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인 게임 [[11월 소년]]의 캐릭터. 성우는 [[안용욱]]. [[파일:/pds/201001/15/18/d0065818_4b5021659f6bd.png]] >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 말만을 신뢰하겠다고 약속해 주세요. 생일은 [[4월 1일]]. [[이푸름]]의 후배로, 겉으로는 선배에게 존대말 꼬박꼬박 쓰지만 [[하극상]] [[속성]]이 있다. 오만한 부잣집 아들이며, 선도부며, 우등생인 [[인생의 승리자]]. 어린 나이에 집안의 후계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가업이 [[사채|좀 많이 수상하다]]. 몰래 혼자 빠져나올 때를 제외하면 항시 경호원들이 따라붙으며 이 경호원들을 통해 푸름이의 주변을 조사하기도 한다. 대체 무엇을 조사하는지는 끝까지 불명.[* 규연이의 말로는 사채를 받으려는 감시라고 한다. 하지만 '진짜 범인'이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사채하고는 별개로 사건을 조사하는 것 같은데 무슨 사건인지가 불명. 조사 시기를 보면 12년 전 푸름이의 아버지 살해사건밖에 없는데...] 작중에서 10살 위의 형이 한 명 있다고 언급이 되는데 이 형은 풀패키지에 딸려오는 소설에서 등장한다. 조그만 동네에 쳐박혀서 대체 뭘 할 수 있겠냐며 자신과 함께 [[유학]]갈 것을 종용하지만 버들이는 형 같이 살지는 않겠다며 자긴 무조건 [[한국]]에 있겠다고 뻗댄다. 형제관계가 굉장히 살벌한 듯. 여담이지만 [[팀 아나고]]의 캐릭터 세부설정 회의때 '''잊혀졌다'''. 한버들만 쏙 빼놓고 캐릭설정을 다 짠 후 "[[ZZ|이겼다! 설정회의 끝!]]"선언을 해 버렸다고 한다. [[안습]]. 그래서인지 등장 캐릭터들 중 이미지가 엉성하다(…) [[하극상]] [[속성]]등은 둘째치고 어째서 [[이푸름|푸름이]]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지 개연성이 제일 부족한 느낌. 버들이의 테마곡 가사는 '자기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[[짝사랑]]하는' 내용. [[분류:게임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