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'''"[[이강토|니]] [[이선(각시탈)|아버지]]를 무슨 낯으로 보라고 그 돈까지 받아!"''' - 보너스를 뿌리치자 따지는 [[이강토|강토]]에게 그 돈을 거절하며 >'''"[[일제강점기|온 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세상]]인데 차라리 잘됐지. [[이강토|니 놈]]처럼 [[친일반민족행위자|미쳐버리느니]] [[이강산(각시탈)|정신줄 놓은게]] 백번 나아!!"''' - [[이강토]]가 [[이강산(각시탈)|독립운동하다 미쳐버린 형]]이 원망스럽지도 않냐는 질문에 >'''"[[이강토|니]]가 [[친일반민족행위자|아무리 기를 써도]] 근본은 [[한국인|조선사람]]이야. 몸속에 흐르는 피까지 바뀔 성 싶으냐?"''' - 조선인들을 괴롭히는 강토에게 >'''"우리 [[이강산(각시탈)|강산이]] 제발 [[바보|저 악몽]]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게 해주시고 우리 [[이강토|강토]] 더 이상 [[친일반민족행위자|죄]] 짓지 않게 해주시고, [[이강토|그 녀석]]이 받을 벌은 전부 다 제가 받게..."''' - 자식들이 잘되기를 기도하면서 [[드라마]] [[각시탈(드라마)|각시탈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송옥숙]]. [[이선(각시탈)|이선]]의 아내로 [[이강산(각시탈)|강산]]과 [[이강토|강토]]의 어머니. [[이강토|친일파 아들]]을 부끄러워하여 바보가 된 강산을 데리고 떡장사를 하고 있다. [[이강토|아들]]이 [[친일반민족행위자]] 앞잡이가 된 탓에 시장에서도 다른 떡가게 청년 [[김득수(각시탈)|득수]]와 그의 어머니가 왜놈 앞잡이를 뜻하는 '[[일본|들]][[친일반민족행위자|때밑]]'이라고 멸시하며 깽판을 놔도 반박을 못한다. 강산이 강토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, 결국 강토도 [[어머니|자신의 자식이기에 '''기도를 해주며 자식이 하루 빨리 뉘우치기만을 바라고 출근하는 아들에게 아침밥도 챙겨주며 안부도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''']]. 5회에서 강산이 [[이강산(각시탈)|각시탈]]이란 사실을 알아차리지만 [[기무라 켄지|켄지]]와 그 부하들에게 포위당한 상황에서 강산을 지키기 위해 나서다 켄지의 총에 '''오발사고'''로 죽는다.[* 켄지가 총 들이대며 협박했으니 한씨 사망에 책임이 큰 건 사실이지만 본래 한씨를 죽일 생각까지는 전혀 없었다. 권총에 맞아 죽은 한씨를 보고 정말로 크게 기겁하며 놀랐을 정도. 편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살인마들은 사람 죽여놓고 그렇게 놀라지 않는다.][* 하지만 한씨 사망 직후 [[고이소 타다노부 |고이소]]와의 대화를 보면 일말의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강산까지 죽이지 못했던걸 아쉬워 했다. 총을 빼 든 순간 부터 한씨와 강산, 둘중 한명은 분명히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다. 때문에 정상 참작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.] 그리고 그녀의 죽음이 강토가 [[이강토|각시탈]]이 되어 켄지에게 복수하는 계기가 되었다. [* 또한 이강토가 죄를 뉘우치고 독립운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] [[이해석]]과 함께 악인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의 고통을 보여준 선례라 할수 있는데 [[이해석|해석]]의 경우는 [[이시용|아버지]]의 돈을 마다하지 못하며 나약하게 살다 갔지만 그녀는 [[이강토|친일하는 아들]]의 돈을 거부하고 욕먹어가면서까지 자립하려 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[각주] [[분류:각시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