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조선시대의 반역자 == 韓潤 (?~?) [[임진왜란]] 당시 의병장으로 큰 공을 세운 [[한명련]]의 아들이다. 한명련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[[마귀(명나라)|마귀]]가 [[이순신]]. [[권율]], [[정기룡]]과 함께 명장으로 꼽을 만큼 유력한 장수였으나 [[인조반정]] 이후 모함을 받아 부득이 [[이괄의 난]]에 가담했다가 그만 패하여 살해당한다. 이후 한윤은 사촌 한택과 함께 평안도 구성 땅으로 도망갔다가 관군이 계속 추적하자 국경을 넘어 도주하여 [[후금]]으로 망명했다. 이후 [[강홍립]]의 휘하에 속해 칸의 중용을 받았고 조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후금에 알려주며 침공을 부추겼다. 아버지와 집안이 역적으로 몰살한데에 큰 원한을 품고 [[정묘호란]]때 후금의 길잡이가 되어 적극 참전했다. 이후 화의가 성립됐어도 계속 조선에 대한 침략을 부추겼다. 이때문에 조선사람들은 그를 한적(韓賊)이라 지칭하며 [[매국노]]로 미워하였다. == 중국 후한 말의 인물 == 韓胤 (? ~ 197) [[후한]] 말의 인물. [[원술]] 휘하의 문관. [[원술]]이 황제를 칭한 뒤에 [[여포]]의 딸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는 사자로서 여포에게 가는 것이 그의 첫 등장으로, 원술의 제안을 들은 [[여포]]는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승낙을 하였다. 곧 여포는 자신의 딸을 보냈다.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[[진규]]는 [[여포]]와 [[원술]]이 함께 힘을 합쳐 [[조조]]를 대항할 것이 두려웠으므로 당장 여포를 찾아가 그에게 고하기를, "원술의 아들과 귀공의 딸의 혼인을 성사시키면 조조를 적으로 두게 될 것이오."라고 여포를 설득하였다. 진규의 생각을 납득한 여포는 곧 생각을 바꾸었다. 따라서 여포는 사람을 보내어 그의 딸을 데리고 원술에게 돌아가던 한윤을 붙잡았다. 그리고 그는 조조의 환심을 살 작정으로 한윤을 조조에게 보내었는데, 조조는 당연히 황제를 참칭한 역적 원술의 부하인 한윤을 참수하였다. 이 일로 분노한 [[원술]]은 [[양봉(삼국지)|양봉]], [[한섬]]과 연합하여 일곱 갈래로 군대를 나누어 여포를 공격하였지만, 참패하였다. [[삼국지연의]]에서 그려지는 한윤은 원술의 아들과 여포의 딸의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자로서 여포에게 가는 것은 정사에 기록된 그의 모습과 동일하며, 원술과 동맹을 맺으려는 [[진궁]][* 또한 이도 어떤 면에서는 정사와 비슷하다.]의 도움과 여포의 딸을 낳은 [[엄씨]]가 "어머 원술은 황제고 원술의 아들도 그를 이어 황제가 될테니 우리 딸이 황후가 되는 거네?"라는 논리로 여포를 설득하여 여포의 딸을 원술에게 보낼 예정이었다. 여포가 그의 딸을 황제 원술에게 보낸다며 소란스러운 잔치를 벌이자 [[진규]]가 이 정략혼에 대해 알게 되고, 진규는 여포를 설득하여 여포는 딸을 원술에게 보낼 계획을 관두고 한윤을 붙들어둔 다음, 다른 원술의 사자가 오자 그 사자를 죽인 다음 한윤에게는 칼을 씌워 [[조조]]에게 보낸다. 한윤이 조조에게 죽는 것은 동일하다. === 미디어 믹스 === || [[파일:external/kongming.net/284-Han-Yin.jpg]] || || 삼국지 10,11 || || [[파일:external/san.nobuwiki.org/0137.jpg|width=400]] || || 삼국지 12,13 || [[삼국지 시리즈]]에는 원술군의 문관으로 나오나 쓸모없다. 연의는 물론이고 실제 기록도 워낙 미비해서 높은 능력치를 주기 힘든 탓에 애매하기 짝이 없는 문관이 되었다. [[양홍]], [[염상]]과 함께 원술군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문관인 점이 그나마 위안. [[삼국지 3]]에서 등장하고 쭉 출연이 없었다가 [[삼국지 9]]에서 다시 복귀했다. [[삼국지 9]]에서의 능력치는 27/30/64/54. 병법은 혼란을 가지고 있다. [[삼국지 10]]에서의 능력치는 27/24/68/59/60에 특기는 혼란 단 1개. [[삼국지 12]]에서의 일러스트는 교활해 보이는 얼굴로 웃고 있다. [[삼국지 13]]에서의 능력치는 26/29/65/54에 특기는 교섭 단 하나이며, 특기 레벨조차 1이다. 초기 원술군이라면 내정중신에 임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전수특기도 당연히 교섭이고 전법은 기속강화. 외교용으로는 쓸만하지만 일러스트가 심각하게 비호감이라 부하로 두는데 망설여질 것이다. 그냥 참수하거나 추방하자. [[삼국지 14]]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26, 무력 29, 지력 64, 정치 54, 매력 50으로 전작에 비해 지력이 1 상승했다. 개성은 동요, 주의는 명리, 정책은 지역진흥 Lv 2, 진형은 학익, 전법은 혼란,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. [[파일:전략한윤.png]] 여포에게 원술의 사신으로 왔다가 붙잡혀 진등에 의해 조조에게 끌려가 참수된다. [[삼국전투기]]에는 [[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]]의 신도북(뭉뭉)으로 등장한다. 하구 전투 편에서 첫 등장하며 하구 전투 (1)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했다. 하구 전투 편에서는 원술에 의해 여포에게 사신으로 보내진다. 여포의 딸이 혼혈미녀란 소문을 듣고 잠깐 기대하기도 하나 그 실체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어쨌든 이후 여포의 딸을 데리고 수춘으로 향하려고 하였으나, 여포가 진규에게 설득당해 사돈 맺기를 취소하면서 고순에게 붙잡혀 왔고, 그대로 진등에 의해 허도로 압송된 뒤 조조에게 처형당한다. 목과 몸이 잘 구분이 안 되는 생김새라 참수하라고 할 때 병졸 한 명이 어디부터가 목인지 헤매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. [[파일:삼국지톡(한윤).png|width=300]] [[삼국지톡]]에서는 시즌 6 30화에서 첫 등장. 작중에선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'원술이 보낸 사신'이라고만 나온다. 원술의 아들 원요와 여포의 딸 여금의 정략결혼을 추진하기 위해 파견된 사신. 연한 갈색의 콧수염이 나 있다. 여금을 데리러 와서는 갖은 주접을 떨면서 볼을 꼬집으며 귀여워하다가 손가락을 물리는 수모를 겪고, 곧이어 마음을 바꿔 결혼동맹을 파토내기로 결심한 여포에게 살해당하고 만다. 사후엔 수급이 원술에게 착불 택배로 보내졌다. [[분류:한나라/인물]] [[분류:197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