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||<-2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529c> {{{#fff '''항공사고 요약도'''}}} || || '''발생일''' ||2006년 11월 28일|| || '''유형''' ||조종사 과실|| || '''발생 위치''' ||[[제주국제공항]]|| ||<|2><bgcolor=#fac832><color=#373a3c> '''탑승인원''' ||승객 : 69명|| ||승무원 : 5명|| ||<|2><bgcolor=#fa4b4b><color=#373a3c> '''사망자''' ||승객 : '''0명'''|| ||승무원 : '''0명'''|| ||<bgcolor=#4bfa4b><color=#373a3c> '''생존자''' ||'''전원 생존'''|| || '''기종''' ||[[ATR 72|ATR-72-200]]|| || '''항공사''' ||[[한성항공]]|| || '''기체 등록번호''' ||HL5229|| || '''출발지''' ||[[김포국제공항]]|| || '''도착지''' ||[[제주국제공항]]|| [[파일:48445456521.jpg]] 사고 1년 뒤 사진 [목차] == 개요 == [[2006년]] [[11월 28일]] 15시에 [[김포국제공항]]을 떠나 [[제주국제공항]]에 착륙하던 중 노즈기어가 부러지면서 발생한 사고이다.기체는 활주로를 따라 400m정도 미끄러진 뒤 멈췄고 이 과정에서 6명의 부상자가 나왔다.사고기 승객의 얘기에 따르면 ‘쿵’하는 소리가 세번 나고 계속 미끄러지다가 멈췄다며 기장석에서 연기가 솟았고 승객들은 앞문으로 뛰어내려 탈출했다고 하였다.제주공항의 특성상 대부분의 트래픽을 06-24(現 07-25) 활주로 하나로만 처리하는 탓에[* 이 활주로와 十자로 교차되는 13-31번 활주로도 있지만 이쪽은 가끔씩 협동체가 이륙할 때만 쓴다.] 이착륙이 3시간가량 중단되었다. [[한성항공]] 측은 ‘[[제주국제공항]] 부근의 돌풍으로 인해 노즈기어부터 착륙을 시도했다.’며 ‘노즈기어에 무리가 가는 것은 알지만 안전한 착륙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.’는 입장을 표시했다. 반면 제주공항기상대 측은 사고 발생 시점 공항 부근에는 초속 6~7m 정도의 평시 수준의 바람이 불었고 돌풍은 불지 않았다고 했다. == 이후 == 공항 측은 크레인을 동원해서 사고기를 활주로에서 치웠고, 19:30에 이착륙이 정상화되었다. 이 사고로 인해 국내선 30여편이 결항되고 국제선 7편의 출발이 지연되었으며, 제주에 들어올 국제선 3편이 [[김해국제공항]]이나 [[인천국제공항]]으로 회항했다. 사고의 여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, 이후에도 자잘한 사건 사고가 있었던 한성항공은 당시 거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[[제주항공]]이 [[애경그룹]]을 뒤에얹고 도움을 받은것[* 대표적인것이 Q400대신 B737을 빠르게 도입한것]과 달리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던 한성항공은 결국 2008년 10월 18일 부로 운항을 중단해 역사속으로 사라질뻔 했다. 그나마 2010년, 신보종합투자 주식회사와 예림당, 토마토상호저축은행등 에서 투자를 받아 사명을 '''[[티웨이 항공]]'''으로 변경하고, [[B737]]을 도입해 다시 김포-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한성항공 시절 그렇게 꿈꾸던 국제선 노선을 본격적으로 운항하면서 재기에 성공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]] [[분류:2006년 항공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