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네이버 웹툰]] [[얼룩말(웹툰)|얼룩말]]의 등장인물. [[파일:attachment/zebra_hst.png]] [목차] == 소개 == 대학을 졸업하고, 현재 백수다. 가족과 독립해서 따로 자취해서 자유롭게 살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김우민과 한집에 같이 살게 된다. == 작중 행적 == 어렸을 때 여러 학원을 다녔으나 재능이 없어 자신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는 듯하다. 그래도 [[태권도]]는 잘하는 듯해 웹툰 연재 2화에서 사이비 종교인을 제압한다. 이후 [[김우민]]과 함께 지내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이야기하는 동안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조금씩 깨달을 수 있을 법한 모습을 보일 뻔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게임과 TV를 좋아하는 [[백수]]. 작품상에서는 대졸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오늘날의 대졸 백수들을 대변하는 듯하다. 여담으로 [[라면]] 취향은 [[안성탕면|안정탕면]], 하지만 7화에서 우민이 좋아하는 [[너구리|너부리]]를 맛 보고서는 너부리에 빠진 듯하다. 김우민에게 술을 먹이려다가 [[역관광]]당한 적이 있다. 자신이 우민처럼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회사에 면접 가서 합격했다. 하지만 자신이 진심으로 원한 것은 아니어서 '돈 벌 수 있는 직장을 구한 거지, 직업을 구한 건 아니'라고 말하거나, 직장에 출근해 신입 교육을 받으면서도 시큰둥하다. 취직 두 달이 흐르고 직장 생활에 ~~찌들어가는~~지쳐가다가 꿈을 꾸게 되는데, [[시간 여행]]을 시켜준다는 [[토끼]]의 말에 응했다가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던 [[과거]]의 자신과, 딸의 인생을 위해서라며 현실에 안주하라고 충고하는 [[미래]]의 자신을 보고는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그들이 바라고 시키는 대로 했다며 '''"'나'라는 인간은 한 번도 살아 있었던 적이 없다"'''고 자괴감~~[[멘붕]]~~에 빠진다. 또한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며 자포자기했으나 꿈에서 깬 뒤 우민을 향해 '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겠다'라고 말하고는 자기한테 총 쏘는 시늉을 한다. 어떻게 할 거냐는 우민의 물음에 대한 대답은... '''내가 원하는 대로.''' [[분류:얼룩말(웹툰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