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문화방송|MBC]] [[주말 드라마]] [[아들 녀석들]]의 등장인물이다. [[김용건]]이 연기한다. [[성인옥]]의 [[시아버지]]이다. 평생 교육자로 살아왔으나, 얼마 전 [[정년퇴직]]을 하고 혈압으로 몸까지 불편해지자 [[퇴직금]]으로 [[며느리]] 성인옥에게 [[피아노]] [[학원]]을 차려준다. [[병원]] 신세를 지면서 성인옥으로부터 간호를 받는다. 일찍 [[사망]]한 아들이 남기고 유일한 혈육인 한다빈을 끔찍히 생각한다. 며느리를 끔찍하게 아끼고 위하지만, 겉으로는 늘 근엄함을 잃지 않고 가장의 권위로서 집안을 다스리려는 전형적인 한국형 [[아버지]]. 그러나 유일하게 그의 영향권 밖에 있는 딸 [[한송희]] 때문에 그토록 중시하는 체통이 땅에 떨어지는 위협을 받기도 한다. 성인옥이 [[유현기(아들 녀석들)|유현기]]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성인옥에게 냉담하게 변하였고, 심지어는 집으로 나가라고 하였다. 결국 유현기와 [[결혼]]을 허락하려는데, 유현기의 [[아버지]]인 [[유원태]]와 멱살잡이를 한 이후 두 사람이 헤어졌는데, 한병국이 재회를 주선하다시피 하여서 유현기와 성인옥이 결혼을 하며 성인옥의 친정아버지(?) 포지션으로 유원태 일가와 [[사돈]]이 되었다. [[사별]]한 자신의 며느리와 결혼한 유현기의 사별하기 전 [[장모]]였던 정여사와 연애 플래그가 설 뻔 하였으나(...) ~~재혼한 부부도 무촌이니 사돈은 사돈인가?~~ 정여사가 [[미국]]으로 간다는 설정으로 하차하여 이루어지지는 못했다. 갑자기 장명자가 찾아와 다빈이가 자기 친손자라고 하자 충격으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. 그 이후 다시 성인옥과 한다빈에게 냉담해졌다. [[분류:아들 녀석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