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대한민국의 대외관계)] [include(틀:교황청의 대외관계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px><width=50%>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바티칸 국기.svg|width=70%]] || ||<bgcolor=#0047a0> [[대한민국|{{{#ffffff '''대한민국'''}}}]] ||<bgcolor=#ffbd03> [[바티칸|{{{#000000 '''교황청'''}}}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과 [[바티칸]]의 관계. 양국은 1963년에 국교를 수립했다. 경제적 교역관계는 없지만 종교적/문화적 교류 관계는 가톨릭을 통해 활발한 편이다. == 역사 == 공식 수교 관계는 1963년에 체결되었으나 양국의 관계는 대한민국 건국 당시부터 각별하다 못해 특별하다. [[교황청]]이 '''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[[대한민국]]을 승인'''하였을 뿐 아니라, 대한민국이 '''건국 전후 국제사회의 승인을 얻는 과정에 교황청의 역할이 지대'''하였기 때문이다. 1947년 8월 교황 [[비오 12세]]는 [[대한민국 정부]]가 수립되기도 전인 [[미국]] 메리놀 외방전교회 패트릭 번 주교[* 1950년 [[한국전쟁]] 발발 이후에도 [[한국]]에 남아 있다가 납북되어 그해 11월 25일 [[평안북도]]에서 62세로 [[순교]].]를 [[외교관]] 신분인 특사로 남한 과도정부에 파견했고, 그 해 10월 19일 그가 한국에 입국함과 동시에 “한국을 한반도의 합법적 독립국가로 인정한다”는 발표를 한다. 이는 유엔의 대한민국 승인 이전 유일하게 한국을 승인한 사례이다.[[http://www.cpbc.co.kr/CMS/newspaper/view_body.php?cid=467508&path=201308|#]]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[[이승만]]은 대한민국이 유엔 총회에서 승인받기 위해서는 가톨릭권인 남유럽 및 남미 국가들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함을 직시하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[[장면]]에게 대한민국 제1호 외교관여권을 발급하고 유엔 특사 겸 바티칸 특사로 파견하여 한국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를 이용하기로 하였다. 이에 [[대한민국]] 독립 승인 결의안에 대한 유엔총회의 표결이 실시된 제3차 유엔 총회 당시 교황 [[비오 12세]]는 교황청 외교 업무를 총괄하던 조반니 몬티니(훗날의 [[바오로 6세]] 교황) 몬시뇰과 프랑스 주재 교황 대사 주세페 론칼리(훗날의 [[요한 23세]] 교황) 대주교에게 '한국 대표단을 적극 도우라.'고 당부했다. 이에 따라 론칼리 대주교는 [[대한민국 정부]] 수석대표 [[장면]]으로부터 한국의 입장을 설명 듣고 각국 대표들에게 한국 지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1948년 12월 12일 오후 5시 15분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4달 만에 유엔으로부터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로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. === 21세기 이전 === ||[youtube(7yE1SkxCxMI)]||[youtube(afSQ4tbihhQ)]|| || 1984년 방한 당시 [[대한뉴스]] || 1989년 방한 당시 [[대한뉴스]] || 교황 [[요한 바오로 2세]]는 1984년과 1989년 2차례 방한하였다. [[한국 천주교]] 전래 200주년 및 [[천주교 서울대교구]] 설정 150주년을 기념한 신앙대회 참석차 1984년에 교황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[[서울]] [[여의도광장]]에서 [[한국 103위 순교성인|한국 순교복자 103위 시성식]]을 집전하였다. 1989년에는 제44차 세계성체대회 참석차 방한해 1984년처럼 [[여의도광장]]에서 성체대회 미사를 집전하였다. 2차례 방한 기간 동안 [[전두환]], [[노태우]] 두 대통령과 한 - 바티칸 정상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. === 21세기 === 2007년 [[노무현]] 대통령과 2009년 [[이명박]] 대통령은 바티칸을 방문하여 [[베네딕토 16세]]와 정상회담을 가졌다. 2014년에는 [[프란치스코 교황]]이 [[요한 바오로 2세]] 이후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[[박근혜]]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, [[신유박해]] 등 박해로 순교한 [[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|124위 순교자]]에 대한 시복식을 [[광화문 광장]]에서 거행하기도 하였다. 2018년에는 [[문재인]]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정상회담을 가졌고, 교황청 국무원장과 [[문재인]]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[[성 베드로 대성전]]에서 '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'가 [[한국어]]로 거행되기도 하였다. == 대사관 == 일반 교민이나 여행객이 찾아갈 일은 없으나[* 거의 모든 다른 나라 대사관과 마찬가지로 주교황청 한국 대사관 또한 영사부를 두지 않고 있다.] [[주 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]]은 바티칸에 외국 공관을 유치할 공간이 없는 만큼 로마에 위치해 있다. 오히려 [[주 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|주이탈리아 대사관]]이 바티칸에 가깝게 위치해있다. 주한교황청대사관은 [[서울특별시]] [[종로구]] 자하문로26길 19(舊 궁정동 2)에 있는데 서울 시내에 있는 외국 대사관 중에서는 [[청와대]]와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다.[* 정확히는 담장 옆에 [[창의문로]]가 있고 그 옆에 [[칠궁]]이 있다. [[국가중요시설|"가"급 국가중요시설]]인 청와대 근처에 있기 때문에 경비와 보안이 매우 삼엄하다. 더구나 이 대사관을 함부로 하게 된다면 [[교황]]과 [[가톨릭]]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가톨릭계 국가들의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대사관보다도 안전 측면에서는 특수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.] == 여담 == [[김수환]] 스테파노 추기경, [[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]], [[염수정]] 안드레아 추기경 등 한국 추기경 3명이 서임되었다. 교황청 소속 한국인 외교관은 총 3명인데, 그중 [[서울대교구]]의 정다운 요한바오로 신부가 교황청 국무원으로부터 주 라이베리아 교황청 대사관 파견 명령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0937609|#]] == 관련 문서 == * [[대한민국/외교]] * [[바티칸/외교]] * [[주 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]] * [[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동아시아 국가]] * [[대국관계일람/유럽 국가/남유럽 국가]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바티칸, version=924, paragraph=10.1)] [[분류:대한민국의 대국관계]][[분류:바티칸 시국의 대국관계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