 애니에 나온 셈.] [[세노 나츠루]]가 [[사쿠라 카에데]]로부터 받은 내장 애니멀 시리즈의 하나이다. 배에 칼이 찔려 내장이 튀어나오고 얼굴은 상처 투성이에다가 입에서는 피를 흘리며, 한쪽 눈에는 안대를 찬 흉칙한 호랑이 모습을 하고 있다. 사실은 캠퍼의 어드바이저들 중 하나로, 캠퍼 시스템을 만든 존재인 모더레이터(moderator)라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보내는 지령을 전달하는 일명 '메신저'가 내장되어 있다. 그래서 얘를 받은 나츠루는 이후 캠퍼로 변신. 입이 거칠고 험한 편이라서 나츠루에게 깝치다가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시츄에이션이 많다. [[미시마 아카네]]의 어드바이저인 [[할복 토끼]]와는 여러가지로 죽이 잘 맞는 편이다. 라이트 노벨 판에서는 '할복 호랑이의 목소리는 초대 시즈카 목소리 같네'라는 말이 나오는데, [[도라에몽]]의 [[신이슬]]의 초대 성우인 노무라 미치코 씨를 말하는 것이다. 독자들은 "아무리 애니화 되어도 이건 어렵겠지"라고 생각했는데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 노무라 미치코 씨의 캠퍼를 제외한 최근작(1979년부터 시작하여 2005년까지 맡은 도라에몽의 이슬이는 논외로 하면)은 1989년의 꿀벌 하치의 대모험 리메이크판이었기 때문에 약 20년만에 성우계로 복귀시킨 무서운 캐릭. 목소리가 왠지 귀여운 소리를 쥐어짜내는 느낌이 나는데 캠퍼 녹음 당시 노무라 미치코 씨의 나이가 71세인 걸 생각하면 이해해주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