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반지의 제왕]]의 등장인물. [[아라고른 2세|아라고른]]과 같은 북부의 [[두네다인]]으로 [[아라고른]]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이다. 아라고른의 신임을 받고 있으며 그 자신도 두네다인 [[순찰자]]로서 아라고른에 뒤지지 않는 출중한 무력을 보유하고 있다. [[반지전쟁]] 당시 [[엘론드]]의 소환으로 [[에리아도르]] 전역에 흩어져 있던 북부의 두네다인을 최대한 모으고 엘론드의 두 아들인 엘라단과 엘로히르와 함께 [[회색부대]]를 결성하여 검산오름에 있던 아라고른을 지원하러 찾아간다.[* 이 때에 아라고른에게 [[아르웬]]이 직접 짠 깃발을 전달했으며 이 깃발은 후일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.] 이후 아라고른 일행과 합류하여 사자의 길을 통과하고 [[죽은 자들의 군대]]와 함께 [[움바르]]의 해적들을 소탕하며 [[곤도르]] 남부 영지를 탈환하였다. 하지만 이후 [[펠렌노르 평원의 전투]]에서 전사하고 만다. 원작에서만 등장한 인물로 영화판에서는 할바라드와 함께 회색부대에 관한 이야기가 통째로 삭제되었다. 이외에도 게임 [[반지의 제왕: 북부전쟁]]에 등장하며 이 때도 초반까지는 두네다인들의 근거지에 있다가 후반에는 사라져 있다.[* 아마도 [[아라고른 2세|아라고른]]에게 합류하러 떠난 듯 하다.] [[분류:레젠다리움/인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